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3. 9.22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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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한잔에 사랑, 행복, 기쁨이 가득합니다”  
며칠 째 햇살이 포근하다. 지하철 5호선 오목교역 8번 출구를 나서자 빌딩 숲이 펼쳐졌다. 빌딩 숲 사이에도 봄 햇살이 살갑게 안겨있었다. 빌딩과 아파트, 대형 교회들이 빽빽한 길을 따라 10여 분 걷다보니 우뚝 선 목탑형식의 국제선센터가 눈에 꽂힌다. ..
[2011-03-02 오후 6:28:00]
 
모든 것의 바탕은 사람 “내면의 용광로 활용하세요”  
8주 교육 후 산만하던 교실분위기 변화 규범 강요 아닌 자발적 필요성 느끼도록 해 아이들도 각자의 고민과 스트레스가 있다. 학업, 우정, 집안, 외모문제부터 ‘나’라는 존재에 대한 고민까지 표현이 서툴고 부족하지만 고민하는 것은 어른들과 ..
[2010-07-28 오후 2:23:00]
 
불교레크리에이션협회 불기 2554년 봉축 준비 현장  
“오늘은 좋은날 부처님 오신 날/ 온갖 꽃 피어나는 만 생명 축복의 날/ 오늘은 기쁜 날 님께서 오신 날/ 별 담은 새벽이슬 연꽃이 피는 날~.” 색동저고리를 입은 젊은이들이 음악에 맞춰 율동을 하고 있다. ‘오늘은 좋은날(풍경소리)’의 ..
[2010-03-06 오전 2:02:00]
 
김민종과 함께하는 템플스테이 in 마곡사  
‘춘마곡 추갑사(春麻谷秋甲寺, 봄에는 마곡사의 계곡에 핀 꽃을, 가을에는 갑사(甲寺)의 풍성함이 일색)’ 란다. 옛말 하나 그른 것 없다고 하지만 아니다. 마곡사는 봄도 가을도 아름답다. 완숙미를 풍기는 마곡사의 소박한 계곡의 가을 풍취에 빠질 찰라 ..
[2009-10-27 오후 8:31:00]
 
신성한 국방의 의무를 지킵시다.  
최근 병역비리가 다시 화재로 떠오르며 뉴스와 각종 신문의 일면을 차지하고 있다. ‘국방의 의무’란 법률에 의해 모든 국민이 지는 국방에 관한 의무. 즉 병역의 의무, 방공이나 방첩의 의무, 군사 작전에 협력 할 의무, 군(軍)의 노무 동원에 응할 의무 ..
[2009-09-30 오후 8:42:00]
 
“이웃 도와 자비 실천하는 것이 불자 사명”  
“우리는 위기가정 무한돌봄 자원봉사자로서 어려운 이웃의 고뇌를 덜어주고 행복을 베푸는 자비실천의 최일선에 서서 불자로서의 사명을 다하고자 다음과 같이 굳게 다짐합니다.” 위기상황에 처한 이웃의 아픔을 깊이 이해하고, 동체대비(同體大悲)의 마음으로 ..
[2009-09-28 오후 7:16:00]
 
만해 스님의 평화사상 오늘에 오다  
만해정신의 세계화를 실현하는 2009 만해축전(이하 축전)이 백담사 만해마을에서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풍성한 프로그램들로 진행됐다. 만해대상을 비롯한 각종 시상식과 각종 심포지움, 시낭송, 공연, 백일장 등 문학적 열정을 만해의 상생과 평화 정신 ..
[2009-08-13 오후 7:13:00]
 
마라톤 선지식들과 함께 뛴 ‘주선일미(走禪一味)’ 체험  
“마라톤 해봤어요? 안 해봤으면 말을 하지 마세요~” 2월 22일 일요일 이른 아침부터 한국불교마라톤협회(회장 정해선, 이하 한불마) 식구들이 시즌을 시작하는 마라톤 대회에 참가한다는 말을 듣고 함께 뛰었다. 개그 ‘달인’의 우스갯소리처럼, 군 제대 후 ..
[2009-03-04 오후 2:11:00]
 
“다보탑은 공사 중”  
경주 불국사(주지 성타) 대웅전 마당에 낯선 풍경이 펼쳐졌다. 다보탑이 있을 곳에 탑과 꼭 맞는 높이의 가설 덧집이 세워졌다. 반투명의 천막 안에서는 웅성웅성 사람 소리가 들린다. “조금씩 당겨주시면 됩니다. 성타 스님(불국사 주지), 이건무 청장( ..
[2008-12-11 오전 9:35:00]
 
음식 대신 수행으로 에너지 충전  
“아미타~, 아미타~, 아미타” 낯선 염불을 외는 수행자들의 손이 허공을 그리며 수인을 짓는다. 먹물 든 잿빛 법복 입은 수행자들은 30여명. 명상 음악에 맞춰 마음을 안정시키는 청심인(淸心印)을 비롯해 염화감로인(拈花甘露印), 통천인(通天印), 진화인(眞火 ..
[2008-08-19 오전 9:15:00]
 
한마음으로 언어 장벽을 넘어  
“으허허~” “우하하!” “호호호~” 비구니스님들이 수행하는 청정도량 진관사에서 난데없이 웃음소리가 들린다. 대웅전을 외호하는 인왕상이 그려져 있는 홍제루에서는 사천왕을 대신해 다양한 피부색의 사람들이 연신 큰 웃음을 터뜨린다. 무슨 일일까? 경내를 떠들썩하 ..
[2008-07-22 오후 1:58:00]
 
신나는 경기 뜨거운 응원 공처럼 둥글게 둥글게…  
“스님, 살살 하이소.” “다들 재밌게 하자구요.” “화이팅! 화이팅!” 서로 친목하고 즐기자고 하는 경기니까 경기는 재미있게 ‘살~살~ 하자’고 했다. 말은 그랬지만, 심판의 휘슬이 울리자 분위기는 살벌(?)해졌다. 서브하는 것만 봐도 장난이 ..
[2008-06-20 오후 4: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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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으로 체험하는 꽃 작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