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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장 선근발상(善根發相) 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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念處 正勤 如意 根力 覺道 空 無相 無作 六度 諸波羅密 神通 變化等 一切法門發相 是中應廣分別 故經云 制心一處 無事不辨
염처(念處)로부터 각도(覺道)까지는 칠과도품(七果道品)의 모습이다. 이는 사념처(四念處) 사정근(四正勤) 사여의족(四如意足) 오근(五根) 칠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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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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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장 선근발상(善根發相) 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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念處 正勤 如意 根力 覺道 空 無相 無作 六度 諸波羅密 神通 變化等 一切法門發相 是中應廣分別 故經云 制心一處 無事不辨
염처(念處)로부터 각도(覺道)까지는 칠과도품(七果道品)의 모습이다. 이는 사념처(四念處) 사정근(四正勤) 사여의족(四如意足) 오근(五根) 칠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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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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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장 선근발상(善根發相) 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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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是念時 卽發愛敬心生 三昧開發 身心快樂 淸淨安穩 無諸惡相 從禪定起 身體輕利 自覺功德巍巍 人所愛敬 是爲念佛三昧善根發相
마음속에 모든 부처님의 한량없는 공덕을 생각할 때 곧바로 부처님에 대한 애경심이 일어나고 이로부터 삼매가 개발되어 몸과 마음이 안온함을 깨닫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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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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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장 선근발상(善根發相) 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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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是念時 卽發愛敬心生 三昧開發 身心快樂 淸淨安穩 無諸惡相 從禪定起 身體輕利 自覺功德巍巍 人所愛敬 是爲念佛三昧善根發相
마음속에 모든 부처님의 한량없는 공덕을 생각할 때 곧바로 부처님에 대한 애경심이 일어나고 이로부터 삼매가 개발되어 몸과 마음이 안온함을 깨닫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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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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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장 선근발상(善根發相) 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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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是念時 卽發愛敬心生 三昧開發 身心快樂 淸淨安穩 無諸惡相 從禪定起 身體輕利 自覺功德巍巍 人所愛敬 是爲念佛三昧善根發相
마음속에 모든 부처님의 한량없는 공덕을 생각할 때 곧바로 부처님에 대한 애경심이 일어나고 이로부터 삼매가 개발되어 몸과 마음이 안온함을 깨닫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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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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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장 선근발상(善根發相) 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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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是念時 卽發愛敬心生 三昧開發 身心快樂 淸淨安穩 無諸惡相 從禪定起 身體輕利 自覺功德巍巍 人所愛敬 是爲念佛三昧善根發相
마음속에 모든 부처님의 한량없는 공덕을 생각할 때 곧바로 부처님에 대한 애경심이 일어나고 이로부터 삼매가 개발되어 몸과 마음이 안온함을 깨닫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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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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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장 선근발상(善根發相) 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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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是念時 卽發愛敬心生 三昧開發 身心快樂 淸淨安穩 無諸惡相 從禪定起 身體輕利 自覺功德巍巍 人所愛敬 是爲念佛三昧善根發相
마음속에 모든 부처님의 한량없는 공덕을 생각할 때 곧바로 부처님에 대한 애경심이 일어나고 이로부터 삼매가 개발되어 몸과 마음이 안온함을 깨닫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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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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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장 선근발상(善根發相) 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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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是念時 卽發愛敬心生 三昧開發 身心快樂 淸淨安穩 無諸惡相 從禪定起 身體輕利 自覺功德巍巍 人所愛敬 是爲念佛三昧善根發相
마음속에 모든 부처님의 한량없는 공덕을 생각할 때 곧바로 부처님에 대한 애경심이 일어나고 이로부터 삼매가 개발되어 몸과 마음이 안온함을 깨닫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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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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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장 선근발상(善根發相) ③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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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慈心善根發相 行者因修止觀故 若得欲界未到地定 於此定中 忽然發心慈念衆生 或緣親人得樂之相 卽發深定 內心悅樂淸淨 不可爲喩 中人怨人 乃至十方五道衆生 亦復如是 從禪定起 其心悅樂 隨所見人 顔色常和 是爲慈心善根發相 悲喜捨心發相 類此可知也
세 종류로 자애로운 마음으로 관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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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4 오후 3:40: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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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장 선근발상(善根發相) 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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於後或經一坐二坐 乃至一日二日 一月二月將息 不得 不退 不失 卽於定中忽覺身心運動八觸而發者 所謂覺身痛痒冷煖輕重?滑等 當觸法時 身心安定 虛微悅豫 快樂淸淨 不可爲喩 是爲知息道根本禪定善根發相 行者或於欲界未到地中 忽然覺息出入長短 遍身毛孔皆悉虛疎 卽以心眼見身內三十六物 猶如開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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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4 오전 10:35: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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