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8. 10.26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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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종관위, 동국대 감사에 진만ㆍ일문 스님 추천 
성월 스님 사직으로 결원된 동국대 감사에 석림회 출신 진만ㆍ일문 스님이 추천됐다. 조계종 종립학교관리위원회(위원장 무애, 이하 종관위)는 6월 18일 제78차 회의를 개최했다. 종관위는 상정된 동국대 임원(감사) 후보자 선출의 건과 관련해 ..
[2009-06-18 오후 6:05:00]
 
월정사서 펴낸 ‘보조법어’ 등 전적류 6점 돌아와  
1930년대 오대산 월정사에서 펴낸 <보조법어> <진각어록> <함허어록> 등 불교전적 6권이 월정사성보박물관으로 돌아왔다. 오대산 월정사(주지 정념)는 “<보조법어> 등 1937년과 1940년 월정사가 발간했던 불교전적 6책을 동국대도서관 ..
[2009-06-18 오후 5:50:00]
 
경북도, 불국사 문화재 7점 국가문화재 등록 신청 
경북도(도지사 김관용)는 6월 16일 경주 불국사 경내의 대웅전과 극락전, 석등 등 건조물 7점을 국가문화재로 지정토록 문화재청에 신청했다. 기념물인 성주 옥천서원과 문화재 자료인 안동 생담정사, 영덕 만송당을 도문화재로 지정했다. 이에 따라 경북도 ..
[2009-06-18 오후 1:46:00]
 
불교진흥원 박우석 팀장 빙부상  
대한불교진흥원 박우석 팀장 빙부상(고 강만희 거사). -의정부 성모병원 장례식장. -발인은 6월 20일. ..
[2009-06-18 오후 1:41:00]
 
법주사 주지 노현스님 “지역민 향해 산문 활짝 열 것”  
임기 반환점을 앞둔 보은 법주사 주지 노현 스님은 6월 16일 재임활동 중간보고를 통해 남은 임기 보다 활발히 지역사회에 참여할 것을 밝혔다. 노현 스님은 “법주사는 지역사회 속에 역할을 극대화해 위상을 재정립하는 사회사업 프로그램을 진행 ..
[2009-06-18 오전 11:49:00]
 
지리산 명소, 견불사를 가다  
휴가철이 다가 오면서 수행과 휴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견불사에 많은 이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경상남도 함양군 휴천면 송전(松田) 마을에 자리한 천년와불성지 지리산 견불사(주지 보덕)는 국립공원인 지리산 하봉 서북쪽 기슭 해발 650 ..
[2009-06-18 오전 11:13:00]
 
동국대-가수 신승훈씨와 60억 규모 MOU 체결  
동국대와 가수 신승훈 씨가 한국 대중문화 산업의 선도를 위해 손을 잡았다. 동국대(총장 오영교)와 가수 신승훈씨가 설립한 도로시컴퍼니(대표 김용태)는 6월 10일 60억원 규모의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콘서트 ..
[2009-06-18 오전 11:04:00]
 
예산 수덕사, 7일 어린이 법회 창립  
덕숭총림에서 아이들이 뛰논다. 충남 예산 수덕사(주지 옹산)는 6월 7일 어린이 법회를 창립했다. ‘어린이 마음 부처님 마음’이라는 슬로건으로 창립된 어린이 법회에는 예산 지역 초등학교 어린이들과 미취학 아동 30여명이 모여 불교를 접했다. ..
[2009-06-18 오전 11:03:00]
 
“한국불교 국제화 가교 역할 할 것”  
동국대 불교학술원 초대원장에 푸른 눈의 불교학자가 임명됐다. 불교학술원은 동국대 산하 불교학술기관인 불교문화연구원, 전자불전연구소, 동국역경원, 종책연구소를 하나로 통합한 교책 연구기관이다. “동국대가 세계 속의 한국불교학 중심지로 ..
[2009-06-18 오전 10:38:00]
 
조계종 재심호계원, 노스님 폭행한 심우스님 문서견책  
노스님을 폭행해 물의를 빚었던 심우 스님이 초심호계원에 이어 재심호계원에서도 문서견책을 받았다. 또 마곡사 주지 법용 스님 등 마곡사 사건과 관련해서는 심리를 진행했으나 심판은 다음 심판부로 미뤘다. 조계종 호계원(원장 법등)은 6월 17일 ..
[2009-06-17 오후 6:43:00]
 
박승숙 인천중구청장, “공직자도 종교생활 있다” 
“언론의 뭇매를 맞아도 기독교 정신으로 구정활동을 펼치겠다”는 등 종교편향 발언을 일삼아 온 박승숙 인천구청장(인천중부교회 장로)이 13일 인천불교총연합회(회장 선일, 이하 인불총) 항의방문에서도 사과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박 ..
[2009-06-17 오후 6:32:00]
 
존엄사 김모 씨 가족, “23일 호흡기 제거해 달라” 
대법원 판결로 국내 첫 존엄사 사례가 될 김 모(77)씨의 가족들이 6월 23일 오전 중으로 연명치료를 중단해 줄 것을 세브란스 병원 측에 요청했다. 김 모씨 가족 측 대리인인 신현호 변호사는 “23일 오전 10시에 임종식을 치르고 싶다는 가족들의 ..
[2009-06-17 오후 5: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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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으로 체험하는 꽃 작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