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교언론대책위, "현대불교 폐간 명분은 세속적…철회 촉구" |
|
불교언론대책위(위원장 진관)는 20일 현대불교신문 폐간을 반대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
|
[불교포커스12.18]김재영 법사,"<현대불교>는 계속 발간돼야 한다" |
|
어제 아침 제자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매우 상기된 음성이다.
"선생님, 현대불교신문이 폐간된대요. 12월 말에 폐간하기로 한마음선원에서 결정했대요."
순간 눈앞이 캄캄해진다. 어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을까? 이런 신문이 몇 개나 더 나와야 할 비상한 시 .. |
|
[2006-12-20 오전 11:30:00] |
|
|
|
불교단체들, '현대불교'정상화대책위 결성한다 |
|
불교계 단체 실무진들이 현대불교신문 회생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모여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12월 19일 조계종중앙신도회관에서 열린 연석회의에는 경제정의실천불교시민연합 임효정 조직위원장, 불교환경연대 정우식 사무처장, 사단법인 보리 조채희 사무국장, 한국대학생불교연 .. |
|
[2006-12-19 오후 6:22:00] |
|
|
|
보리방송모니터회, "<현대불교> 사태는 우리 모두의 책임" |
|
"현대불교신문 사태, 우리 모두의 책임이다."
(사) 보리방송모니터회(회장 김재일)는 12월 19일 "현대불교신문에 대한 경영진의 폐간 결정 소식에 안타까운 마음 금할 길 없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보리방송모니터회는 성명서에서 "현대는 정보의 시대 .. |
|
[2006-12-19 오후 5:53:00] |
|
|
|
경제정의실천불교시민연합, "일방적 폐간은 비민주주의적ㆍ비불교적" |
|
경제정의실천불교시민연합은 19일 현대불교신문 폐간결정 철회를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
|
조계종, '도난 성보 회수' 문화재청 관계자 등 표창 |
|
조계종은 성보문화재 찾기에 공로를 세운 문화재청 및 경찰청 관계자들에 대한 표창식을 가졌다.
문화부는 12월 19일 조계종 총무원 4층 접견실에서 문화재청 동산문화재과장 연웅 서기관과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 문화재 전담반 김윤석 경위 외 5명에게 ‘성보문화재 .. |
|
[2006-12-19 오전 11:42:00] |
|
|
|
현대불교신문살리기운동 동참자 명단 |
|
12월 26일 오후 11시 현재 스님 117명, 재가자 169명, 163개 단체가 ''현대불교신문살리기운동''에 동참했다. 특히 인터넷 불교동호회 10여곳은 구독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한편 현대불교비대위가 20일 6개 사찰서 진행한 서명운동에는 1500여명이 .. |
|
[2006-12-19 오전 11:15:00] |
|
|
|
불교인권위ㆍ불교평화연대 "폐간결정 재고하라" |
|
불교인권위원회와 불교평화연대가 현대불교신문 폐간 결정을 반대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 단체는 12월 18일 발표한 성명에서 “이사회에서는 문제점이 없는지 다시 한 번 심사숙고하여 불교의 이름으로 먼 훗날에 누가되어서는 절대로 안 된다”며 재고를 요구했다.
.. |
|
[2006-12-19 오전 9:34:00] |
|
|
|
한국사경연구회, "현대불교신문, 중단 없이 발행되길" |
|
한국사경연구회(회장 김경호)는 한마음선원의 일방적인 현대불교신문 폐간과 관련, 12월 18일 “경영상 많은 어려움이 있다 하더라도 그동안 많은 직원들이 수행과 포교를 위해 노력해 온 과정에서 축적한 유형, 무형의 자산은 결코 한마음선원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며 .. |
|
[2006-12-19 오전 9:01:00] |
|
|
|
[법보신문 881호]恕와 한마음(이학종 칼럼) |
|
‘그 마음을 같게 한다(心+如)’는 의미를 가진 서(恕)자는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주는 글자입니다. 보통 용서라는 단어에서 볼 수 있는 한자인데, 그 의미가 매우 심장합니다. 용서란 사실 용서하는 사람과 용서 받는 사람의 마음이 같아질 때 가능할 수 있습니다. .. |
|
[2006-12-18 오후 6:45:00] |
|
|
|
부산불교계 17개단체 "현대불교 폐간은 삼보에 누 끼치는 일" |
|
현대불교신문 폐간에 반대하는 부산 불교계 17개 단체가 공동으로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 단체들은 성명서에서 "현대불교신문이 포교ㆍ교화 및 학술적 선도 역할을 수행해왔다"고 평가하며 "폐간은 곧 현대불교사의 한 축을 무너뜨리는 일이며, 삼보에 누가 됨을 알아야 .. |
|
[2006-12-18 오후 4:27:00] |
|
|
|
[기고]마성스님“부모라고 해서 자식 죽일 권한은 없다” |
|
_c얼마 전 나는 현대불교신문의 구독료를 납부해 달라는 문자 메시지를 받았다. 매우 불쾌했다. 그래서 곧바로 밀린 구독료를 납부했다. 그런 다음 신문사의 영업 방식에 문제가 있다고 항의할 생각이었다. 그러나 다른 바쁜 일로 그만 잊어버렸다. 그러던 참에 <현대불 .. |
|
[2006-12-18 오후 4:13:00] |
|
|
|
|
|
|
|
|
|
|
|
 |
2025. 8.24 |
 |
|
|
|
|
|
|
|
|
|
|
|
|
|
 |
|
전화 02)2004-8200, 02)2004-8249 | 팩스 02)737-0697 서울특별시 종로구 수송동 46-21 2층
Copyright(c) 2007 현대불교, All rights reserved. E-Mail :jygang@buddhapia.com |
등록번호 다-3379, 등록연월일 1994.10.15, 발행인ㆍ편집인 박혜월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