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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그리며 환아 돕는 일허스님 민수 방문  
“민수 머리랑 스님 머리랑 똑 같네.” 8월 29일, 병원 입원 4개월째를 맞은 민수에게 반가운 손님이 찾아왔다. 달마도를 그려 민수를 돕겠다고 나선 일허 스님이 민수의 병실을 찾아 민수와 민수 아버지의 투병에 힘을 보탰다. 민수는 일허 스님의 방문이 영 낯선 ..
[2005-09-01 오전 10:32:00]
 
아이들의 발마사지 하며 보람 느껴요  
8월 24일 경기도 안양관악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성용) 주간보호센터. 복지관의 장애아동들이 조계종 사회복지재단 공덕회(팀장 이성이)가 들어서자 양말을 벗기 시작한다. 그 모습을 본 복지관 직원과 공덕회 회원들 모두 웃음바다다. 공덕회 회원들을 보 ..
[2005-08-26 오후 1:33:00]
 
할머니, 목요일엔 저희랑 함께 목욕해요  
“놔라, 놔! 나 좀 그냥 놔두라니까!” 8월 11일 서울 월곡동 진각치매단기보호센터(소장 장희경). 집밖까지 들리는 할머니의 고함소리가 심상치 않다. 그러나 소리와는 다르게 센터 안은 향긋한 비누 냄새로 가득 찼다. 소리를 지르는 할머니도 말끔한 모습 ..
[2005-08-19 오후 7:36:00]
 
“백혈병 환우 민수 도우려 달마도 그려요”  
급성 백혈병 환우 민수(4)는 7월 21일 오랜만에 병원 침대를 털고 일어났다. 입원 중이던 부산대학병원으로부터 3일 동안 외출을 해도 좋다는 허락받았기 때문이다. 민수는 아버지 김형찬씨가 기다리는 집에서 가족들과 보낼 시간을 생각하며 들떴다. 그러나 ..
[2005-08-19 오후 7:35:00]
 
피서요? 어르신 근육부터 풀어드려야죠  
지역 장애 어르신들의 발을 꼭꼭 누르는 손길은 어르신들의 다리까지 이어진다. 손끝은 힘과 발마사지 기술로 조화를 이뤄 야무지다. 얼굴에는 어느새 땀방울이 맺혔다. 목에 두른 수건으로는 간간히 흐르는 땀을 닦는다. 물놀이와 막바지 휴가로 뜨거운 여름 ..
[2005-08-12 오후 2:33:00]
 
한솔복지관, 청소년ㆍ독거어르신 홈스테이  
“내가 학생들 때문에 오늘 호강하네. 어찌나 싹싹하게 어깨를 주물러주는지, 원….” 8월 2일 분당의 한 영구임대아파트. 이곳에 거주하고 있는 이정애(85)할머니는 오랜만에 웃어본다며 주름살을 폈다. 손자 같은 아이들과 말벗도 하고 ‘어른대접’ ..
[2005-08-10 오전 9:47:00]
 
"늘 하는 일인데 봉사라니요?"  
“우리가 하는 일이 봉사활동이라니 너무 쑥스럽네요. 더 힘든 봉사 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사회복지법인 연꽃마을에서 운영하는 부천 원미구노인종합복지관(관장 정관) 식당의 7월 28일. 급식봉사를 위해 나온 10명이 넘는 봉사자들이 이른 아침부터 대기하 ..
[2005-08-02 오전 10:43:00]
 
대가없는 생명나눔 펼친 운문사 학인스님들  
"생명보시로 부처님 법 실천합니다." 7월 24일 청도 운문사. 가만히 있어도 땀이 흐를 정도의 무더위에도 학인 스님들이 길게 줄을 늘어섰다. 생명나눔실천본부(이사장 법장)가 운문사에서 펼친 골수기증 희망자 등록과 장기기증회원등록 캠페인에 참여하기 위 ..
[2005-08-01 오후 1:56:00]
 
발마사지로 나눔정신 실천해요  
7월 6일 오전 10시 서울 북부장애인복지관(관장 이윤학) 물리치료실 앞. 인근 지역 어르신들이 질서정연하게 줄을 서서 누군가를 기다린다. 지루한 기다림 끝에 나타난 주인공들은 조계종 사회복지재단 소속 발마사지 봉사팀 연꽃팀(팀장 김효심)이다. 소아마 ..
[2005-07-19 오전 1:03:00]
 
“훈장 노릇 생각만큼 쉽지 않네”  
“어르신들, 왜 이렇게 긴장하셨어요. 평소 실력으로 아이들에게 서예 가르쳐 주시고 가훈도 하나씩 써 주시면 돼요.” 7월 12일 서울 서정초등학교 과학실. 앞문과 뒷문에는 ‘서예훈장교실’이라는 문구가 붙어있다. 1교시가 시작되기까지는 30분 이상 남 ..
[2005-07-18 오전 10:21:00]
 
재능있는 불자 축구선수, 독지가 찾는다  
뛰어난 재능이 있는 불자 축구선수가 프로축구팀으로 진출할 경비가 없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중학교 2학년 당시 국가 유소년대표 발탁된 한정연(19ㆍ동대부고 3학년)군은 올해 들어서도 ‘제14회 금석배전국축구대회’와 ‘전국체전예선 및 서울시장기대회 ..
[2005-07-15 오후 5:28:00]
 
급성백혈병 투병 민수의 응원군 되어주세요!  
그동안 너무 무심했던 것일까? 7월 11일 한 달여 만에 다시 부산대학병원을 찾았을 때 민수(4)는 일인 병실에 격리돼 치료를 받고 있었다. 급성백혈병 진단을 받은 지 3달째, 민수는 하얀 마스크를 한 채 병실에 힘없이 누워 있었다. 처음 봤을 때만 해 ..
[2005-07-14 오전 9: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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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으로 체험하는 꽃 작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