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8. 3.24 (음)
> 종합 > 연재보기
[권탄준] 경전읽기 (2003.1~2004.6) [김재일] 티베트 의학산책 (2005.1~2005.12)
[안양규] 경전이야기 (2004.1~2004.9) [우희종] 불교와 생명과학 (2005.1~2005.12)
[윤원철] 선의 세계 (2003.7~2004.12) [이제열] 경전속의 수행법 (2004.1~12)
[장지현] 잊혀진 가람탐험 (2002.10~2004.3) [정목스님] 원효의 염불선 (2004.4~12)
[정병모] 불교미술의 미 (2002.10~2003.12) [짱유화] 보이차이야기 (2006.1~7)
[차차석] 불교ㄱㄴㄷ (2002.10~2003.12) [최윤근] 아유르베다읽기 (2004.1~12)
[조태호] "주장자따라"(2004.1~2005.12) [배종훈] 행복동 사람들 (2006.1.1~8.30)
[한형조] 금강경 강의(2004.6.30-2006.12.31) [박상혜] 5천원으로 만드는 사찰음식 (2006. 1.11-12.31)
[구병진] 붓다의 경제학(2006.1.18-2006.12.31) [이미령] 행복을 주는 부처님말씀 (2004.9.29-2006.12.31)
[원철스님] 할로 죽이고 방으로 살리고 (2005.1.12-2006.12.31) 스님 이야기 (2000.1.1~2005.12.21)
세계불교여성지도자 (2003.1~2004.6) 한국의 비구니스님 (2004.1~2005.3)
[이병두] 오늘의 세계불교 (2006.2~2007.1) [박영준] 과학기술과 불교 (2005.1~2007.6)
5000원으로 만드는 사찰음식
 
<3>진간장과 별미간장 -나물 양념의 비밀/박상혜(사찰음식연구가)
어릴 때 몸이 심하게 아프거나 배탈이 나면 어머니는 쌀 한줌으로 흰죽을 정성스레 끓여주셨습니다. 반찬이랄 것도 따로 없이 그저 간장 한 종지만 상위에 함께 놓아서 주시곤 하셨지요. 따뜻한 죽 한술에 간장을 조금 떠놓아 먹던 그 맛. 특별한 맛은 아니지만 어머니의 ..
[2006-01-25]
 
<2>채수(菜水)-사찰요리의 기본재료/박상혜(사찰음식연구가)
흔히 고기 우려낸 물을 육수라고 하는데, 사찰에서는 육수를 요리에 응용할 수 없었기에 요리에 맛을 낼 방법을 찾다가 다양한 채수(菜水)를 만들게 됐다. 채수란 버섯이나 채소 등을 끓여 우려낸 물을 이르는 말로, 사찰음식의 기본이 되는 모체라고 할 수 있다. ..
[2006-01-18]
 
1. 연재를 시작하며
요리가 좋아 무작정 회사를 그만두고 대학과 대학원에서 음식을 공부하고, 사찰에 머물며 요리를 배운지도 벌써 10여년. 서울에서 제2의 직장생활을 시작한 뒤, 제가 배운 음식에 관한 지식을 건강이 안 좋은 분들에게 전하고 싶어 시작한 인터넷 사찰음식 카페는 절 많 ..
[2006-01-11]
이전 페이지
 1   2   3   4   5 
   
   
2024. 5.2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원통스님관세음보살보문품16하
 
   
 
오감으로 체험하는 꽃 작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