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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사 2005 자비의 나눔행사  
신도들의 기도 원력을 사회로의 회향하기 위해 각종 기도수입의‘15% 나눔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조계사(주지 원담)가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를 돕는 ‘2005 자비의 나눔 행사’를 11월 28일~12월 2일 닷세 동안 진행한다. 조계사는 ..
[2005-11-24 오후 1:27:00]
 
조계종 사회복지재단, 영등포장애인복지관 착공  
조계종 사회복지재단이 11월 21일 서울 영등포 보현의집(원장 지거) 주차장 부지에서 영등포장애인복지관 착공식을 거행했다. 복지재단은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영등포장애인복지관 운영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이날 착공식으로 본격적인 시설 건립의 시 ..
[2005-11-21 오후 6:55:00]
 
백화점서 쇼핑만 하나? 신심도 쌓지! 
‘영어로 읽는 금강경’ ‘불화그리기’ ‘다도’등 유익하고 다양한 프로그램 속속 개강 백화점에서는 쇼핑만 할까? 롯데 신세계 현대 등 유명백화점들이 올 겨울 문화센터를 통해 다양한 불교문화의 세계로 주부들을 유혹하고 나섰다. 다양한 문화 ..
[2005-11-21 오후 3:23:00]
 
선재스님, 대구 고산성당서 '생명의 먹거리이야기' 펼쳐  
“불교 경전인 증일아함경에 보면 세상 모든 것은 식(食)으로 시작된다 했습니다. 어떤 음식을 먹었느냐에 따라 세상이 다르게 펼쳐지는 것입니다. 싸움을 좋아하는 동물이나 민족은 육식을 즐겨하고, 절집에는 선식문화가 내려오고 있습니다.” 11 ..
[2005-11-21 오후 2:49:00]
 
21일 서울역에서 노숙인 인권문화제 열린다  
“노숙인 지원사업이 현재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노숙인은 부랑인이 아닙니다.” 11월 21일 서울역에서 노숙인인권문화제가 열린다. 한국종교사회복지연합회(회장 김광수, 이하 한종사협) 산하 전국실직노숙자협의회가 주최하는 이 행사는 종교 ..
[2005-11-20 오후 4:14:00]
 
조계종복지재단ㆍSK텔레콤, 1억8천만원어치 '김장나눔'  
“여러분, 김치 받아가세요.” 불교계 각 복지단체들의 김치나눔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조계종 사회복지재단도 SK텔레콤과 함께 11월 15일~16일 1억 8천여 만원 상당의 김장김치와 배추를 배포했다. 이 자리에는 조계종 사회복지재단 ..
[2005-11-20 오후 4:13:00]
 
곰두리네집이 아름다운 축제를 열었습니다  
"곰두리네 집이 문 연지 5년 됐습니다. 축하해주세요." 진각복지재단이 운영하는 경기도 의정부시 장애인주ㆍ단기보호센터 곰두리네집(원장 엄성봉)이 개관 5주년을 맞았다. 개관 행사는‘곰두리네집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축제'. 장애아동들이 갈고 닦 ..
[2005-11-18 오후 3:50:00]
 
"무료급식 시작했어요. 드시러오세요"  
서울 고덕동 시장 골목에는 ‘나눔마을 무료급식소’가 있다. 10평 남짓한 공간에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시락 나눔을 실천하던 나눔마을(대표이사 각현)이 무료 급식소를 열었다. 이제 급식을 시작한지 사흘째인 11월 16일. 급식 메뉴는 볶음밥에 쇠고기국이다. ..
[2005-11-18 오후 1:51:00]
 
사회복지법인 범어사 '나눔의 의미' 일깨우는 선서화전  
조계종 원로의원 활안 스님, 송공사 방장 보성 스님, 쌍계사 조실 고산 스님, 영주암 회주 정관 스님 등 대덕 스님들의 선서화 120여점과 설봉 스님의 도자기 작품, 천마재활원 원생들이 만든 다구 2백점 등 수많은 작품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 밖 ..
[2005-11-18 오전 11:10:00]
 
콘서트로 나눔의집과 함께 나눠요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보금자리 경기도 광주 ‘나눔의 집(원장 원행)’이 11월 16일 서울 KBS홀에서 ‘나눔 콘서트’를 연다. 콘서트는 베토벤, 푸치니 등의 명곡을 연주하는 1부와 경희대 음대 옥길성 교수가 작곡한 ‘아, 밝달 사람 ..
[2005-11-13 오후 8:19:00]
 
김장ㆍ시설보수… 월동준비 막막해요  
경기도 의정부시 호원동. 지하철 망월사 역에서 판잣집이 늘어선 길을 따라 걷다 보면 ‘선재동자원(원장 지산, 031-872-9629)’이 나타난다. 아이들 50여명과 스님 아버지가 살고 있다. 아직 조건부 신고시설로 남아있는 선재동자원에는 ..
[2005-11-12 오전 10:16:00]
 
이젠 복지관에서 뇌졸중 재활치료 받으세요  
예고 없이 찾아오는 병 ‘뇌졸중’. 암에 이어 사망원인 2위를 기록할 정도로 악명 높은 질병으로 현재 약 20만명이 뇌졸중으로 고통 받고 있다. 특히 요즘처럼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엔 더욱 뇌졸중이 찾아들기 쉽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한번 ..
[2005-11-11 오전 1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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