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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관에 집착하면 소승에 떨어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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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若住此觀 卽墮聲聞支佛地 故經云 諸聲聞衆等自歎言 我等若聞淨佛國土 敎化衆生 心不喜樂 所以者何 一切諸法 皆悉空寂 無生無滅 無大無小 無漏無爲 如是思惟 不生喜樂
여기서부터는 경전을 인용해서 집착의 잘못에 대해 증명하고 있다. 여래의 가르침은 중생의 근기에 맞게 교화하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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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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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0장 證果 ②-진여법계엔 중생도 부처도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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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爾時上不見佛果可求 下不見衆生可度 是名從假入空觀 亦名二諦觀 亦名慧眼 亦名一切智
이때에 위로는 구할 만한 불과(佛果)가 보이지 않고 아래로는 제도할 만한 중생이 보이지 않는다. 이를 종가입공관(從假入空觀)이라고 한다. 또는 이제관(二諦觀) 혜안(慧眼) 일체지(一切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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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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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證果 第十 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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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若行者如是修止觀時 能了知一切諸法皆由心生 因緣虛假不實故空 以知空故 卽不得一切諸法名字相 則體眞止也
지금까지 서술했던 아홉 장 가운데 제1장부터 5장까지는 방편인 보조수행이었고 제6장부터 9장까지는 정수행이었다.
이미 정수행과 보조수행이 진실한 수행인지(因地)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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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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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證果 第十 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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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若行者如是修止觀時 能了知一切諸法皆由心生 因緣虛假不實故空 以知空故 卽不得一切諸法名字相 則體眞止也
지금까지 서술했던 아홉 장 가운데 제1장부터 5장까지는 방편인 보조수행이었고 제6장부터 9장까지는 정수행이었다.
이미 정수행과 보조수행이 진실한 수행인지(因地)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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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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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9장 치병(治病) ⑧ 끝 좌선 중에 열가지 치료법 갖춰야만 효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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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復次 用心坐中治病 仍須更兼具十法 無不有益 十法者 一信 二用 三勤 四常住緣中 五別病因法 六方便 七久行 八知取捨 九持護 十識遮障 云何爲信 謂信此法必能治病 何爲用 謂隨時常用 何爲勤 謂用之專精不息 取得差爲度 何爲住緣中 謂細心念念依法 而不異緣 何爲別病因起 如上所說 何爲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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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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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9장 치병(治病) ⑧ 끝 좌선 중에 열가지 치료법 갖춰야만 효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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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復次 用心坐中治病 仍須更兼具十法 無不有益 十法者 一信 二用 三勤 四常住緣中 五別病因法 六方便 七久行 八知取捨 九持護 十識遮障 云何爲信 謂信此法必能治病 何爲用 謂隨時常用 何爲勤 謂用之專精不息 取得差爲度 何爲住緣中 謂細心念念依法 而不異緣 何爲別病因起 如上所說 何爲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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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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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9장 치병(治病) ⑧ 끝 좌선 중에 열가지 치료법 갖춰야만 효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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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復次 用心坐中治病 仍須更兼具十法 無不有益 十法者 一信 二用 三勤 四常住緣中 五別病因法 六方便 七久行 八知取捨 九持護 十識遮障 云何爲信 謂信此法必能治病 何爲用 謂隨時常用 何爲勤 謂用之專精不息 取得差爲度 何爲住緣中 謂細心念念依法 而不異緣 何爲別病因起 如上所說 何爲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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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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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9장 치병(治病) ⑧ 끝 좌선 중에 열가지 치료법 갖춰야만 효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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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復次 用心坐中治病 仍須更兼具十法 無不有益 十法者 一信 二用 三勤 四常住緣中 五別病因法 六方便 七久行 八知取捨 九持護 十識遮障 云何爲信 謂信此法必能治病 何爲用 謂隨時常用 何爲勤 謂用之專精不息 取得差爲度 何爲住緣中 謂細心念念依法 而不異緣 何爲別病因起 如上所說 何爲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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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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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속 상상하는 관법이 수행의 으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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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此十二息 皆從觀想心生 今略明十二息對治之相 上息治沈重 下息治虛懸 滿息治枯瘠 焦息治腫滿 增長息治羸損 滅壞息治增盛 煖息治冷 冷息治熱 衝息治壅塞不通 持息治戰動 和息痛治四大不和 補息資補四大衰 善用此息 可以遍治衆患 推之可知
열두 가지 호흡은 상상으로 관찰하는 마음에서 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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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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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9장 치병(治病) 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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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次明觀治病者 有師言 但觀心想 用六種氣治病者 卽是觀能治病 何等六種氣 一吹 二呼 三 四呵 五噓 六 此六種息 皆於唇口之中 想心方便 轉側而作 綿徵而用 頌曰
心配屬呵腎屬吹 脾呼肺聖皆知
肝藏熱來噓字至 三焦壅處但言
다음으로 관수행으로 모든 병을 대치하는 것에 대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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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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