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9. 7.2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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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하면 불교자료 한눈에" 동국대 ‘한국불교문화종합시스템’ 
〈금강경〉의 유명한 구절인 ‘응무소주 이생기심(應無所住 而生其心)’을 한글로 입력하고 검색했다. 화면 왼쪽에 불교전서(4권), 한글대장경(0건)이라는 창이 떴다. 다시 불교전서(4건)를 클릭하니 〈금강반야바라밀경〉 상(1건), 〈백운화상초록불조직지심체요절〉(1건 ..
[2006-12-21 오전 10:43:00]
 
대구지역48개 단체 "현대불교, 고비 딛고 더욱 발전하기를… " 
대구지역 48개 불교단체가 현대불교신문 폐간에 반대하는 내용의 성명을 20일 공동으로 발표했다. 이들 단체들은 성명서에서 "현대불교신문은 수많은 독자들의 신행을 선도해 왔고, 과감한 투자와 앞서가는 포교 마인드로 기존 불교 언론의 판도를 바꾸며 불교계 언론의 ..
[2006-12-21 오전 10:35:00]
 
지구촌공생회, 캄보디아 우물 종합관리체계 구축키로 
캄보디아 캄폿주에서 ‘생명의 우물 1000’ 프로젝트로 우물파주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지구촌공생회(대표 월주)가 이들 우물을 종합적으로 관리할 우물관리센터 수탁계약을 체결했다. 12월 14일 체결된 이 계약은 우물의 효율적인 관리와 수질 유지, 이용실태 조사 ..
[2006-12-21 오전 9:40:00]
 
동산반야회, "현대불교 건전 운영 방안을 모색하라" 
불교교육전문도량 동산반야회는 현대불교 폐간에 반대하는 내용의 성명서를 20일 발표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
[2006-12-21 오전 9:26:00]
 
[기고]정운 스님 "참 회향 정신으로 폐간은 피해야"  
_c내가 컴퓨터 창을 띄우면 맨 먼저 만나는 화면이 붓다뉴스이다. 잠시 검색을 하고 다른 창으로 넘어 가는 것이 내 생활의 일부분이 되었다. 그런데 며칠 전부터 뉴스를 접할 때 마다 가슴이 답답하다. ‘현대불교신문 폐간’ 이라는 청천벽력 같은 소리가 ..
[2006-12-21 오전 9:15:00]
 
"현대불교 정상화 위해 불교단체 함께 정진" 
불교계 단체들이 모여 12월 19일 결성한 ‘현대불교 정상화를 위한 대책위원회(가칭)’ 준비모임에서 공동성명서가 발표됐다. 대책위 준비모임은 ‘현대불교 정상화를 위한 대책위 결성을 준비하며’라는 성명서를 통해 “한마음선원은 23일 개최 예정인 주주총회를 연기하 ..
[2006-12-20 오후 4:48:00]
 
[기고]이우상교수, "이익 따라 인연 맺고 끊음, 불가 가르침 어긋나"  
창업이(創業易) 수성난(守成難) 항상 부드럽고 따뜻하게 부처님의 가르침을 세상에 전파하는 ‘현대불교’가 폐간이란 당혹 앞에 섰다. 열독자이자 필자이기도 한 입장에서 어리둥절하다. 집안 살림살이까지 속속들이 알 이유도 필요가 없었기에 쇠뭉치로 뒤통수를 맞은 ..
[2006-12-20 오후 3:23:00]
 
조계종, 아기 예수 탄생 축하 현수막 내걸어  
대한불교조계종(원장 지관)은 성탄절을 앞두고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 앞 우정국로에 성탄축하 현수막을 내걸었다. 조계종은 12월 20일 조계사 앞마당에서 ‘아기 예수님 탄생을 축하합니다’라는 문구가 쓰인 대형 현수막을 공개하고, 이를 우정국로에 내걸어 성 ..
[2006-12-20 오후 3:06:00]
 
중앙승가대대학원 원우회, "현대불교신문을 임의 폐간 해선 안돼" 
중앙승가대 대학원 원우회는 현대불교신문 폐간을 반대하는 성명을 20일 발표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
[2006-12-20 오후 2:54:00]
 
우리는선우 "불자들의 열망 담긴 현대불교, 폐간 안돼" 
''우리는 선우''는 현대불교신문 폐간을 반대하는 취지의 성명을 20일 발표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
[2006-12-20 오후 2:49:00]
 
“현대불교 폐간 반대” 1500여 명 불자 '서명'  
현대불교신문 비상대책위원회는 12월 20일 오전 9시부터 서울 조계사를 비롯해 도선사와 봉은사 봉원사 구룡사 법련사 등에서 ‘현대불교신문 폐간 반대 서명운동’을 펼쳤다. 초하루를 맞아 사찰을 방문한 불자들은 “현대불교신문 폐간은 결코 있을 수 없는 ..
[2006-12-20 오후 2:18:00]
 
도후 스님, 파라미타청소년협회 회장에 선임  
_c前 불교방송 이사장 도후 스님(심원사 주지)가 파라미타청소년협회 신임 회장에 선임됐다. 파라미타청소년협회는 19일 이사회를 열고 만장일치로 도후 스님을 새 회장에 선출, 임명장을 수여했다. 성준 스님을 은사로 출가한 도후 스님은 12ㆍ13대 조계종 중 ..
[2006-12-20 오후 1: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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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으로 체험하는 꽃 작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