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9. 7.22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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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장 스님, 미국 프로비던스 젠 센터 방문  
미국을 방문 중인 조계종 총무원장 법장 스님이 현지시각 5월 27일 보스턴 프로비던스 젠 센터를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법장 스님은 먼저 “33년 전 숭산 대선사님께서 불법을 펴시기 위해 미국으로 오셔서 처음 자리하셨던 곳인지라 더욱 ..
[2005-05-30 오후 1:48:00]
 
“하버드대 박사과정 2~3명에 전액장학금”  
조계종 총무원장 법장 스님이 미국 하버드 대학교 박사과정에 있는 학생 중 한국불교에 관한 논문을 쓰는 학생 2~3명에게 전액 장학금 지원 의사를 밝혔다. 법장 스님은 현지시각 5월 27일 하버드 대학교 세계종교연구소를 방문, 도날 ..
[2005-05-30 오후 1:48:00]
 
법장스님 초청 뉴욕대법회에 1천 대중 동참  
조계종 총무원장 법장 스님 초청 뉴욕 대법회가 현지시각 5월 28일 뉴욕 아스토리아 월드 매너에서 1천여 사부대중이 참석한 가운데 봉행됐다. 법회에서 뉴욕 불광선원 합창단의 합창과 뉴욕 한마음선원 한국학교 어린이들의 공연에 이 ..
[2005-05-30 오후 1:47:00]
 
본원종 부산경남 종무원장 지우 스님 취임  
본원종 부산경남 종무원장 지우 스님(부산 청련사 주지·사진)은 6월 3일 오전 11시 청련사 법당에서 종무원장 취임식을 갖는다. 이날 취임식은 대한불교 본원종 부종정 동강 스님, 부산경남 부종무원장 현담 스님, 혜원 스님, 종회의장 우담 스님 등 10 ..
[2005-05-29 오후 5:39:00]
 
용호복지관 자원봉사자 수련대회 外  
용호복지관 자원봉사자 수련대회 부산 용호종합사회복지관장 혜총 스님은 200여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개관 첫 번째 자원봉사자 수련대회를 5월 21일 남해 보리암에서 열었다. 경기대학교 이사 선임 수원포 ..
[2005-05-29 오후 5:38:00]
 
법장 스님, 미국 순방 동행기자들과 간담회  
미국을 방문중인 조계종 총무원장 법장 스님이 현지시각 5월 28일 봉행된 뉴욕대법회 전 동행한 기자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다음은 간담회 전문. ▲미국 방문한 소감을 말해 달라. -내가 다니면서 보니 한국불교가 참 적극적으로 뛰어들지 않으면 안 되겠 ..
[2005-05-29 오후 5:37:00]
 
미얀마에 한국인 전용 위빠사나센터 건립  
미얀마에 남방불교의 위빠사나를 체험하고 싶은 한국인들을 위한 전용 수행센터가 생겨난다. 김천 백련암 주지 혜성 스님은 5월 25일 “미얀마 양곤 인근 4만평 부지에 선방과 식당 목욕탕 등을 갖춘 한국인 전용 위빠사나 수행처인 담마마마까 ..
[2005-05-28 오후 1:26:00]
 
아시아국가들, 불교로 ‘정체성’ 찾기 모색  
경제 개발을 통한 국력 신장과 국민복지 향상이 시급한 아시아 국가들이 최근 ‘자기 정체성’ 지키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세계화의 대세를 거스를 수는 없지만 전통문화와 공동체 지키기 역시 소홀하기 어려운 중요 과제라는 인식에 따른 것이다. 법률 ..
[2005-05-28 오후 1:18:00]
 
前 대불련 전남지부장 김동수 열사 추모제  
5.18 광주 민중항쟁 당시 시민수습대책위원으로 활동하다 산화한 前 대불련 전남지부장 김동수 열사 25주기 추모제가 5월 27일 조선대에서 열렸다. 김동수열사 추모비앞에서 열린 이날 추모행사에는 김동수열사 기념사업회,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 평화 ..
[2005-05-28 오후 12:31:00]
 
원주 구룡사 승병장 무총 스님 선양사업 펼쳐 
강원도 원주 치악산 구룡사가 구한말 승병장으로 활약한 무총 스님에 대한 선양사업을 벌인다. 구룡사(주지 원행)는 무총 스님 사리탑을 조성하고 6월 3일 오후 3시 일주문 오른편 구룡사 부도군에서 제막식을 갖는다. 사리탑에는 무총 스님이 1895년 ..
[2005-05-28 오전 11:38:00]
 
매 순간 순간 재발심해야 합니다  
멀찍이서 걸어오는 스님을 보니 천성이 수행자임을 한눈에 알 수 있었다. 거리가 가까울수록 작은 체구에 꼿꼿하고 당당한 모습은 한치의 흐트러짐 없는 ‘수행 잘하는 스님’ 그대로였다. “무슨 말을 듣고자 애쓰지 마세요. 오랜만에 도반끼리 만 ..
[2005-05-28 오전 11:06:00]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이불…“사랑입니다”  
주머니에 든 송곳은 반드시 주머니를 뚫고 나온다는 말처럼 세상엔 숨길 수도 없고 또 아무리 숨겨두려 해도 주책없이 드러나 버리는 것들이 한 둘이 아니다. 주머니에 든 송곳처럼 가슴에 든 사랑을 숨기지 못하는 사람, 5월 20일 왜관의 시골 마을 ‘화랑 ..
[2005-05-28 오전 10: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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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으로 체험하는 꽃 작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