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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삶이란 무애이며 무정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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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효 대사 창건 죽림사, 천유 선사 표충사로 명명
‘원한 반복치 말라’ 금오 스님 경책 담긴 서한 번안
[원문]
세발향천복국류(洗鉢香泉覆菊流)
제시편석침운재(題詩片石侵雲在)
반오백운경부진(半塢白雲耕不盡)
일담명월작무흔(一潭明月釣無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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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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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부처님이 남기신 말씀도 ‘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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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란 타인 존경해서 얻는 겸손으로 존재가치 지녀
부처님 진신사리로 남아 지금도 ‘사람과 때’ 기다려
[원문]
시적쌍림문기추(示跡雙林問幾秋)
문수유보대시구(文殊留寶待時求)
전신사리금유재(全身舍利今猶在)
보사군생예불휴(普使群生禮不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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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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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부처님이 남기신 말씀도 ‘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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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란 타인 존경해서 얻는 겸손으로 존재가치 지녀
부처님 진신사리로 남아 지금도 ‘사람과 때’ 기다려
[원문]
시적쌍림문기추(示跡雙林問幾秋)
문수유보대시구(文殊留寶待時求)
전신사리금유재(全身舍利今猶在)
보사군생예불휴(普使群生禮不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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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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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꽃 피고 물 흐르듯 살아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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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발성법은 무념 무심, 진리 그냥 드러낼 뿐
부처님과 항상 같이함에도 업연으로 진체를 못 봐
[원문]
장상명주일과한(掌上明珠一顆寒)
자연수색변래단(自然隨色辨來端)
기회제기친분부(幾回提起親分付)
암실아손향외간(闇室兒孫向外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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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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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분별 없는 깨끗함 바로 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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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문은 속세와 법계의 경계 출가자 반드시 통과해야
주련 의미 모르면 자식이 부모 이름 모르는 것과 같아
[원문]
원각도량하처(圓覺道場何處)
현금생사즉시(現今生死卽是)
-가야산 해인사 법보전
[번역]
깨달음이 있는 곳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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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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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해와 달 같은 가르침을 들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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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의 지혜와 공덕 온 몸 감싸는 광명 같아
스스로 탐욕 끊고 청정해지면 그 속에 사는 것
[원문]
佛身普放大光明(불신보방대광명)
色相無邊極淸淨(색상무변극청정)
如雲充滿一切土(여운충만일체토)
處處稱揚佛功德(처처칭양불공덕)
光相所照咸歡喜(광상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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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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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뇌의 근원을 뽑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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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착하는 마음이 부처님의 밝은 가르침 못보게 해
‘무상’의 도리 깨우쳐 대자유 추구하는 것이 수행
[원문]
정극광통달(淨極光通達)
적조함허공(寂照含虛空)
각래관세간(却來觀世間)
유여몽중사(猶如夢中事)
수견제근동(雖見諸根動)
요이일기추(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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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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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뇌의 근원을 뽑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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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착하는 마음이 부처님의 밝은 가르침 못보게 해
‘무상’의 도리 깨우쳐 대자유 추구하는 것이 수행
[원문]
정극광통달(淨極光通達)
적조함허공(寂照含虛空)
각래관세간(却來觀世間)
유여몽중사(猶如夢中事)
수견제근동(雖見諸根動)
요이일기추(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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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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