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8. 10.22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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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복지재단, 지난 15년의 공과를 말하다  
조계종 사회복지재단(상임이사 대오)이 2010년 창립 15주년을 앞두고 성과와 미래를 점검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복지재단산하 불교사회복지연구소는 7월 23일 ‘조계종사회복지재단 15년의 성찰과 미래비전’을 주제로 전법회관에서 사회복지정책포럼 ..
[2009-07-23 오후 8:08:00]
 
조계종 사회복지재단, <불교복지, 행복과 대화하다> 출간  
현재 불교계에는 사회복지시설 및 법인은 600여개, 불교계에 종사하는 사회복지실천가는 7000여 명인 것으로 파악된다. 또한 조계종 자원봉사자로 활동하는 인원만 2만 여명으로 추산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조계종 사회복지재단(상임이사 대오)이 불교의 ..
[2009-07-23 오후 5:24:00]
 
천태종복지재단, 서울 강북노인종합복지관 신규위탁체에 선정  
천태종복지재단(대표이사 정산)이 서울시립강북노인종합복지관 신규위탁체로 선정됐다. 7월 말 위탁기간 만료를 앞두고 서울시복지재단이 최근 법인의 공신력, 재정능력, 사업능력 등 총 26개 항목을 심사, 서울시가 결과보고를 토대로 천태종복지재단을 ..
[2009-07-23 오후 5:11:00]
 
조계종, 자비나눔기금 1억1600만원 불우이웃에 전달  
경제 양극화로 고통받는 저소득 계층에 불자들의 따듯한 정성이 전달됐다. 조계종과 아름다운동행(이사장 지관)은 7월 23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공연장에서 2차 의료비 지원 및 1차 긴급생계비 1억 16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 ..
[2009-07-23 오후 3:58:00]
 
고령화 시대 발 빠른 대응, 인덕원이 앞장서다  
“65세 이상 노인인구 중 절반 이상이 불자들입니다. 급속화 되는 고령화시대에 불교계의 발 빠른 대응이 절실합니다.” 불교계 복지포교의 ‘성공모델’로 꼽히는 삼천사 인덕원 대표이사 성운 스님이 또 한 번 큰 불사를 일으켰다. 성운 스님은 ..
[2009-07-21 오후 1:40:00]
 
“북한이탈주민, 이제 우리가 책임져요”  
몰운대종합사회복지관(대표이사 정련, 이하 복지관)은 부산지역 최초로 북한이탈주민을 돕는 사업을 시작했다. 복지관은 7월 10일 통일부와 북한이탈주민후원회가 지원하는 ‘북한이탈주민 정주도우미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에는 23명의 ..
[2009-07-17 오후 6:59:00]
 
한ㆍ일 양국 장애인들 합동공연 갖는다 
한국과 일본의 장애인들로만 구성된 뜻 깊은 화합의 마당이 열린다. 한나래문화재단(이사장 심산)은 7월 24일 오후 7시 30분 총무원 전통문화예술공연장에서 일본의 쇼난 카메구미(湖南 龜組) 극단을 초청해 장애인 협동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
[2009-07-17 오후 6:56:00]
 
‘품위있는 죽음 - 존엄사’ 찬성 142명ㆍ반대 8명  
“서울서부지방법원 2009가합1004호 사건에 대해 생명연장장치제거에 찬성하는 배심원 15명 반대 5명의 의견이 제출됐으므로, 배심원들의 의견을 참조해 생명연장장치제거를 인정합니다. 탕탕탕!” 재판관이 20명의 배심원들의 심사숙고한 결정을 수렴 ..
[2009-07-17 오후 4:25:00]
 
연꽃마을, 방배노인종합복지관 위탁 운영  
사회복지법인 연꽃마을이 어르신을 위한 또 하나의 명품복지관 만들기에 나섰다. 연꽃마을(대표이사 각현)은 최근 서초구청으로부터 수탁 받은 방배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이현숙, 이하 복지관)의 개관식을 7월 16일 봉행했다. 각현 스님은 개관식에 ..
[2009-07-17 오전 10:34:00]
 
장애인 부부의 앞날 '막막'  
“당신은 손가락이 두 개 없고, 난 눈이 없으니… 이제 당신한테 덜 미안해요.” 생명나눔실천본부(이사장 일면)는 2009년 7월의 환우로 재발성 난소암으로 시력을 잃은 김효자(55ㆍ여)씨를 선정했다. 김씨는 2002년 8월 난소암을 ..
[2009-07-10 오후 9:15:00]
 
생명나눔, 조혈모세포기증 확대 세미나 열어  
2008년 조혈모세포 기증 희망자로 등록된 수는 17만 명 정도다. 조혈모세포 기증에 적합하다고 통보받는 경우, 56%가 기증에 동의했다. 골수나 제대혈, 말초혈조혈모세포 기증이라는 다양한 방법을 통해 실제로 이식받은 환자는 327명에 불과하다. ..
[2009-07-10 오후 8:33:00]
 
“발로 뛰는 사회복지사가 되겠습니다.”  
“열린 복지관 만들기에 힘쓰도록 발로 뛰는 사회복지사가 되겠습니다.” 종로노인종합복지관(관장 정관)에서 근무하는 박한욱 사회복지사가 6월 28일 제66회 ‘새내기 사회복지상’을 수상했다. 박한욱 복지사가 받은 상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 국민 ..
[2009-07-10 오후 8: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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