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뉴스
|
법문
|
다큐
|
|
전체
|
종단
|
사찰
|
이웃종교
|
지역
|
기관·단체
|
교육·종립대
|
사람들
|
사회·NGO
|
해외불교
|
기획·특집
|
연재
|
|
전체
|
군포교
|
법문·교리
|
신행
|
수행
|
여성
|
어린이·청소년
|
직장직능
|
|
전체
|
문화
|
차
|
학술·문화재
|
출판
|
|
전체
|
웰빙
|
복지
|
여행·레저
|
IT·경제
|
불기 2568. 10.22 (음)
전체
영상뉴스
종합뉴스
전체
문화
차
학술·문화재
출판
홈
>
문화
>
출판
깨달음에도 공식이 있다
세상을 살아가는데 공식이 있을까? 관점에 따라 견해가 다르겠지만 대부분 있다는 쪽으로 기울 것이다. 선과 악을 축으로 하는 이분법적 공식과 행복과 불행을 축으로 하는 공식 등을 내세울 것이다. 그러나 공식은 공식일 뿐이다. 독같이 적용되지는 않는 ..
[2009-03-24 오후 5:00:00]
누구나 하는 고민 누구나 풀어주진 못한다
-저는 30대 중반 회사원으로 이제 곧 다니던 회사를 더나 새로운 일자리를 찾아야 합니다. (중략) 오늘도 어김없이 퇴근 후 학원에 가서 공부하겠지만 마음이 편치가 않습니다. (중략) 불안한 이 마음을 해소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상황은 ..
[2009-03-24 오후 4:59:00]
중생이 모두 부처인데 뭘 그리 고민해?
깊고 깊은 연꽃 가르침 혜국스님 지음|사유수 펴냄|1만3000원
_c보통 <법화경>이라 부르는 <묘법연화경>은 부처님이 ‘공(空)사상’을 설한 반야부 다음으로 설한 경전이다. 교상판석에서는 <열반경>과 함께 부처님 최후의 설법으로 ..
[2009-03-17 오전 11:14:00]
‘금과옥조’ 걸렸어도 뜻 모르면 ‘꽝’ 인걸
<마음으로 찾는 절집여행 산사의 주련>은 절 기둥에 걸린 주련을 해설하고 있다. 누구나 주련을 보면 뭔가 심오한 듯을 가진 글귀 같은데 도대체 읽고 해석할 수 없으니 답답하다는 생각을 했을 것이다. 금과옥조가 걸려 있어도 뜻을 모르니 ‘꽝’인 거다. ..
[2009-02-20 오후 5:05:00]
견성의 지름길, ‘보는 놈’을 보는 것
불자가 아닌 사람도 <반야심경>이란 경의 이름을 알고 있다. 대부분의 행사에서 봉송 되는 <반야심경>은 삼귀의 사홍서원 등의 찬불가와 함께 불자들이 기본적으로 암송하는 경이기도 하다. 가장 많이 알려지고 가장 많이 읽히는 <반야심경>이지만 그 대의와 ..
[2009-02-20 오후 4:34:00]
‘웃기는 이야기’ 속에 담긴 삶의 지혜
부처님은 무지한 중생에게 깨침의 인연을 만들어 주기 위해 ‘방편설(方便設)을 사용했다. 듣는 사람의 상황과 지식 정도 혹은 마음 상태에 따라 적절한 비유를 들어 깨우침의 길을 안내 한 것이다. <백유경>은 백가지의 비유를 담은 가르침이다. 5세 ..
[2009-02-20 오후 4:11:00]
용어를 알면 불교문화가 보인다
불교문화를 이해하는 지름길은? 배우고 보고 느끼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이지만 아무에게나 쉬운 일은 아니다. 용어에 대한 폭넓고 정확한 이해를 돕는다면 쉽게 불교문화를 이해하기 위한 지름길이 되지 않을까? 바라춤이나 나비춤의 의미를 모르면 영산재 ..
[2009-02-20 오후 3:39:00]
지금의 나쁜 일? 더 좋아 지기 위한 것
_c“지금 힘든 일은 나중에 일어날 좋은 일을 대비해 생긴 것이다.” 경기도 양평 서종사에서 사이버 도량(www.joajilrago.com)을 꾸리며 회원들에게 삶의 지혜를 정해주고 있는 범일 스님은 모든 일은 좋아지기 위한 과정으로 생각하길 권한다 ..
[2009-02-20 오후 3:19:00]
'해심밀경' 통해 마음이 헤아린 실상 속으로
해심밀경 지운 역 연꽃호수 펴냄| 2만5000원
‘세상의 일체사물은 오직 인간의 분별작용에 지나지 않는다.’ 미혹의 마음이 벌어지는 이유와 과정을 면밀히 관찰하는 유식사상(唯識思想)을 다루기 시작한 불교 유가학파의 근본 경전인 <해 ..
[2009-01-23 오후 4:58:00]
한 진리 두 얼굴로 논한 법구경과 바가바드기타
법구경과 바가바드기타 정태혁 지음 정신세계사 펴냄|2만5000원
‘행복을 추구하기 위해 되풀이 된 무수한 갈등이 역사라면 인류의 역사란 곧 인간의 갈등을 슬기롭게 해결하면서 끝없는 지평선을 향해 떠나는 배와 같은 것이 아닐까? ..
[2009-01-23 오후 4:41:00]
3만여 한국 사찰 한 눈에 담은 신 '대동지리지'
‘대동지리지’ 충북ㆍ충남대전 편 박성현 지음 겨레출판사 펴냄|각 권 1만8000원
_c“바랑하나 훌쩍 둘러메고 물길 따라 산길 따라 정처 없이 산하를 떠돌다보니 걸망 속에 든 것은 결국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20년 간 전국 사찰 ..
[2009-01-16 오후 5:32:00]
禪은 끝없는 초월과 자기혁신의 길
禪 : 있는 그대로 내려놓아라 김성우 지음 무한 펴냄|1만5000원
_d“아침에 억지로 눈을 뜨고 일어난 자신을 되돌아보라. 지금 사무실에 앉아 일도 하고 컴퓨터 모니터의 글도 읽고 있건만, 그대는 어느새 전철을 타고 집으로 돌아 ..
[2009-01-16 오후 5:24:0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024. 11.22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원통스님관세음보살보문품16하
오감으로 체험하는 꽃 작품전
독자서비스
|
구독신청
|
광고안내
|
지사안내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취급방침
|
저작권 보호정책
전화 02)2004-8200, 02)2004-8249 | 팩스 02)737-0697 서울특별시 종로구 수송동 46-21 2층
Copyright(c) 2007 현대불교, All rights reserved. E-Mail :jygang@buddhapia.com
등록번호 다-3379, 등록연월일 1994.10.15, 발행인ㆍ편집인 박혜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