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8. 3.27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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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서 칼럼] 교사의 종교편향 학생에게 큰 상처
교육현장에서의 종교 강요 및 차별 행위는 교사의 개인적인 행위와 학교 차원 또는 제도적 관행 두 가지 성격으로 구분할 수 있다. 교사가 자신의 종교를 강요하거나 타종교인 학생들을 차별함으로써 학생들에게 정신적 갈등을 일으키게 하는 경우에 대해서 먼저 살펴보기로 ..
[2007-04-19 오전 10:01:00]
 
[박광서 칼럼] 광신적 전도, 종교성 잃어
수년 전 한 결혼정보회사가 미혼 남녀들을 대상으로 ‘연인간의 종교 갈등’을 묻는 설문 조사를 실시, 연인 10명 중 4명 꼴로 종교 갈등을 경험했고 이중 절반 이상이 종교 문제로 헤어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한 적이 있다. 특이할 점은 종교 갈등이 주로 불교와 ..
[2007-04-12 오후 1:28:00]
 
[박광서 칼럼] “위험한 종교근본주의”
종교근본주의는 19세기 자유주의 신학과 현대 과학사상의 영향력 확대에 대항하여 반동적으로 일어난 일종의 종교운동이다. 중세까지 종교는 정치ㆍ과학ㆍ철학ㆍ예술 등의 여러 분야와 미분화된 상태에서 그 영향력이 절대적이었던 시대였다. 그러나 16세기부터 19세기까지 갈 ..
[2007-04-12 오후 1:25:00]
 
[박광서 칼럼] “종교자유ㆍ정교분리 서구인들 경험 산물”
2003년 시라크 프랑스 대통령과 슈뢰더 독일 총리는 정치적ㆍ종교적 중립이 상호 지켜져야 한다는 이른바 ‘세속주의(secularism)’에 충실하기 위해 공립학교와 직장에서 교사나 공무원들의 히잡(이슬람 여성의 머리 스카프) 착용을 금지하겠다고 선언한 적이 있다 ..
[2007-04-12 오후 1:23:00]
 
[박광서 칼럼] “공공영역 종교로부터 자유롭게 해야”
미래사회는 물질과 효용성보다 다양성, 행복 등 비물질적 가치가 중시되는 탈물질ㆍ감성의 시대가 될 것이라고들 한다. 또 다양한 진리가 공존하는 글로벌 문화시대에 여러 종교가 활성화되어 있는 한국사회는 그 나름대로 인류문화에 기여할 자격과 역할이 있을 것이라는 긍정 ..
[2007-04-12 오후 1: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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