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9. 11.30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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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인에 주는 불교메시지 
일본의 비교철학자 미네시다 히데오의 '서양은 불교를 어떻게 이해하는가'를 우리말로 옮긴 <서양철학과 불교>(김승철 옮김, 황금두뇌)가 나왔다. 글쓴이는 이 책에서 비교사상의 의의를 설명하고 그 구체적인 경우로 불교가 서양에서 어떻게 받아들여져 왔는가를 폭넓 ..
[2001-05-20]
 
버림받고 소외된 조선시대 스님들의 몸부림 
조선 시대 중기 유림들의 극악한 훼불 속에서 불법을 지키려 했던 스님들의 몸부림을 담은 장편 소설 <당취>(명상, 전5권)가 완간됐다. 지은이는 이재운(44) 씨. "조선시대 중기, 스님들은 툭하면 잡혀가 길을 닦고, 성벽을 쌓고, 관원들의 허드렛일에 동원 ..
[2001-05-19]
 
한사람 마음이 세상 바꾼다 
종교는 사회 현실의 문제에 어떻게 참여해야 하는가. 이른바 '참여불교'의 현실적 가능성을 진지하게 실험하는 한편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오늘날, 한국 불교에 든든한 안내자의 구실을 해 줄 책이 나왔다, <평화의 씨앗>(정토)이 바로 그 책이다. 지은이는 ..
[2001-05-19]
 
탄허스님 '영가집' 30년 만에 출간 
탄허(1913∼1983)스님이 지난 72년 겨울 동국대 대학선원(정각원)에서 동국대 교수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영가집 특강'이 30여년 만에 도서출판 교림에서 단행본으로 묶여져 출간됐다. 포항 운흥사판을 저본으로 하고 있는 이 <영가집>은 탄허스님이 동국대 ..
[2001-05-18]
 
무구스님 '화타...' 출간기념회 
"우리출판사 대표 무구스님(백천사 주지)은 5월 27일 오전 11시 남양주 백천사에서 <화타오금지희도해>출간기념 및 화타오금지회 한국지회 창립기념식을 갖는다. 오금희는 자연계의 여러 조수의 운동 형태및 천성적 특징을 모방하여 심신 보건 및 질병 예방을 위하여 ..
[2001-05-18]
 
김성동 장편소설 '꿈' 
김성동 씨가 새 장편 소설 <꿈>(창작과비평사)을 냈다. 지난 95년 소설 <국수>를 낸 이후 6년만이고, 불교소설로는 <만다라>이후 20년 만에 처음이다. 이 소설은 주인공 능현이 고교졸업을 몇 달 앞두고 자퇴한 후 입산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10년 가까 ..
[2001-05-17]
 
로슬린 무어 '파파지와의 만남' 
만남이 중요한 이유는 필연적으로 따르는 상호작용일 것이다. 잘못된 만남은 깊은 수렁에 빠뜨리게 하지만, 어떤 만남은 어둠의 터널을 밝혀 주는 환한 빛을 발산하기도 한다. 그래서 우리는 좋은 만남을 꿈꾸고 있는지도 모른다. 삶이 고달프고 힘겨울수록 더욱 더 말이다 ..
[2001-05-17]
 
'마음 속 평화의 씨앗이 세상을 바꾼다' 
우리 사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각종 다툼과 혼란의 원인은 무엇인가. 이 책은 그 원인을 개인의 탐진치와 사회적 탐진치라고 명시한다. 지은이는 불교의 세계관은 세상 바꾸기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한 사람의 각성이 사회변혁의 출발임을 명시한다. 결론적으로 ..
[2001-05-16]
 
이재운 대하 장편소설 '당취' 완간 
조선 중기 임진왜란을 전후로 활약한 승병조직과 그 배후가 된 비밀 결사모임 당취를 중심으로 한 대하 장편소설 <당취>(이재운 지음, 전5권, 명상)가 완간됐다. 이 책은 베스트셀러를 기록하며 화제를 뿌린 소설 <토정비결>의 2부로, 지난 99년 6월부터 2001 ..
[2001-05-16]
 
고산 스님이 말하는 불교 
부처님 오신 날 때마다 불교행사가 다양하게 펼쳐지고 전국 곳곳에 사찰이 있지만 정작 불교가 어떤 종교인지, 불교가 지향하는 바는 어떤 것인지에 대해 명쾌한 답변이 쉽지 않다. 고산스님(67)이 펴낸 「나뭇가지 바람을 따르듯이」(들녘)는 불교에 대한 '신뢰가 ..
[2001-05-14]
 
주인공 되면 선 자리가 참되다 
"참사람은 존재하느냐 존재하지 않느냐, 가치가 있느냐 없느냐를 나눌 수 없는 자기이다. 그렇듯 한정도 없고 형상도 없고 자기부정을 자유로 하는 것이므로 무(無)라고 한다. 무에서 무한의 능동적인 적극성이 나오므로 곧 주체라고 할 수 있다. 어느 곳에서든지 주인공 ..
[2001-05-12]
 
숭산스님 공안집 '온 세상은 한 송이 꽃' 
'나는 누구인가.' '오직 모를 뿐.' 숭산스님(화계사 조실)의 이 화두는 우리나라보다 이방인 불자들에게 더 많이 알려져 있다. 지난 60년대부터 숭산 스님은 이 화두를 골자로 한국불교를 세계에 알려왔다. 신간 <온 세상은 한 송이 꽃>(현암사)은 ..
[200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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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으로 체험하는 꽃 작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