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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부정과 고교생 집단 성폭행을 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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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출판된 <문제는 항상 부모에게 있다>의 저자 초청강연회 관계로 지난주 잠깐 한국에 다녀왔다. 때마침 한국에서는 고교생이 집단으로 여중생을 성폭행한 사건으로 수능시험 부정에 이어서 또 한번 우리 교육 현실의 암담함을 절감케하고 있었다.
강의가 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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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12-19 오후 1:5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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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최대 단일문화재 보물2호 보신각종 이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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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관장 이건무)은 12월 20일 보물 제2호 보신각종을 용산 새 박물관으로 이전한다. 보신각종은 높이 372cm, 너비 273cm, 무게 24톤으로 성덕대왕 신종보다 더 크고 무거운 국내 최대의 단일 문화재.
국립중앙박물관은 20일 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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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12-18 오후 9:0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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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은 이주 노동자의 날, "말해요, 찬드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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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는 계속해서 변화해가고 있다. 자본주의 경제체제가 자리를 잡고, 나아가 정보화가 사회 곳곳에서 그 위력을 떨치는 상황은 우리들에게 가히 혁명적인 변화에 허덕이게 만들기도 한다. 이렇게 우리들은 하루하루 변화에 적응하면서 살아가야 한다.
그러나 어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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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12-18 오후 8:3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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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효, 의상에 세가지 의문 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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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시대 살면서 수행·학문 함께 "의상 만나 의문 해결”
우리나라 불교사에서 가장 모범적인 승려상이며, 학자, 화엄종의 개조, 신라의 삼국통일이후 피폐해진 인간관을 화엄의 실천으로 융화시킨 인물이며 교육자였던 의상(義相, 625-702)스님은 702년, 7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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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12-18 오후 7:5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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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곳없는 불교학 박사들 ‘생활苦’ 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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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학 전공 박사들이 갈 곳이 없다.
본지 조사에 따르면 동국대가 개교 이래 지금까지 배출한 불교학 전공 박사는 165명. 이 가운데 110여명은 전공을 살린 안정적 기반을 갖지 못한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1990년대 이후 박사학위 취득자 133명 중 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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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12-18 오후 6:3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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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자학의 경(敬)과 불교의 정념ㆍ위빠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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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온을 체화하기 위해서는 팔정도와 삼학을 모두 닦아야"
우리는 지금 불교적 지혜의 한 복판에 들어와 있습니다. 앞 강의에서 우리 모두는 오랫동안 잘못 쓴 문장에 길들여져 있다고 했습니다. 초기불교가 가르치는 ‘오온(五蘊)’의 법(法)은, ‘나’에 속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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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12-18 오후 4:3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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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의 비린 것, 어떻게 피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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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잘 지어진 밥을 남한테 얻어서 입맛을 다시며 먹는 사람은 비린 것을 먹는 것이다. 이 세상에서 마음대로 살생을 하고, 남의 것을 빼앗으면서 도리어 그들을 해치려 하고, 성미가 나빠 욕심 많고 난폭하며 무례한 사람들, 이것이 비린 것이지 육식은 그렇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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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12-18 오후 3: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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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불교방송, 지역 불교리더 초청 간담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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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침의소리 나눔의 기쁨’을 표방하는 BBS 대구불교방송이 지역 불교계 스님과 리더들을 초청하여 보다 나은 방송으로 나아가기 위한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운영방침을 발표했다.
대구불교방송이 12월 14일 2004 대구지역 불교리더 초청 간담회를 대구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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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12-18 오후 3:0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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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가난한 이와 함께 한 자제정사 묘희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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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의 자제공덕회 ‘묘희원’ 찾았을 때 묘희 스님은 휠체어에 앉은 채로 기자를 맞았다. 1980년대 말 누구보다 먼저 불교계 노인복지현장에 뛰어들었던 스님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희고 고운 모습이었다. 아무런 말씀 없이 누구보다 환하게 미소로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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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12-18 오후 1:5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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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선의 특징은 ‘말끝에 단박 깨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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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식들아, 나는 홍인 화상의 문하에서 한번 듣고 말끝에 크게 깨달아 진여본성을 단박에 보았다. 그러므로 이 교법을 후대에 유행시켜 도를 배우는 이로 하여금 보리를 단박 깨닫게 하여 각자가 스스로 마음을 보아 자기의 성품을 깨닫게 하려는 것이다.”(육조단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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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12-18 오후 1:1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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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본래 깨달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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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철 스님과 청담 스님은 깨달아야겠다는 생각조차 버리라고 하셨는데, 이것 역시 나누는 마음(분별심)입니까?”
“뭔가 해야겠다는 생각을 갖는 것은 그것이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모두 분별심입니다. 부처님께서 깨닫고 보니 ‘(이미 일체중생이 깨달아 있어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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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12-18 오후 1:0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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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집단성폭행 사건에 무책임한 언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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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께서 라자가하의 죽림정사에 계실 때 제자들을 불러서 이렇게 가르치셨습니다.
“세상에는 네 종류의 말이 있다.
첫 번째 말은 안장을 올려놓고 채찍의 그림자만 보여주어도 달리는 말이다. 말을 모는 사람의 기미를 잘 관찰하여 적당하게 속도를 맞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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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12-18 오후 12:5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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