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9. 11.30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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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꿈꾸는 뒷간 
"똥·오줌에도 도(道)가 있다는 말이 있고 뒷간으로 그 집의 품격을 가늠한다는 말도 있다. 사람의 진실됨은 우리가 은밀하게 여기는 뒷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 가에 따라 알 수 있다.” 사찰 해우소 뒷간의 지혜에 감복해 자신도 꼭 그런 뒷간을 짓고 살겠다면 ..
[2000-10-18]
 
티베트와 중국 
달라이 라마와 포탈라궁과 흰눈이 덮인 높은 산…. 서장(西藏)이라고도 불리는 티베트는 우리에게 막연한 동경의 대상이다. 그러나 짙은 종교적 색채에 가려진 티베트의 역사는 우리에게 낯설기만 하다. 신간 <티베트와 중국>(소나무)은 티베트와 중국의 관계를 역사 ..
[2000-10-18]
 
불교문예 가을호 
불교문예 2000년 가을호가 나왔다. 이번 호는 제5회 현대불교문학상 수상자 최하림 시인 특집으로 꾸몄다. 최씨의 대표시 '마른 가지를 흔들며' 외 10편의 시와, 문학평론가 문혜원씨의 작품론, 시인 여림씨의 '내가 본 최하림 시인' 등이 실렸다. 문학평론으 ..
[2000-10-16]
 
똥막대기 
이시우 전 서울대(천문학과) 교수는 밤하늘의 별을 관찰하는데 평생을 바쳐 온 사람이다. 심지어 화장실 갈 때도 전공서적을 놓지 않았다. 그런 그가 98년 정년을 5년여 남겨놓고 스스로 대학 강단을 물러서면서부터 외도(?)를 시작했다. 작년에 <별과 인간의 일생> ..
[2000-10-16]
 
생활 속 불법수행 
믿음과 실천은 하나이다. 본질을 향해 겉옷을 벗겨 가면 둘다 '깨침'이란 불교의 궁극적이 목적에 들어 있다. 이는 승가와 재가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다. 옛 조사들은 부처님을 향한 돈독한 신심을 강조하는 한편 수행을 생활화할 것을 강조했다. 재미 시인 강 ..
[2000-10-14]
 
헤세가 동양에서 배운 진리 
서양의 정신세계를 넘나들었던 헤르만 헤세(1877∼1962). 그는 무엇 때문에 동양의 정신세계로 발을 들여놓았을까. <헤르만 헤세와 동양의 지혜>(두레)는 독일의 작가 헤르만 헤세의 작품을 동양 정신의 관점에서 분석한 글이다. 이를 통해 그가 동양의 지혜에 얼 ..
[2000-10-14]
 
부처님의 육성 초기설법 모음 
부처님께서 깨달으신 내용은 무엇일까. 그리고 우리에게 설하고자 했던 가르침은? 불자라면 이러한 의문은 한번쯤 가졌을 것이다. <초전법륜경·무아경>(화은각)은 이런 물음에 답한 책이라 할 수 있다. <초전법륜경>은 부처님께서 깨달음을 얻은 후 녹야원에서 다섯 ..
[2000-10-14]
 
[서평] 지식사회는 가고 正覺사회가 온다 
농수산부 장관을 역임한 허신행 박사가 <지식사회는 가고, 정각사회가 온다>는 미래에 관한 저서를 내놓았다. 미래를 예견하는 영역은 주로 서구 미래학자들의 전유물 처럼 되어왔던 사실을 감안할 때, 이 책은 관심있는 독자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기에 충분하다. ..
[2000-10-13]
 
일본 여류화가의 경주 남산 예찬론 '…대화' 
미리 일러둘 점이 있다. 책의 내용에 한국 독자들이 민족주의적 감정을 개입하지 말자는 제언이다. 저자가 일본인이고, 그가 어떤 인연으로 경주 남산 불교미술의 미술사적 위대성을 예찬했다고 해서 그것이 곧 양국 문화의 우열비교는 아니라는 점이다. 아름다운 것에 ..
[2000-10-13]
 
노벨문학상 수상작 장편소설 '영산' 
올해 노벨문학상을 받은 중국 작가 가오싱젠(60)의 대표 장편 소설 `영산'(靈山)은 격조 높은 내용과 함께 서사구조에 있어 대담한 시도를 담고 있는 작품이다. 전체적으로 등장인물들의 그림같은 여정을 그린 이 작품은 여행기이면서 철학적 여정의 기록이다. 또 ..
[2000-10-13]
 
전통 사찰 현황 자료집 발간 
문화관광부는 최근 전국의 전통사찰 현황을 담은 자료집 <전통사찰 현황>을 발간했다. 97년 발간된 자료집을 수정·보완해 만든 이번 자료집은 지역별·종단별 전통사찰 현황이 담겨있다. 자료집에 따르면 경북이 143곳으로 가장 많고 경남 84곳, 경기도 76곳 등 모 ..
[2000-10-11]
 
일만송 수행일기 
재미 시인 강옥구 씨가 청화 스님의 권유로 '보리방편문'을 만번 독송하면서 느끼고 생각한 것을 일기 형식을 빌어 쓴 책. 글쓴이는 청화 스님의 가르침을 받고 도 법문집을 공부하면서 '나'라는 것이 없다는 공의 도리를 아미타 부처님의 광명이라 이해하고 생각과 행위 ..
[200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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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으로 체험하는 꽃 작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