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8. 10.28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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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뚱이의 상추쌈 명상 外 불교계 신간  
Buddhist Snaskrit Literature of Nepal(샹커 타파 지음, 민족사, 1만5천원) 현재까지 전해지고 있는 네팔의 산스크리트 불전에 관한 연구서 (Buddhist Snaskrit Literature of N ..
[2005-08-23 오전 9:10:00]
 
우리 아이에게도 다도교육 필요해요  
차를 즐기는 어른들이 늘어나는 것과 비례해 ‘차세대 차인’들도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전국의 어린이집이나 일선 학교, 문화센터 등에서는 어린이ㆍ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다도교육이 이뤄지고 있고, 각 단체에서 개최하는 차 예절 경연대회에는 매년 수백여 명의 ..
[2005-08-23 오전 9:10:00]
 
폐사지 보존 무엇이 문제인가  
조계종과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가 9월 폐사지보존 법안 국회상정을 추진한다는 보도가 나간 이후 폐사지 보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본지 539호 1면 참조) 폐사지가 우리에게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됐다는 독자부터 폐사지 보존 상의 문제가 무엇인지 ..
[2005-08-20 오전 11:19:00]
 
2005 교수불자대회 폐막  
한국교수불자연합회(회장 김용표) 주최로 8월 17~19일 인제 백담사 만해마을에서 열린 2005 한국교수불자대회가 2박 3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지구촌 시대의 한국문화와 불교'를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전국 대학에서 150여 교수불자 ..
[2005-08-20 오전 10:22:00]
 
"부처님이 우리를 돌아보고 있다, 지금도"  
“어떤 동기에서건 어떤 인연에서든 간에 이 한권의 책을 집어 든 순간 당신은 이제 한쪽 길만을 과감히 선택해야 한다. 인생에서 부처의 길이냐 아니면 중생의 길이냐를 두고 후회 없는 한판의 매서운 결단을 내려야 한다. 어떻게 할 것인가? 부처가 되든 중생이 되 ..
[2005-08-20 오전 10:22:00]
 
대구 정토원, 광복 60주년 기념 '작은 음악회'  
8월 15일 오후7시, 대구 동구 팔공산 자락의 자그마한 사찰 정토원(주지 고봉)에 광복 60주년을 기념하는 작은음악회가 열렸다. 제목은 ‘광복 60주년을 축하하기 위한 환희세상’. 고봉 스님이 평소에 알고 지내던 지인들이 ‘광복 60주년을 이대로 보낼 ..
[2005-08-20 오전 10:21:00]
 
친일파 이해창 후손 내원암 상대 소송 취하  
불교계의 단합된 힘이 수락산 내원암을 지켰다. 수락산 내원암을 상대로 토지 4만8천평에 대한 소유권을 주장하는 취지의 소송을 제기했던 반민족친일행위자 이해창 후손 21인이 8월 18일 소송을 취하했다. 원고측은 “사적인 이유로 소를 취하한다”고 취 ..
[2005-08-18 오후 4:26:00]
 
교수불자 한자리에…응용불교 꽃 피워  
“미래불교의 방향은 당연히 '응용불교'로 전개될 수밖에 없다. 다변화하는 현대사회 속에서 불교가 바른 길을 제시해야 한다.” 한국교수불자연합회(회장 김용표) 주최로 8월 17~19일 2박 3일 동안 인제 백담사 만해마을에서 열린 2005 한국교수불자 ..
[2005-08-18 오후 4:00:00]
 
"현대사회 대안, 불교가 제시해야"  
"미래불교의 방향은 당연히 '응용불교'로 전개될 수밖에 없다" 8월 17일 인제 백담사 만해마을에서 개막된 2005 한국교수불자대회에서 기조발제에 나선 정병조 동국대 교수(윤리학과)가 던진 일갈이다. 정 교수는 불교적 가치를 현실 ..
[2005-08-18 오전 10:12:00]
 
교수불자대회 이틀째 참선 등 신행 직접 실수  
2005 한국교수불자대회에서는 총 40여편의 논문이 발표되는 학술대회의 성격을 갖고 있으면서도 신행을 강조한 프로그램과 논문이 쏟아져 눈길을 끌었다. 또 다양한 분야와 불교를 접목시키는 노력도 돋보인다. 불교학을 전문으로 하는 불교학회 ..
[2005-08-18 오전 10:11:00]
 
"영산재 등 불교에 내재된 콘텐츠 무한하다"  
한국공연문화학회(회장 전신재)가 ‘중요무형문화재 제50호 영산재의 공연문화적 성격’을 주제로 한 2005 하계학술발표대회를 8월 16~17일 서울 봉원사에서 개최했다. 홍윤식 교수(동국대)가 좌장을 맡은 첫날 박진태 교수(대구대)가 ‘한국 불교축 ..
[2005-08-18 오전 9:32:00]
 
부처님의 설법을 42개의 장으로  
최초로 중국에 전해져 한역(漢譯)된 <불설사십이장경>은 제목에서 보듯이 부처님의 설법을 42개의 장으로 나누어 설명한 경전이다. 경전의 서두에는 <불설사십이장경>이 중국에 들어오게 된 연유가 밝혀져 있다. 후한(後漢)의 명제가 몸이 황금색으로 빛나 ..
[2005-08-18 오전 9: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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