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8. 10.25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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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련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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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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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우]
깨달은 여인들의 수행법
[이완료] 
침향이야기
[박지숙] 
선과 심신건강
시가 있는 도량
 
37.애욕은 본래 공적한 것
[원문] 若見自心是佛 不在剃除鬚髮 白衣亦是佛. 若不見性 剃除鬚髮亦是外道. 問曰 白衣有妻子 慾不除 憑何得成佛. 答曰 只言見性 不言慾. “자기의 마음이 곧 부처인 줄 아는 것은 머리와 수염을 깎는데 있는 것이 아니다. 머리를 깍지 않은 속인이라도 부처가 될 수 ..
[2009-10-21]
 
36.알음알이 수행은 중생의 업보
[원문] 二乘外道皆無識佛 識數脩證 墮在因果中 是衆生業報 不免生死 違背佛意 卽是謗佛衆生 殺却無罪過 經云 闡提人不生信心 殺却無罪過 若有信心 此人是佛位人 若不見性 卽不用取次 謗他良善 自無益 善惡歷然 因果分明 天堂地獄 只在眼前 愚人不信 現墮黑暗地獄中 亦不覺不知 只緣業 ..
[2009-10-14]
 
35.견성 한 후 법을 설하라
[원문] 但不見性人 讀經念佛 長學精進 六時行道 長學坐不臥 廣學多聞 以爲佛法. 此等衆生 盡是謗佛法人. 前佛後佛 只言見性. 諸行無常 若不見性 妄言我得阿菩提 此是大罪人. 十大弟子 阿難多聞中得第一 於佛無識 只學多聞. “성품을 보지 못한 사람은 경을 읽고, 염불을 하 ..
[2009-10-07]
 
34.‘습’다하면 저절로 밝아진다
[원문] 一切衆生但見本性 餘習頓滅 神識不昧 須是直下便會. 只在如今 欲眞會道 莫執一切法 息業養神 餘習亦盡 自然明白 不假用功. 外道不會佛意 用功最多 違背聖意. 終日驅驅念佛轉經 昏於神性 不免輪廻. 佛是閑人 何用驅驅 廣求名利 後時何用. “일체중생이 본성을 보기만 하 ..
[2009-09-23]
 
33.업을 쉬고 정신을 길러라
[원문] 若有此事 卽是成道之因 唯自知 不可向人說. 或靜園林中 行住坐臥 眼見光明 或大或小 莫與人說 亦不得取 亦是自性光明. 或夜靜暗中 行住坐臥 眼見光明 與晝無異 不得怪 是自心欲明顯. 或夜夢中 見星月分明 亦自心諸緣欲息 亦不得向人說. 夢若昏昏 猶如陰暗中行 亦是自心煩惱 ..
[2009-09-16]
 
32.빈궁·괴로움 모두 망상에서 생겨
[원문] 初發心人 神識總不定. 若夢中頻見異境 輒不用疑 皆是自心起故 不從外來. 夢若見光明出現過於日輪 卽餘習頓盡 法界性見. “‘빈궁과 괴로움이 모두 망상에서 생겨나니, 이 마음을 깨달아 서로서로 타일러서 힘쓰게 하되 인위적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며 자연 그대로 ..
[2009-09-09]
 
27.보이는 것은 다 마음의 그림자
[원문] 我心空寂 本無如是相貌 若取相 卽是魔攝 盡落邪道 若知幻從心起 卽不用禮 禮者不知 知者不禮 禮被魔攝 恐學人 不知故 作是辨 諸佛 本性體上 都無如是相貌 切須在意 但有異境界 切不用採括 亦莫生파 怖 又不要疑惑 我心 本來淸淨 何處 有如許相貌 乃至天龍夜叉鬼神帝釋梵王等 ..
[2009-08-05]
 
26.모양 있는 것은 모두 허망하다
[원문] 本性卽是心 心卽是性 此卽諸佛心 前覺後覺 只傳此心 除此心外 無佛可得 顚倒衆生 不知自心是佛 向外馳求 終日忙忙 念佛禮佛 佛在何處 不應作如是等見 但識自心 心外更無佛 經云凡所有相 皆是虛妄 又云所在之處 卽爲有佛 自心是佛 不應將佛禮佛 但是有佛 及菩薩相貌 忽爾見前 ..
[2009-07-29]
 
25.여래의 법신은 변하지 않는다
[원문] 一切時中 言語道斷 心行處滅 是自心 故云佛色無盡 智慧亦復然 色無盡是自心 心識 善能分別一切 乃至施爲運用 皆是智慧 心無形相 智慧亦無盡 故佛色無盡 智慧亦復然 四大色身 卽是煩惱身 卽有生滅 法身 常住而無所住 大佛法身 常不變異 故經云衆生 應知佛性本有之身 迦葉 只是 ..
[2009-07-22]
 
24.마음의 크기를 아는가?
[원문] 聖人 種種分別 皆不離自心 心量廣大 應用無窮 應眼見色 應耳聞聲 應鼻嗅香 應舌知味 乃至施爲運動 皆是自心.“성인들의 갖가지 분별은 모두 자기의 마음을 떠난 것이 아니니라. 마음의 크기는 광대한 것이라 응용은 끝이 있을 수 없느니라. 눈으로 사물을 보고, 귀 ..
[200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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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으로 체험하는 꽃 작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