불기 2568. 10.22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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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묻는 이에게
 
한생각을 뛰어넘으면 그대로 여여함이니라!
항상 자나깨나 전화 코드가 끼워져 있어야 더우시죠? 그래도 우리 한국에는 사계절이 있어서 좋은 나라라고 합니다. 여러분한테 질문을 한번 해 볼까요? 만약에 이 세계가 빌딩이라면, 우리가 그 빌딩 안에 있는데 빌딩에서 불이 났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옴치고 ..
[2005-06-15]
 
생활하는 데서 항상 행선으로 하세요!
모든 것은 다 그 안에서 하는 것입니다! 오늘 날씨도 좋지 않은데 이렇게 즐겁게 한자리를 하게 된 것을 참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이런 여러분을 보면 오히려 여러분이 부처님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스님네들이나 여러분이나 도반으로서 이 공부를 열심히 해나가시며 ..
[2005-06-01]
 
모든 걸 들어오는 대로 바다와 같이 집어삼켜라
조금 손해를 보더라도 넉넉히 베풀 수 있어야 공부를 더 잘하고 싶은데 문 저는 우연히 스님에 관한 책을 보고서 감명을 받아 선원을 열심히 다니고 있는 중에 스님의 말씀대로 공자리에 되돌려놓는 작업을 5년 이상 열심히 하였습니다. 하지만 공부도 잘되지 ..
[2005-05-25]
 
모든 것을 순응하고 받아들일 수 있어야
진짜로 싹은 제 뿌리를 믿어야 합니다! (지난 호에 이어서) ▲질문자1: 스님, 낙태하는 것을 어떻게 보아야 됩니까? ▲스님: 아주 간편하게 그냥 낙태라고 한마디로 해버리네! (대중 웃음) 사방에 붙어 들어오는 게 낙태인데, 허 참! 허허허. 이거 봐요 ..
[2005-05-18]
 
답답함이 나오는 그 구멍에서 부처가 나온다!
모든 거를 자기 탓으로 돌리고 순응하고 돌아가야 우리가 부처님의 탄생일을 앞두고 이렇게 함께 한자리를 하면서 여러분과 저와 도반으로서 이렇게 함께 갈 수 있는 마음들이 갸륵하고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 스승의 날이라고 하지만 우리는 전체 한마음으로써 스승에 ..
[2005-05-11]
 
항상 꺼지지 않는 마음의 인등을 밝히세요!
나부터 믿고, 믿는 마음서 물러서지 마세요! 마음의 등을 밝히려면… 문 해마다 초파일이 되면 색색깔의 등을 달아 어둠의 무명을 밝혀서 온 세상을 밝히고자 하는 서원을 세우지만, 진정 어둠을 밝힐 수 있는 등을 켠다는 것이 어떤 것일까 하는 생각을 하 ..
[2005-05-04]
 
말에 끄달리지 말고 뜻을 가지고 행하라!
모든 게 둘 아닌 도리를 알라 봄이 오니깐 활동하시기가 좀 유하죠, 아주 추울 때보다는. 안 그렇습니까? 그래서 마음에도 봄이 와야 살기에 좀 유하다고 하는 것입니다. 오늘은 우리가 진리를 배우는 데 세 가지의 어긋남이 있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
[2005-04-20]
 
진짜 길잡이는 여러분 마음속에 있어요
한 철 날 때 부지런히 공부해서 깨달아야 문 깨달음과 믿음에 대해서 저는 불교에 대해서 잘 모르는 문외한인데 제가 불교에 대해서 알고 있기로는, 불교는 깨달음의 종교로써 자기 자신을 깨닫는 종교라는 얘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근데 스님께서는 자기 자 ..
[2005-04-13]
 
이 세상의 모든 일을 한번 맡겼으면 태연하라!
남의 일처럼 내 일도 턱 맡기고 놔둘 수 있어야 (지난 호에 이어서) ▲질문자2: 주인공이 저의 근본임을 일깨워주시고, 주인공이 저의 모든 것을 다 한다는 것을 일깨워주시고, 일체 현상이 주인공의 나툼임을 일깨워주신 스님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스님으로부터 ..
[2005-04-06]
 
마음으로 진짜로 믿고 밀고 나가 보세요!
우주와 인간의 근본이 직결돼 있고 이 세상은 인간의 마음에 가설 돼 있어 매월 이렇게 한자리를 하게 되는 것을 참 기쁘게 생각합니다. 그러면서도 여러분은 일분일초도 떠나지 않고 움죽거린다는 것을, 여러분께서 여러분을 움죽거리면서 지켜보시면서 생각해보십시오. ..
[2005-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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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으로 체험하는 꽃 작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