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9. 12.15 (음)
> 현장 & 사람들 >
 
(출판)<마흔 여덟에 식칼을 든 남자>  
20여년 동안 광고인으로 살아온 지은이가 마흔 여덟의 나이에 ‘식칼’을 들고 새로운 인생을 찾아 나섰다. 미국 플로리다와 뉴욕의 일식집에서 요리를 배우며 써내려간 일기를 통해 ‘맛의 선지식(禪知識)’을 찾아 나선 지은이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
[2004-11-30 오후 8:53:00]
 
기본 불교 개설서 <불교의 알음알이>  
기본적인 불교교리와 불자들의 신행, 불교문화, 교학에 대학 이해를 돕기 위한 개설서. 2002년에 발간된 초판에 이은 개정판으로, 부록에 법회 순서와 법회에 필요한 찬불가, 반야심경, 발원문, 사홍서원 등을 담았다. □ <불교의 알음알이>(우 ..
[2004-11-30 오후 8:53:00]
 
503호 연표로 보는 차문화 
<유건집 교수의 연표로 보는 차 문화사> 9. 남북국시대 ① 신라를 성덕왕이 즉위하면서 나라가 평온상 상태로 당(唐)과 교육이 많아지고 학승(學僧)이나 선비들이 입당유학 하는 일이 잦았다. 혜초가 인도에 까지 이르고 사천(四川)의 다사(茶史)에 큰 별로 ..
[2004-11-30 오후 8:52:00]
 
적음 스님의 산사 이야기 <저녁에>  
“찬 달이 만산 가득히 떠올라 오면/ 나는 가리라/ 이 육신 다 벗고/ 흐르는 계곡 물소리에 실려/ 둥둥 떠나가리라/ 서방정토에 눈이 오는가 비가 오는가/ 바람이 부는가”(‘저문날의 목판화’ 일부) 산사의 고요함을 나타내는데 시만큼 적절한 표현수단이 있을까 ..
[2004-11-30 오후 8:52:00]
 
해외포교 선구자 숭산 행원 대종사 행장- 3신  
숭산(崇山)당 행원(行願) 대종사는 1927년 평안남도 순천에서 출생했다. 일제 강점기인 1944년 스님은 지하 독립운동에 가담했다. 그로 인해 몇 달 뒤 일본 헌병대에 의해 체포 수감돼 좁은 감방에서 갖은 곤욕을 치렀다. 감옥에서 풀려난 이후 ..
[2004-11-30 오후 8:38:00]
 
"예산 경찰서 청사에 예배당만 설치한다고?" 
충남 예산경찰서 서장이 청사 내 기독교 신자들을 위한 예배당을 설치했다는 사실이 최근 알려지면서, 종교편향적 행정이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불거져 나오고 있다. 예산경찰서 이국진 경찰서장은 지난해 12월 청사 5층 공간에 예배당을 설치, 매주 수요일 30 ..
[2004-11-30 오후 7:06:00]
 
정옥자교수, “개인의 한 길이 역사를 이룬다”  
‘개인과 역사’, 과연 소통이 가능할까? 개인의 감정과 경험을 철저히 배제하는 역사기술에 있어서 말이다. 하지만 정옥자 교수(서울대 국사학과ㆍ62)가 펴낸 <오늘이 역사다>는 이런 통념을 처음부터 깬다. 아예 한국전쟁 당시 아버지가 피난길 청평호수에서 세 여동생 ..
[2004-11-30 오후 7:03:00]
 
숭산 스님 행장 
1927 평안남도 순천군 순천읍 출생 1940 평안남도 순천군 순천공립학교 졸업 1945 평양시 평안공업고등학교 졸업 1946 동국대학교 국문학과 입학 1947 마곡사 출가 득도 1949 고봉 선사로부터 수계 건당(1.25), 동국대학교 ..
[2004-11-30 오후 6:13:00]
 
다시 듣는 숭산 선사 법문 3  
-“참모습 못보는데서 번뇌 시작됩니다” - - IMF시대 거품 빼고 과욕 버려야 회생 - -“근원캐보면‘春日鷄聲’서도 불법만나”- 온 나라가 어수선 합니다. 누구든 입만 열면 경제 얘기를 합니다. 어쩌다 여기까지 왔는지 모르겠습니다. 그 이 ..
[2004-11-30 오후 5:54:00]
 
다시 듣는 숭산 선사 법문 2  
“세계는 한송이 꽃이예요” 우리의 좋은 것은 반드시 지키고 남의 좋은 것은 대범하게 수용 과학과 지식만으로 인류 책임질 수 없어 인간성 회복 시급해요 1970년대 후반, ‘지구촌’이라는 말이 처음으로 세상에 얼굴을 드러낼 때만 해도, 그것은 ..
[2004-11-30 오후 5:48:00]
 
다시 듣는 숭산 선사 법문 4  
가을이 익어가고 있었다. 서울 삼청동 칠보사 조실당의 열려진 창가에서 석주스님은 비스듬히 앉아 책을 읽고 있었다. 노사(老師)의 독서 내용은 무엇일까. “스님 그간 안녕하셨습니까?” 숭산스님은 석주스님께 예를 표하고 오랜만에 손을 맞잡았다. ..
[2004-11-30 오후 5:44:00]
 
다시 듣는 숭산 선사 법문 5  
"원인없는 결과 없어 내 책임 다할때 삶 환해져" "모양 이름 집착하고 살면 내 본래 마음 몰라요" 이 지구가 돌고있는 한 하나도 변화하지 않는 것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변화하는 세상에서 우리 ..
[2004-11-30 오후 5: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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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으로 체험하는 꽃 작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