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8. 10.22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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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구연(具緣)
三者若多寒國土 及忍力未成之者 如來亦許三衣之外 畜百一等物 而要須說淨 知量知足 若過貪求積聚 則心亂妨道 여기에서는 하품인의 수행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우리나라와 중국은 사계절이 뚜렷하며 추운기간이 길다. 그러므로 일년 사계절이 뚜렷하지 않은 열대지방과는 살 ..
[2008-09-05 오후 3:56:29]
 
<15> 제1장 구연(具緣)
二者如迦葉常受頭陀法 但畜糞掃三衣 不畜餘長 두 번째로 중근기가 두타수행을 하면서 입는 의복문제 등을 설명하고 있다. 가섭존자는 세존의 제자로 한문으로 번역하면 음광(飮光)이라고 한다. 그 빛이 일체광명을 차단할 수 있기 때문에 이름을 음광이라고 한다. 출 ..
[2008-08-28 오후 3:35:26]
 
<14> 제1장 구연(具緣)
若人犯重禁已 恐障禪定 雖不依諸經修諸行法 但生重懺愧 於三寶前 發露先罪 斷相續心 端身常坐 觀罪性空 念十方佛 여기에서는 대승이참의 이익을 밝히고 있다. 지금까지는 대승사참법의 편에서 이참까지 갖추고 있었는데 가령 열 번째 참회법에서 죄의 성품이 본래 일어남이 없다 ..
[2008-08-25 오후 2:35:56]
 
<13> 제1장 구연(具緣)
九者常念十方諸佛 아홉 번째로는 항상 시방제불을 생각해야만 된다. 그 방법으로는 염불이 바로 성불할 수 있는 길이다. 이와는 반대로 부처의 모습을 생각하면 바로 부처가 되고 중생의 모습을 생각한다면 바로 중생이 된다는 것이다. 우리들은 이미 불자가 되었으므 ..
[2008-08-12 오후 10:23:36]
 
<12> 제1장 구연(具緣)
악업은 苦果, 선업은 樂果를 알았다면 지극한 참회로 죄업 소멸해야 三者 若人受得戒已 不能堅心護持 輕重諸戒 多所毁犯 依小乘敎門 卽無懺悔四重之法 若依大乘敎門 猶可滅除 여기에서는 삼품인 가운데서 하품인이 지계하는 모습을 밝히고 있다. 하품인은 계율을 받고나서 ..
[2008-08-12 오후 4:51:29]
 
<11> 제1장 구연(具緣)
계율을 범하면 참회해야 안락 次受具足戒 作比丘 比丘尼 從修戒來 淸淨護持 無所毁犯 是名上品持戒人也 그 다음으로는 비구 이백오십계를 받아야 되는데 그것을 말해본다면 살ㆍ도ㆍ음ㆍ망(殺盜淫妄) 사바라이(四波羅夷)를 근본중죄로 여긴다. 범어 바라이는 한문으로 번역하 ..
[2008-08-12 오후 2:30:06]
 
제6장 정수행(正修行) ⑪
五作者 若作時應作是念 我今爲何等事欲如此作 若爲不善無記等事 卽不應作 若爲善利益事 卽應作 云何名作中修止 若於作時 卽當了知因於作故 則有一切善惡等法 而無一法可得 則妄念不起 是名修止 云何名作時修觀 應作是念 由心運於身手造作諸事 因此則有一切善惡等法 故名爲作 反觀作心 不見相貌 ..
[2008-08-06 오후 3:13:57]
 
제6장 정수행(正修行) ⑩
三坐者 若於坐時 應作是念 我今爲何等事欲坐 若爲諸煩惱 及不善無記事等 卽不應坐 爲善利益事 則應坐 云何坐中修止 若於坐時 則當了知因於坐故 則有一切煩惱善惡等法 而無一法可得 則妄念不生 是名修止 云何坐中修觀 應作是念 由心所念壘脚安身 因此則有一切善惡等法 故名爲坐 反觀坐心 不見 ..
[2008-07-28 오후 1:43:06]
 
제6장 정수행(正修行) ⑨
一行者 若於行時 應作是念 我今爲何等事欲行 爲煩惱所使 及不善無記事行 卽不應行 若非煩惱所使 爲善利益如法事 卽應行 云何行中修止 若於行時 卽知因於行故 則有一切煩惱善惡等法 了知行心 及行中一切法 皆不可得 則妄念心息 是名修止 云何行中修觀 應作是念 由心動身 故有進趣名之爲行 因 ..
[2008-07-21 오전 9:50:59]
 
범부의 마음이 성인의 마음 오음경계가 바로 불사의 경계
復次 第二明歷緣對境修止觀者 端身常坐 乃爲入道之勝要 而有累之身 必涉事緣 若隨緣對境而不修習止觀 是則修心有間絶 結業觸處而起 豈得疾與佛法相應 若於一切時中常修定慧方便 當知是人必能通達一切佛法 云何名歷緣修止觀 所言緣者 謂六種緣 一行 二住 三坐 四臥 五作作 六言語 云何名對境修 ..
[2008-07-15 오후 5: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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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으로 체험하는 꽃 작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