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9. 5.27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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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前 대통령 서거 전 정토원 들러  
노무현 前 대통령이 지난 23일 서거 직전 부모님 영가를 모신 정토원(원장 선진규)을 들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노 前 대통령이 투신한 부엉이 바위에서 불과 250m 정도 떨어져 있는 봉화선 정토원은 부모님인 노판석 옹과 이순례 여사와 장 ..
[2009-05-26 오전 10:31:00]
 
"종교편향 이윤석 의원, 공개사과하라" 
민주당 이윤석 국회의원(무안.신안)이 5월 14일 지역구에서 열린 행사장에서 찬송가를 부른 종교편향 사례로 파문이 일고 있다. 무안 봉불사 주지 지오 스님과 신도 70여명이 5월 17일 봉불사에서 종교편향 결의대회를 갖고 이 의원의 공개사과를 촉 ..
[2009-05-26 오전 9:48:00]
 
“대오 스님 종회의원서 해임해야” 
“종회의원을 진각 스님과 나눠하기로 했던 대오 스님을 종회의원에서 해임시켜라.” 해인사 종회의원직을 두고 대오 스님(고양 흥국사 주지)와 진각 스님(합천 연호사 주지)의 갈등이 깊어지는 가운데 해인사승가대학 동문들이 중앙종회 의장스님에게 탄원서를 ..
[2009-05-26 오전 1:18:00]
 
버스웰 교수, 동국대 신임 불교학술원장 내정  
한국불교학 석학인 로버트 버스웰 교수(美 UCLAㆍ56)가 초대 동국대 불교학술원장에 임명될 전망이다. 동국대 이사회(이사장 영배)는 5월 25일 제244회 이사회에서 로버트 버스웰 교수 등 5인의 신규 교원 임용건을 승인했다. 불 ..
[2009-05-26 오전 1:03:00]
 
통도사, “노 前 대통령 다비 모시겠다” 
‘화장해 달라’고 유언한 노무현 前 대통령의 장례가 양산 통도사에서 다비로 치러질 수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통도사 주지 정우 스님은 5월 25일 새벽 노 前 대통령의 입관식을 집전한 후, 유족들에게 “(노 前 대통령을) 통도사 다비장에 모실 수 있다 ..
[2009-05-26 오전 12:42:00]
 
운산스님 등 종단협 부회장단, 봉화 분향소 조문  
태고종 총무원장 운산 스님은 5월 24일 불교종단협의회 부회장단 스님들과 함께 故 노무현 前 대통령의 빈소가 마련된 경남 김해 봉하마을 분향소에서 조문하고 고인의 왕생극락을 빌었다. 운산 스님은 “갑작스런 노 前 대통령 서거라는 비보를 접하 ..
[2009-05-25 오후 7:55:00]
 
참여불교재가연대 " ‘진실’과 ‘관용’ 시대정신 화두로 남겨" 
참여불교재가연대(상임대표 김동건)은 5월 26일 노무현 前 대통령서거 애도문을 발표했다. 참여불교재가연대는 애도문을 통해 "고인은 다시 우리에게 ‘진실’과 ‘관용’이라는 시대정신을 화두로 던졌다"며 "관용의 문화를 우리 먼저 행해야 한다. 분노는 ..
[2009-05-25 오후 6:55:00]
 
영배 스님, 이사장 선출 종용했으나…결국 무산 
동국대 이사장 선출이 무산됐다. 동국대 이사회(이사장 영배)는 5월 25일 제244회 이사회의를 열고 후임 이사장 선출 문제를 논의했으나 선출하지 못했다. 이날 이사회의에는 이사 13인 중 정념ㆍ혜림 스님을 제외한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 ..
[2009-05-25 오후 6:11:00]
 
김동길, “비극의 책임은 노씨 자신에게 있다” 
불교계를 비롯한 전국민이 불과 1년 전까지 대통령이었던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에 관해 애도를 표하는 가운데, 한 교수가 독설을 쏟아내 화제다. 노무현 전 대통령을 향해 “자살이라도 해야 한다”며 막말을 퍼부었던 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가 노 전 대통 ..
[2009-05-25 오후 6:10:00]
 
여당 인사들, 봉하마을 대신 조계사로  
노무현 前 대통령 빈소를 찾지 못한 여당 정치인들이 조계사로 몰리고 있다. 5월 25일 한나라당 홍준표 前 원내대표와 주호영 의원 등이 조계사에 마련된 노 前 대통령 빈소를 찾아 조문하는 것을 시작으로, 최병국 의원이 잇따라 조계사를 찾았다. ..
[2009-05-25 오후 5:54:00]
 
“단순한 것에 세상이치 다 들어 있어요”  
누비 장인 김해자씨의 공방에 들어서자, 깊은 산중의 적막감 같은 것이 느껴졌다. 바늘이 움직이는 소리까지도 다 들릴 것 같은 고요함 속에서 김해자씨를 만났다. “바느질이 좋아서 시작한 것이지만, 수십 년간 누비바느질을 할 수 있었던 것은 단순 ..
[2009-05-25 오후 5:41:00]
 
조계종 전국 사찰 분향소 안내  
-서울지역 조계사 분향소 (02)732-2115 서울시 종로구 견지동 45번지 봉은사 분향소 (02)545-1448 서울 강남구 삼성동 73번지 도선사 분향소 (02)993-3161 서울 강북구 우이동 264번지 -인천지역 ..
[2009-05-25 오후 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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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으로 체험하는 꽃 작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