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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승 시인의 ‘그 곳’ 선암사 해우소서 삶을 깨닫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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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사 : 정호승 (시인, 아동문학가)
- 주최 : 파라다이스 티앤엘
- 후원 : 순천 시청, 선암사
- 일시 : 2008년 7월 5일
- 장소 : 전라남도 순천 선암사
눈물이 나면 기차를 타고 선암사로 가라
선암사 해우소로 가서 실컷 울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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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1 오전 10:3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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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에서 찾은 행복, 행복은 가까운 곳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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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 박재동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화가)
장소: 만해NGO센터 대교육장
일시: 2008년 7월 1일 오후 7시
주최: 참여불교재가연대
행복은 결코 많고 큰 데만 있는 것이 아니다. 작은 것을 가지고도 고마워하고 만족할 줄 안다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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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7 오후 1:0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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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광명은 삼천계로, 감로의 법은 오대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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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사 : 심정 스님(국제불광회 중화총회 회장)
- 주최 : 조계종, 중앙신도회, 서울불광산사, 국제불광회, 서울협회
- 일시 : 2008년 6월 24일 11시
- 장소 : 서울 불광산사 대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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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7 오후 7:2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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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왕들의 수명과 건강법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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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 : 정지천(동국대학교 한의과대학 내과교수)
일시 : 2008년 6월 7일 오후2시
주최 : 인천광역시립박물관
장소 : 인천광역시립박물관 석남홀
조선 왕조가 500년간 지속 가능했던 비결은 주치의를 통한 수명연장의 비법에 있다. <삼국지>의 ‘화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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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3 오후 4:0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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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의 가르침, 21세기 새로운 리더십 대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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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사 : 이동연(인천 한누리교회 목사)
- 주최 : 참여불교재가연대
- 일시 : 2008년 6월 3일
- 장소 : 만해NGO교육센터
목회자의 눈에 비친 붓다의 리더십은 어떤 것일까?
개신교 담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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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5 오후 5:4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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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미술-붓다의 세계를 보다, 그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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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사 : 송은석(삼성리움미술관 고미술학예연구실 선임연구원)
- 주최 : 서울대 박물관
- 일시 : 5월 28일
- 장소 : 서울대박물관 강당
‘한국사는 불교사와 함께 한다’ 해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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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5 오후 3:0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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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의 후기교화 : 대기설법으로 중생을 제도하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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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사 : 김응철(중앙승가대 포교사회학과 교수/불교인재개발원 원장)
- 주최 : 조계종 중앙신도회 부설 불교인재개발원
- 후원 : 조계종 포교원
- 일시 : 2008년 5월 14일
- 장소 :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
아난 존자는 BC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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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1 오후 5:3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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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속의 바다 해인사(海印寺)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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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海印)’, 언어로는 다가갈 수 없는 현판을 바라보며 녹음이 짙어가는 5월의 해인사에 오른다.
도량은 수학여행 온 학생들로 가득했다. 종종걸음마다 뽀얀 먼지가 일고, 재잘거리는 얼굴마다엔 친구의 얼굴 하나씩 담겨있다. 아이들 웃음소리가 산사 곳곳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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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0 오전 8:5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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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의 교화 전기 : “믿음을 가져라. 청정을 얻으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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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사 : 김응철(중앙승가대 포교사회학과 교수/불교인재개발원 원장)
- 주최 : 조계종 중앙신도회 부설 불교인재개발원
- 후원 : 조계종 포교원
- 일시 : 2008년 5월 7일
- 장소 :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
이번 대중강좌의 취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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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8 오전 10:4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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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의 초전법륜 : 불사(不死)의 가르침을 펴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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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강의 범위는 고타마 붓다의 36세. 녹야원에서의 첫 설법에서 사리뿟다와 목갈라나의 불교귀의까지인 초전법륜기입니다. 불교 텍스트에 가장 자세하게 기술되고 거론되는 시기입니다. 붓다 36세에서 37세의 연표를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ㆍ바라나시(Varb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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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2 오전 9:3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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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련결사(白蓮結社)의 주역 류유민(劉遺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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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산 동림사(東林寺) 혜원 스님의 문하에는 수많은 거사들이 활동했다. 그중 가장 뛰어난 공로를 남긴 거사는 사령운(謝靈運)과 류유민(劉遺民: 352-410) 거사이다. 류유민 거사는 당시 최고의 가문 출신으로 고위 관직을 두루 거치며 사치하고 호탕했던 사령운 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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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0 오전 9:5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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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와 불교를 찾아 떠난 스리랑카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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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에서 가장 살기 좋은 계절이라는 1월이지만 한낮의 기온은 무려 30도를 넘나든다. 아침저녁 살랑대는 서늘함도 잠시, 해만 뜨면 한 여름처럼 땀이 난다. 천장에 높이 달린 선풍기가 졸음이 덜 깬 사람처럼 설렁대지만 더위 식히기에는 역부족이다. 가장 무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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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0 오전 9:0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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