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8. 10.22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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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행스님]
길을 묻는 이에게
[월서스님]
주련이야기
[덕산스님] 
달마록 선해
[송찬우]
수습지관선요
함께가요 강의실

함께가요 설법전

[김성우]
깨달은 여인들의 수행법
[이완료] 
침향이야기
[박지숙] 
선과 심신건강
시가 있는 도량
길을 묻는 이에게
 
오늘 남 도와 즐거웠다면 내일까지도 즐거워
잘했다 못했다, 내가 부처가 꼭 돼야지 욕심 갖는다면 정말 부처가 못 돼 (392호에 이어서) ▲스님: 그러니까 어떠한 거든지 예를 들어서 묘법이라는 것은, 내가 있기 때문에 모든 게 그렇게 닥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 자리에서 모든 것을, 그놈이 ..
[2002-10-30]
 
마음의 발전 있어야 삶도 발전
입력이 된 데다가 되입력하면 앞서 입력한 것은 없어지는 것 아침저녁 자고 깨는 것도 실감나지만 우리가 흩어졌다 모이는 것도 실감이 나죠. 허허허! 이렇게 흩어졌다가 모이는 것도 일종의, 우주 자체도 그렇게 흩어졌다가 모이고 모여졌다 흩어지는 작용을 쉴 사 ..
[2002-10-23]
 
근본에 모든 것을 일임하고 한 군데 놓는 공부 필연적으로 해야
채찍은 내 스승을 만나는 것 스스로를 채찍질해 가면서 허공 길을 길삼아 걸어야 스스로 채찍질하는 방법 문 예전에 스님의 설법 중에, 길을 가는 방편에 대해 세 가지로 말씀하신 적이 있습니다. 첫째는 재갈을 물어라. 둘째, 음식을 탐하지 말고 공식 ..
[2002-10-15]
 
마음을 발견하는 것이 제일 으뜸가는 공부
여러분께서 인생에 대해서,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아시기 위해서 이렇게 수행을 하시는 것을 너무나 기쁘게 생각합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십시오. 말을 해서가 아니라 말을 안 하고도 알아야 할 것이 너무 많습니다. 팔만대장경에 어 ..
[2002-10-09]
 
나를 밝히면 조상도 더불어 밝아져
자기 육신이 태어났으면 정신 다시 태어나야 진짜 사람 “나 아니면 안된다” 생각 버려야 착·욕심·아상 세우는 사람에겐 부처님 법의 문 절대 열리지 않아 하나라도 실천하는 공부를 속속들이 다 안다 하더라도 목마를 때 마실 수 없다면 무효 ..
[2002-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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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으로 체험하는 꽃 작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