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8. 10.26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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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태종 복지재단, 불교호스피스 단체 교육 
천태종복지재단(대표이사 운덕)은 10월 2일부터 4일까지 대구 대성사에서 '제4회 니르바나 자원봉사자' 교육을 가졌다. 3일간 총 13시간에 걸쳐 실시된 이번 호스피스 기본교육과정에서는 △호스피스 개요 및 자원봉사자 역할 △임종환자 간호법 △장례문화 강의 ..
[2002-10-10]
 
감기, 피부건조증, 비염… 가을철 질병 예방 
따뜻한 물 많이 마시고 외출 후엔 꼭 손 씻어야 가을은 활동하기에 좋은 계절이지만 일교차가 심해 인체의 적응력이 떨어진다. 이런 시기에는 감기, 피부 트러블, 알레르기성 비염 등 환절기성 질환에 걸리기 쉽다. 대표적인 환절기 질환의 종류와 원인, 예방법을 ..
[2002-10-09]
 
인터넷 주소 자원관리법 만든다 
도메인, 인터넷키워드, 한글인터넷주소, 무선숫자도메인, 음성 도메인 등은 인터넷이라는 가상공간에서 사용되는 주소자원들이다. 이같은 인터넷 주소자원들은 그동안 선점을 통한 영리추구행위(사이버스쿼팅)로 많은 분쟁을 일으켜왔다. 사이버스쿼팅으로 인한 분쟁과 인 ..
[2002-10-08]
 
동대 불교병원 내년 7~8월 개원 
동국대 일산 불교병원이 9월 27일 준공식을 개최했지만 개원하지 못하면서 교계의 현안으로 떠오른 가운데 동국학원 이사회가 절묘한 해법을 내놨다. 동국학원은 10월 1일 동대 교무회의실에서 제 187차 이사회를 열고, 불교병원 개원에 대한 각계의 공감대 형성 ..
[2002-10-07]
 
[도와주세요]수술비 없어 사경 헤매 
꺼져 가는 어린 생명을 살려주세요. 선천성 담도폐쇄증을 앓고 있는 김현빈(2) 어린이. 오늘도 현빈 어린이는 간이식을 위한 수술비용을 마련 못해, 무서운 병마와의 힘든 싸움을 이어가고 있다. 2001년 1월 5일 생인 현빈이는 태어난 지 3일만에 황달 ..
[2002-10-05]
 
재개발에 밀려 둥지마저 빼앗긴 장애인 가족 
"안락한 주택 건설, 저희들에게 맡겨 주십시오. 최첨단 주택 문화를 열어 드립니다." 남양주시 도농동 산동네 마을 밑. 주택 재개발 공사로 포크레인 소리가 여간 시끄럽지 않다. 마을버스가 다니지 않는 길을 30여분 걸어 오르면 금방이라도 쓰러질 듯, 낡은 집들이 ..
[2002-10-05]
 
불교병원 개원준비위 구성키로 
동국대 불교병원 개원을 위한 '개원 준비위원회가' 12일내로 발족한다. 동국학원은 10월 2일 동대 교무회의실에서 187차 이사회를 열고 정관개정을 빠른 시일내 통과시킨다는 전제하에 개원준비위원회를 구성키로 결의했다. 동국대 불교병원 개원에 대한 공 ..
[2002-10-03]
 
불교문화콘텐츠 현황과 전망 
“무궁무진한 소재 활용 미래불교 희망 연다” 정보사회의 핵심은 콘텐츠다. 콘텐츠의 경쟁력이 정보사회의 질을 결정하기 때문이다. 각 분야의 콘텐츠 개발ㆍ보급사업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문화콘텐츠산업도 자동차, 반도체 산업과 비교해도 그 규모면에서 뒤질 ..
[2002-10-02]
 
아시안게임 선수촌 종교시설 '한산' 
신앙심이 두터운 선수들의 종교 활동을 위해 부산아시안게임 선수촌에 마련된 종교시설이 대체로 한산한 분위기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선수촌 편의시설동(棟)에 불교와 기독교, 천주교, 이슬람교등 4대 종교 예배당을 마련하고 기타 종교 신자들을 위한 별도의 기도실을 ..
[2002-10-01]
 
동국대 불교병원 27일 준공식 
‘동국대학교 의대·한의대 부속 불교병원(이하 불교병원)’건립은 2천만 불자와 동국대의 오랜 숙원 사업 중 하나였다. 보살행을 실천하는 마음으로 벽돌 한장 한장을 올려준 1만여명의 불자들이 있었기에 건립될 수 있었다. 동국대는 9월 27일 조계종 종정 ..
[2002-09-30]
 
불교원형 콘텐츠 산업 뜨겁다 
탱화 속에 등장하는 신장들이 게임의 주요 캐릭터로 개발되고 단청장의 손끝에서 이루어진 문양이 디지털 기술로 재가공 되어 산업현장에서 활용된다. 불교계가 안고 있는 수많은 이미지 등 원형 자산이 디지털 세상에서 새로운 가치로 떠오르고 있다. 문화콘텐츠의 개발 ..
[2002-09-30]
 
[도움] 급성백혈병 1년…수술막막 
급성백혈병으로 1년째 여의도 성모병원에서 치료해 오던 한 불자 가장 이광용씨(42)가 이식수술비는커녕 생활비 마련도 곤란한 처지에 놓여 애를 태우고 있다. 전북 군산에 사는 이광용씨의 불행은 IMF이후 거듭된 사업 실패에서부터 시작됐다. 수천만원을 빚을 고 ..
[2002-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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