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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어머니의 사랑은 부처님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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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생 김군은 초등학교 때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그 후 어머니는 혼자서 김군과 동생을 키우기 위해 쉬지 않고 일해 왔다.
그러던 어느 날 어머니는 “살기가 참 힘들다. 어떤 땐 살고 싶지가 않구나. 그런데 너희들 때문에 산다”고 하였다. 어머니는 다시 다짐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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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9-05 오후 4: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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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실패를 이기는 마음의 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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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럴수가! 이번엔 꼭 될 줄 알았는데….”
“아니, 이럴 수가….” 대학교 졸업반인 J군은 이번에는 꼭 취직될 줄 알았었다. 확실히 들어갈 자신 있는 회사였다. 자기 소개서도 15번이나 고쳐 쓰며 공을 들였다. 그런데 3차 면접 결과 낙방이었다. 정말 뜻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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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8-28 오후 3:5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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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담배보다 진한 자녀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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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씨의 딸들은 둘 다 대학생이다. 어느 날 퇴근하여 집에 들어온 P씨는 깜짝 놀랐다. 딸 둘이 거실 밖 베란다에 앉아서 태연하게 담배를 피우고 있는 것이 아닌가. P씨를 보더니 거실로 들어오며 “아빠, 다녀오셨어요?”하고 인사하였다. P씨는 놀라서 “아니, 너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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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8-25 오후 2:5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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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고정관념을 버려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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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대 중반인 J씨는 평소에 자신의 인간관계가 좋은 편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지난 몇 달간 자신의 다른 면을 발견했다. 회사에서 새 프로젝트를 위하여 각기 다른 부서에서 모인 일곱 명의 팀원들로 새 팀이 구성되었다. J씨도 그 중 한사람이었다. 그런데 인사하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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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8-12 오후 10:39: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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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달라진 내 모습 비결은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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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하는 마음으로 바뀐 ‘인생 도화지’
“수업 시간에 감사한 마음에 대해서 배우고 난후 달라진 저의 모습입니다”라고 대학생 J양이 해준 아름다운 이야기이다.
감사함의 중요성을 배우고 자신을 돌아보았다. 나는 평소에 남에게 감사함을 느낀 적이 거의 없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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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8-12 오후 7:25: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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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부처님이 주신 실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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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심에 진리가 있는거야!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더니 내가 이럴 줄은 몰랐어요.”
P씨는 영어학원 강사로 일한 지 거의 십년이 되어 간다. 대학 졸업 후 여기저기 무역회사에 다녀 보았으나 별로 재미가 없었다. 일도 적성에 맞지 않을 뿐 아니라 월급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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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8-12 오후 2:5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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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어두운 마음에 뜨는 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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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이 되어 어두우면 불을 켜면 된다. 그러나 마음이 어두우면 마음으로 불을 밝히는 방법밖에 없다. 재소자의 어두웠던 마음에 부처님법의 서광이 비치는 것처럼 감사한 때도 드물다. 한 불자의 마음에 밝은 자성의 빛이 충만하길 발원하며 그의 다짐을 나누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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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7-15 오후 5:3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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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불 속에서 살아남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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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착해야 산다
“제 정신으로는 할 수 없었죠.” 김씨는 지금도 그 때를 생각하면 오싹하다. 김씨는 작은 인테리어 회사 사장이다. 어느 날 현장사무실 밖 마당에 서 있었는데 갑자기 사무실 안에서 펑! 하는 소리가 났다. 깜짝 놀라 보니 커다란 유리창으로 보이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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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7-15 오후 4:4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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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부처님 눈치만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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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오직 부처님 눈치만 봅니다!” 신씨는 말하고 나서 자신도 놀라버렸다. 자기도 모르게 튀어나온 말이기 때문이다. 과거에는 항상 윗사람의 눈치를 보고 살았다.
자라면서 신씨는 항상 아버지의 눈치를 봐야했다. 가게를 하던 아버지는 그 날의 매상에 따라 기분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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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6-30 오후 5: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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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술 보다 마음의 향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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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은 나의 힘
“야, 너 정말 술 한 잔도 안 하는 거야?” 친구가 짜증스런 목소리로 물었다. “너 어떻게 된 거야?” “응, 안 먹어.” 김양은 슬며시 미소가 나왔다. 친구의 모습이 불과 얼마 전까지 바로 자신의 모습이었기 때문이다. 20대 후반인 김양은 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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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6-23 오후 1:59: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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