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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불교 정상화 위해 불교단체 함께 정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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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계 단체들이 모여 12월 19일 결성한 ‘현대불교 정상화를 위한 대책위원회(가칭)’ 준비모임에서 공동성명서가 발표됐다.
대책위 준비모임은 ‘현대불교 정상화를 위한 대책위 결성을 준비하며’라는 성명서를 통해 “한마음선원은 23일 개최 예정인 주주총회를 연기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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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0 오후 4:4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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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이우상교수, "이익 따라 인연 맺고 끊음, 불가 가르침 어긋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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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이(創業易) 수성난(守成難)
항상 부드럽고 따뜻하게 부처님의 가르침을 세상에 전파하는 ‘현대불교’가 폐간이란 당혹 앞에 섰다. 열독자이자 필자이기도 한 입장에서 어리둥절하다. 집안 살림살이까지 속속들이 알 이유도 필요가 없었기에 쇠뭉치로 뒤통수를 맞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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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0 오후 3:2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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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아기 예수 탄생 축하 현수막 내걸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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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원장 지관)은 성탄절을 앞두고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 앞 우정국로에 성탄축하 현수막을 내걸었다. 조계종은 12월 20일 조계사 앞마당에서 ‘아기 예수님 탄생을 축하합니다’라는 문구가 쓰인 대형 현수막을 공개하고, 이를 우정국로에 내걸어 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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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0 오후 3:0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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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승가대대학원 원우회, "현대불교신문을 임의 폐간 해선 안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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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승가대 대학원 원우회는 현대불교신문 폐간을 반대하는 성명을 20일 발표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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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선우 "불자들의 열망 담긴 현대불교, 폐간 안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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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선우''는 현대불교신문 폐간을 반대하는 취지의 성명을 20일 발표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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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불교 폐간 반대” 1500여 명 불자 '서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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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불교신문 비상대책위원회는 12월 20일 오전 9시부터 서울 조계사를 비롯해 도선사와 봉은사 봉원사 구룡사 법련사 등에서 ‘현대불교신문 폐간 반대 서명운동’을 펼쳤다.
초하루를 맞아 사찰을 방문한 불자들은 “현대불교신문 폐간은 결코 있을 수 없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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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0 오후 2:1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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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후 스님, 파라미타청소년협회 회장에 선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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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불교방송 이사장 도후 스님(심원사 주지)가 파라미타청소년협회 신임 회장에 선임됐다.
파라미타청소년협회는 19일 이사회를 열고 만장일치로 도후 스님을 새 회장에 선출, 임명장을 수여했다.
성준 스님을 은사로 출가한 도후 스님은 12ㆍ13대 조계종 중앙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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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0 오후 1:2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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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언론대책위, "현대불교 폐간 명분은 세속적…철회 촉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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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언론대책위(위원장 진관)는 20일 현대불교신문 폐간을 반대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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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포커스12.18]김재영 법사,"<현대불교>는 계속 발간돼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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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침 제자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매우 상기된 음성이다.
"선생님, 현대불교신문이 폐간된대요. 12월 말에 폐간하기로 한마음선원에서 결정했대요."
순간 눈앞이 캄캄해진다. 어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을까? 이런 신문이 몇 개나 더 나와야 할 비상한 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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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0 오전 11:3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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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불교' 계속 발간되기를…" 대불련 대형 현수막 걸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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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 한복판에 위치한 조계종 중앙신도회관 건물에 ‘현대불교신문이 계속 발간되기를 희망한다’는 대형 현수막이 걸렸다.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회장 신보라ㆍ이하 대불련)가 사무국에서 활동하는 중앙회원 중심으로 뜻을 모아 제작한 플래카드다.
세로로 제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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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9 오후 6:4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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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단체들, '현대불교'정상화대책위 결성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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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계 단체 실무진들이 현대불교신문 회생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모여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12월 19일 조계종중앙신도회관에서 열린 연석회의에는 경제정의실천불교시민연합 임효정 조직위원장, 불교환경연대 정우식 사무처장, 사단법인 보리 조채희 사무국장, 한국대학생불교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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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9 오후 6:2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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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방송모니터회, "<현대불교> 사태는 우리 모두의 책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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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불교신문 사태, 우리 모두의 책임이다."
(사) 보리방송모니터회(회장 김재일)는 12월 19일 "현대불교신문에 대한 경영진의 폐간 결정 소식에 안타까운 마음 금할 길 없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보리방송모니터회는 성명서에서 "현대는 정보의 시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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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9 오후 5:5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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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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