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9. 12.13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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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을 여는 백두산관광  
해방 60년을 맞은 올 해 백두산 관광길이 열린다. 우리 땅 밟고 민족의 성산을 오를 수 있게 된 것이다. 일제의 침탈과 분단으로 얼룩진 20세기 민족사를 뒤로 하고, 21세기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를 준비하는 한민족에게 이 소식은 벅찬 감동으로 다가온다. ..
[2005-07-22 오전 10:23:00]
 
나를 떠나 道가 있겠는가  
시간이 정말 흐르고 있는 것일까? 몇 년 만에 대정 스님을 가까이 찾아뵈면서 갖게 되는 의구심이다. 3년 전 뵈었을 때와 조금도 달라진 것이 없는 모습으로 반겨주시는 스님을 뵈며 수행 앞에 힘을 잃고 멈춰버린 시간을 실감한다. 세수 일흔 다섯. 시 ..
[2005-07-22 오전 10:00:00]
 
나ㆍ너 일체 이뤄야 진짜 춤  
올 1월, 한국무용계에는 대 이변이 일어났다. 14년간 장기집권한 조흥동씨의 철옹성을 무너뜨리고 새 무용협회 이사장에 김복희 한양대 무용과 교수(57)가 선출됐다. 그것도 더블 스코어라는 압도적인 지지로 무용계는 새 사령관을 맞았다. 현대무용가 ..
[2005-07-22 오전 9:46:00]
 
"수행-생활불교 접목해야"  
대만을 방문 중인 조계종 총무원장 법장 스님이 7월 21일 동행한 기자단과 현지에서 인터뷰를 했다. 이 자리에서 법장 스님은 “수행불교와 생활불교를 접목해야 한다”며 베푸는 불교를 강조했다. 법장 스님은 또 “한국불교 세계화를 위해서는 언어장벽을 허물어야 ..
[2005-07-22 오전 9:37:00]
 
"한-대만 교류통해 세계평화 기여"【 5신】  
대만을 방문중인 조계종 총무원장 법장 스님을 비롯한 방문단은 7월 21일 포광산사(佛光山寺) 싱윈(星雲) 대사와 좌담회를 열였다. 이 자리에서 법장 스님과 싱윈 스님 등은 양국 불교 우호 교류 및 발전적 미래에 대해 논의했다. 다음은 좌담회 주요 내용. ..
[2005-07-22 오전 9:36:00]
 
아는 만큼 보이고 본만큼 감동한다  
7월 16일 토요일, 다가올 무더위를 예고하는 빗줄기가 간간히 흩뿌리는 가운데도 해인사를 찾는 이들의 발길은 끊이지 않는다. 일주문을 지나 봉황문, 불이문이 나타나고, 화엄도량의 면모가 눈앞에 확연히 드러난다. “이곳이 바로 해인사구나. 그런데 ..
[2005-07-22 오전 9:35:00]
 
동화사 계율수행 대법회의 의미  
불교는 깨달음의 종교며, 계율은 깨달음으로 가는 길이다. 계율을 수지하지 않고 깨달음을 구한다는 것은 모래를 쪄서 밥을 얻으려는 것과 같다. 부처님께서 생존해 계실 때는 모든 것을 낱낱이 경계의 말씀을 일러주시고 일깨워주셨지만 열반하실 때 “계를 스승으로 ..
[2005-07-22 오전 9:22:00]
 
돈교는 불교에 물든 사람을 위한 해독제  
돈교의 설파 이후, 우리는 아득해집니다. 아무것도 해결된 것은 없고, 아무것도 얻은 것도 없기 때문입니다. 그 가르침이 우리에게 깨우친 바는 다만, 그동안 우리가 문제를 잘못 설정했다는 것, 그래서 잘못된 해결책을 더듬으며 고전하고 있었다는 것, 그것 하 ..
[2005-07-22 오전 9:11:00]
 
안데스 음악과 국악이 만난 자리 
영천 만불산 만불사 대웅전에서 안데스 음악과 국악이 만났다. 7월 20일 오후 7시, 만불사가 개최하는 세 번째 달맞이 산사음악회에서는 1990년 에콰도르에서 결성된 유명한 안데스 음악 그룹 카루냔 KARU NAN(원주민어 : 먼길)이 출연했다. ..
[2005-07-22 오전 9:10:00]
 
영호남 지체장애인 연합캠프 ‘우리는 하나’  
“개울가에 올챙이 한 마리 꼬물꼬물 헤엄치다~ ” 7월 13일 저녁 경주 한화콘도 지하 강당, 장기자랑에 나선 영호남 지역의 정신지체장애자와 자원봉사자 450여명이 음악에 맞춰 꾸밈 없는 몸을 놀리며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
[2005-07-22 오전 9:10:00]
 
대불련 대구경북동문회 창립1주년 기념 법회  
대불련 대구경북동문회(회장 임해수)가 창립1주년을 맞아 기념법회를 봉행하고 동문회 발전방향을 모색했다. 7월 15일 반월당 보현사에서 열린 기념 법회에는 원일 스님을 비롯해 대불련 동문 약 50여명이 참석했으며, 법회 후 보현문화관에서 동문 ..
[2005-07-22 오전 9:10:00]
 
대구교도소 광명사, 127명 재소자 수계  
“옴 살바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7월 12일, 대구교도소 광명사에는 127명 재소자들의 참회진언이 엄숙히 울려퍼지는 가운데 동화사 주지 지성스님을 계사로 수계법회가 봉행됐다. 수계법회에는 동화사 사서실장 재원, 사회국장 대법, 포교국장 ..
[2005-07-22 오전 9: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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