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8. 3.26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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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행스님]
길을 묻는 이에게
[월서스님]
주련이야기
[덕산스님] 
달마록 선해
[송찬우]
수습지관선요
함께가요 강의실

함께가요 설법전

[김성우]
깨달은 여인들의 수행법
[이완료] 
침향이야기
[박지숙] 
선과 심신건강
시가 있는 도량
 
자연과 더불어 佛恩으로 살아가는 사람들
시절 인연에 맞추어 조화롭게 변해가는 도솔산 자락에 포근히 안겨있는 선운사는 조계종 24교구 본사로 신라 진흥 왕이 창건했다. 진흥 왕이 왕위를 버린 첫날밤에 진흥 굴에서 잠을 잤는데 꿈에 미륵 삼존불이 바위를 가르고 나오는 것을 보았다. 기이하다 여긴 진흥 ..
[2007-03-13 오후 12:44:00]
 
미륵의 너른 품 속 각종 종교 발생-모악산 금산사
산 이름은 모악산이요, 절 이름은 금산사이지만, 이름의 연원을 따져보면 모두 산 이름에서 유래되었다. 이 산의 옛 이름은 ‘엄뫼’, ‘큰뫼’였는데, ‘어머니산’이라는 이름이나, ‘큰산’이라는 이름이나 조선 고대의 산악숭배 사상이 반영된 이름이다. 이후 한자가 ..
[2007-02-28 오전 10: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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