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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사 복지원, 속초에 노인복지시설 2개소 건립 
사회복지법인 조계종 신흥사복지원은 강원도 속초 노학동에 ‘반야실비노인요양원’과 ‘반야실비전문요양원’을 건립하고 3월 운영에 앞서 입소자를 모집하고 있다. 반야실비노인요양원은 노인성 질환 등으로 인해 요양이 필요한 노인 50여명이 입소 가능한 시설로 지하 1 ..
[2006-02-20 오전 11:04:00]
 
경남 고성에 장애인예능학교 3월 문연다  
3월, 장애인들에게는 봄꽃소식보다 더 반가운 소식이 있다. 장애인들의 자립을 돕기 위한 장애인 예능학교(가칭)가 3월 초, 경남 고성에 문을 열기 때문이다. 경남 고성군 배둔에서 장애인들의 자립을 돕기 위한 비영리민간단체로 등록된 희망촌을 운영중인 보각 ..
[2006-02-20 오전 10:43:00]
 
조계종사회복지재단 창립 11주년 기념법회 
조계종사회복지재단(상임이사 지현)은 2월 23일 오후 1시 30분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재단 창립11주년 기념법회 및 불교사회복지연구소 발족식을 봉행한다. ..
[2006-02-13 오전 9:12:00]
 
생명나눔실천본부 이사장 취임법회 
생명나눔실천본부는 2월 23일 오후 5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전통문화예술공연장에서 신임 이사장 일면 스님의 취임법회를 봉행한다. ..
[2006-02-13 오전 9:12:00]
 
서울노인복지센터, 개관 5주년 맞아 '심포지엄' 
서울노인복지센터가 개관 5주년을 맞아 기념축제와 자체평가 심포지엄을 열고 향후 센터의 방향을 수립할 연구소를 개소하는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서울노인복지센터(관장 지완)는 4월부터 5월까지 ‘5주년기념등축제’를 개최하고 어버이 날인 5월 8일에는 ..
[2006-02-11 오전 11:14:00]
 
사회복지법인 혜원, 영도구노인복지관 위탁 운영  
부산시에서 노인인구가 가장 많은 영도구에 불교계에서 위탁 운영하는 노인전문복지관이 생겼다. 부산 불교계가 노인전문복지관을 운영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사회복지법인 혜원(대표이사 원허)이 2월부터 위탁 운영하게 된 영도구노인복지관(관장 선공)은 부산 교 ..
[2006-02-11 오전 12:02:00]
 
조계종 사회복지재단, "행복나눔 스키캠프" 함께 해  
SK텔레콤이 후원하고 조계종 사회복지재단과 부스러기사랑나눔회, 한국기독교장로회, 성공회 푸드뱅크 등이 함께한 저소득층 청소년 및 소년소녀가장을 위한 ''행복나눔 겨울스키캠프''가 열렸다. 2월 7~8일 강원도 홍천 대명비발디파크에서 열린 ‘행복나눔 ..
[2006-02-10 오후 8:46:00]
 
부산 개인택시 반야회, "껌 팔아 자비행"  
대한불교조계종 부산개인택시 반야회(회장 손경수)는 2월 2일 오후 3시 정수사(주지 원광)에서 자비의 쌀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부산개인택시 반야회는 16개구에서 추천된 독거노인 150세대에 자비의 쌀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자비의 쌀은 반야회 회원 차 ..
[2006-02-03 오후 1:19:00]
 
떡국 드시고 오래 오래 사세요!  
1월 25일 양정청소년수련관 3층, 가족없이 외롭게 일상을 이어가던 지역내 홀로 사는 어르신과 저소득 어르신들이 오랜만에 얼굴에 웃음꽃을 피웠다. 양정재가노인복지센터(관장 혜총)가 주최한 설날맞이 떡국거리 전달식에 참석한 지역 150세대 어르신들 ..
[2006-02-02 오전 10:34:00]
 
경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설맞이 떡국잔치  
경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종광)은 1월 26일과 27일 이틀간 지역장애인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설 맞이 떡국잔치’를 펼쳤다. 우리 민족 전통인 정(情)을 이웃과 나누고,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장애인과 복지관 후원자,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
[2006-01-31 오전 8:31:00]
 
진각복지재단, 네트워크 구성에 역점 
진각복지재단이 새해에는 산하기관과 복지시설간의 연계를 강화하고 활동이 부진했던 봉사단도 거점을 조직해 재출범하는 등 조직적인 움직임을 보일 전망이다. 진각복지재단은 1월 17일 총인원에서 열린 산하시설장들의 신년업무보고회에서 이와 같은 법인사업계획을 발표했 ..
[2006-01-26 오후 5:45:00]
 
생명나눔실천본부 2월의 환우 조용천씨  
“하루 빨리 자리를 털고 일어나 아들과 딸이 있는 가정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생명나눔실천본부 2월의 환우로 선정된 조용천씨는 병상에 누운 채 초등학교를 다니는 아들, 딸이 눈에 어른거린다며 말했다. 조씨는 지체장애 2급 신용불량자지만 그간 아파 ..
[2006-01-26 오후 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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