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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혈맥론 1 마음 밖에 불성 따로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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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三界混起 同歸一心 前佛後佛 以心傳心 不立文字.
삼계가 혼돈으로 일어나나 모두가 한마음(一心)으로 돌아가느니라. 앞서 깨달은 부처님이나 뒤에 깨달은 부처님이 서로 마음으로써 마음을 전하시니, 본 바탕자리에는 언어나 문자로 표현하지 못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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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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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모든 움직임이 지혜의 성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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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若起佛見法見 及佛菩薩等相 而生敬重 自墮衆生位中 若欲眞會 但莫取一切相卽得 更無別語 故經云凡所有相 皆是虛妄 都無定實 幻無定相 是無常法 但不取相 合他聖意 故經云離一切相 卽名諸佛 問曰 因何不得禮佛菩薩等 答曰 天魔波旬阿修羅示見神通 皆作得菩薩相貌. 種種變化 是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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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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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은 법신을 구속하지 못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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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亦無修證 亦無因果 亦無筋力 亦無相貌 猶如虛空 取不得捨不得 山河石壁 不能爲碍 出沒往來 自在神通 透五蘊山 渡生死海 一切功業 拘此法身不得 此心微妙難見 此心不同色相.
“닦을 것도 없고 깨달을 것도 없으며, 원인이 있는 것도 아니고 어떤 결과인 것도 아니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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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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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은 법신을 구속하지 못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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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亦無修證 亦無因果 亦無筋力 亦無相貌 猶如虛空 取不得捨不得 山河石壁 不能爲碍 出沒往來 自在神通 透五蘊山 渡生死海 一切功業 拘此法身不得 此心微妙難見 此心不同色相.
“닦을 것도 없고 깨달을 것도 없으며, 원인이 있는 것도 아니고 어떤 결과인 것도 아니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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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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