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8. 10.27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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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의 전기  
한성대 연정렬 명예교수가 젊은이들을 위해 불교를 쉽고 평이하게 소개하기 위해 펴낸 소책자. 1부 경전과 성전에는 대승불교사상, 수행의 언행록, 원효의 유심안락도, 오늘의 시각에서본 유식론, 재가자 수행법, 토인비의 종교관등이 실려있다. 이밖에도 2부 소논문, 3 ..
[2006-02-02 오후 6:18:00]
 
불교 학술서 <중관과 유식>  
대승불교의 철학과 사상을 이해하려면 중관철학과 유식철학에 대한 이해가 필수이다. 인도 중국 한국 티베트 불교에 이르기까지 이 양대산맥을 넘지 않고서는 대승불교의 어떠한 사상에도 정통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중관과 유식>은 일본 교토대학 교수를 역임한 나가 ..
[2006-02-02 오후 6:15:00]
 
페르 예스페르션의 철학 동화  
세계에 대한 경험을 확장시키고 사고방식을 제시하는 철학동화. 덴마크의 작가 페르 예스페르센이 쓴 철학동화 모음집 <페르 예스페르센의 철학동화>가 발간됐다. ‘별똥별’ ‘삶이란 무엇일까’ ‘정의’ ‘마음’ ‘희망’ ‘풀밭’ ‘사실과 허구’등 17편의 철학 ..
[2006-02-02 오후 5:51:00]
 
어른이 읽는 동화 '내 새를 날려줘'  
‘마음이 말해주는 것에 항상 귀 기울여야해. 착한 마음을 잃지 않고 사는 건 힘든 일이란다. 네가 어른이 될 수록 마음의 소리가 잘 들리지 않을거야. 어른이 된다는 건 그래서 슬픈거지. 마음이 얘기해 주는대로 살 수 없으닌까.’ 이윤학 시인이 어른을 위한 ..
[2006-02-02 오후 5:48:00]
 
(사)성보문화재연구원 <학명집> 발간  
‘우리들이 머리를 깎고 먹물옷을 입은 본의는 번뇌를 끊고 생사를 여의며 불법을 배우고 중생을 제도하는 일로서 그 책임이 매우 중대하거늘, 이 문안에 들어와 본분사는 확연히 알지 못하고 이름만 승려이고 마음은 속인으로 행동하니 과연 이런 것들이 우리들의 면목인가? ..
[2006-02-02 오후 5:44:00]
 
[네티즌 강추] 아날로그 성공모드  
뭐든 빠르게 움직여야 성공하는 세상 혼자서 아날로그를 따지면서 느긋하게 움직이면 분명히 손해를 볼 것도 같지만 절대로 그렇지 않을 것이다. 김은혜 앵커는 디지털시대에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조금이라도 아날로그로 삶을 변형해서 살아가면 어떨까하는 방법을 ..
[2006-02-02 오후 5:35:00]
 
(네티즌 강추)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  
나이가 많기 많이 때문에, 돈이 없어서, 여자라서 등등 무언가를 불가능하게 만드는 요인은 수도 없이 많지만, 도전하는 이는 그 모든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어버린다. 자신의 삶의 주인이 된다고 할까. 한비야 님이 멋있다고 말할 수 있는 까닭은 여기에 있다. ..
[2006-02-02 오후 5:32:00]
 
[네티즌 강추] 인간관계의 미학 
이 책은 접근하기 쉽고 사고를 자극할 수 있으며, 일시적이고 지적인 유행을 피하고, 인간 의사소통의 다양한 행위의 포괄적인 이해에 공헌할 수 있도록 한 대인관계의 의사소통에 대한 지침서이다. 의사소통을 어떻게, 왜 실현하는지에 대한 설명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
[2006-02-02 오후 5:26:00]
 
불음 전하는 날개짓 훨훨~  
1월 22일 밤, 동의대학교 음악대학의 한 연습실. 저음의 노래소리가 새어나온다. 부처님 가르침이 담긴 찬불가다. 열려진 문을 밀고 들어서니 부산불자성악가협회 남성쏠리스트 중창단 청공(晴空) 멤버들이 연습에 한창이다. 청공의 멤버는 리더 정성민(39)씨 ..
[2006-02-02 오전 10:34:00]
 
양주 회암사, 회암사지 유물 소유권 인정받았다  
양주 회암사(주지 각원)가 회암사지 출토 유물과 지상 유물 소유권을 둘러싼 소송에서 승소해 권리를 인정받게 됐다. 의정부지법 민사12부는 회암사가 사적 제128호 회암사지에 있는 유물에 대한 소유권을 주장하며 2004년 12월 29일 문화재청(청장 유홍준 ..
[2006-02-01 오전 11:30:00]
 
"초조대장경 '대반야경' 해외유출 우려"  
일본 안국사가 도난당했다고 주장하는 고려 초조대장경 인출본 <대반야바라밀다경(이하 대반야경)> 수백 권이 국내 반입돼 있으나 문화재 지정 등의 보호장치가 없어 해외 유출마저 우려되고 있다. 초조대장경 <대반야경>은 1988년과 1995년 국보로 지정될 정도로 높 ..
[2006-02-01 오전 8:57:00]
 
티 소믈리에를 아시나요?  
“이 차는 어떻게 마셔야 될까?” “기름진 음식에는 어떤 차가 어울릴까?” 최근 세계 각국의 차들이 수입됨에 따라 차를 즐기는 사람들의 고민도 늘어나고 있다. 수십여 종이 넘는 각 차의 특성을 파악하기도 힘들뿐더러 어떻게 해야 차의 맛을 제대로 즐길 수 ..
[2006-01-31 오전 9: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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