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9. 5.2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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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집 ‘단절의 계보’전 8월 11일부터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할머니들의 초상과 증언 목소리를 전시하는 나눔의집 ‘단절의 계보’전이 8월 11~22일 서울 안국동 ‘갤러리 피쉬’에서 열린다. 미국 시카고대학 음악과 박사과정 조슈아 필자 씨가 나눔의집 할머니를 대상으로 녹음한 목소리 400편과 일 ..
[2004-08-06 오전 9:17:00]
 
조계종, 결연가정 어린이 초청  
;7월 23일 오전 8시, 배낭을 맨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하나 둘 조계사 앞으로 모여 들었다. 이들을 기다리던 스님들 또한 아이들이 보이자 이름을 부르며 반갑게 맞이한다. 다정하게 얘기를 나누는 모습이 마치 부모와 자식이 만난 것처럼 자연스럽다. 이날 ..
[2004-07-29 오후 5:25:00]
 
"군부대와 교도소에 불법의 씨앗 뿌려졌으면"  
;“군부대 장병, 교도소 재소자들에게 불법의 씨앗이 뿌려졌으면 합니다.” 서울 사간동 법련사(주지 보경)가 7월 26일 사부대중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불서 나눔 법회를 개최했다. 법련사는 이날 불일출판사가 발행한 10종 각 100권씩 1천여권을 ..
[2004-07-29 오후 5:24:00]
 
“법련사를 도심속 나눔의 사찰로”  
;“법련사를 도심 속 나눔 사찰로 만들어가겠습니다.” 서울 경복궁 옆 도심 한복판에 위치한 순천 송광사 서울분원 법련사 주지 보경 스님(조계종 중앙종회 의원). 1년전 주지 소임을 맡은 스님은 “스님은 포교와 수행밖에 할 것이 없다”며 “포교는 나눔운동 동 ..
[2004-07-29 오후 4:50:00]
 
“피를 나누면 세상사람 모두 형제죠” 
헌혈량 급감으로 혈액 수급에 비상이 걸렸다. 혈액 수급 파동은 날로 심각해져서 수술을 해야 하는 환자의 수술이 연기되고 혈소판 공급이 필요한 백혈병 환자들이 고통을 겪고 있다. 7월 20일 사회복지법인 불국토 산하 기관의 직원, 자원봉사자, 지역 주민이 참여한 ..
[2004-07-29 오후 4:15:00]
 
새생명광명회 의료봉사 
(사)새생명광명회(이사장 김기원)는 7월 16일 경남 진주시 지수면 일대에서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서 새생명광명회는 200여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의료 검진, 눈시력및 심장병 검사, 안경 나눔, 이발미용, 기침술, 상담 등의 봉사를 실시 ..
[2004-07-29 오후 4:12:00]
 
천태종 몽골에 생필품 보내 
천태종 불자들의 정성이 몽골에 전해졌다. 천태종(총무원장 운덕)은 7월 12일 총본산 구인사에서 ‘몽골국 생필품 보내기 원만성취 법회’를 열고 주한 몽골대사관을 통해 지원품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천태종 총무원장 운덕 스님은 “천태종 불자들의 정성이 몽 ..
[2004-07-21 오후 4:22:00]
 
통도사 옥련암 법선 스님 티셔츠 보시  
;7월 11일, 양산 통도사 옥련암. 아이들의 손을 잡고 옥련암을 찾은 부모들은 주지 법선 스님이 건네는 선물을 받아들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도량에 아이들이 보인다 싶으면 달려가 법선 스님이 내미는 선물은 <부처님은 내 친구>라는 문구가 새겨진 귀여운 ..
[2004-07-21 오후 4:22:00]
 
[도와주세요] 충북 진천 정종식 불자 
한 불자가 넉넉지 못한 형편으로 힘겹게 병마와 싸우고 있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1년 전부터 황달을 앓아오다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최근에야 병원을 찾은 정종식(77·진천군 진천읍) 씨는 정밀조사 결과 간과 십이지장을 연결하는 통로인 담관에서 암이 ..
[2004-07-21 오후 4:19:00]
 
‘현대불교’ 군부대 등에 6년간 45만부 보내 
현대불교신문이 1997년 7월부터 전법의 손길이 잘 닿지 않는 군부대 교도소 병원 복지시설 및 해외교민시설 등을 대상으로 전개한 ‘신문보내기 법보시 운동’이 7월 현재 총 45만165부를 달성했다. 금액으로는 총 4억5천 165만원에 이른다. 수혜 현황을 ..
[2004-07-14 오후 4:19:00]
 
이웃과 함께 지혜의 등 밝혀 
“마음이 어지러울 때 ‘길을 묻는 이에게’를 읽으며 나 자신을 돌아보았어요. 이런 소중한 말을 나 혼자서만 보기에는 너무나 아까웠지요. 그래서 현대불교신문을 법보시하게 됐어요.” 지난 1999년부터 5년째 매월 10만원씩 현대불교신문 법보시를 해오고 있는 ..
[2004-07-14 오후 4:18:00]
 
“나눔은 행복으로 가는 지름길” 
“큰 액수를 보시한 것도 아닌데 부끄럽습니다. 앞으로 계속 할 수 있다면 그것이 복이지요.” 1999년부터 현대불교신문 법보시운동에 동참하고 있는 오병희(71·법명 춘몽) 보살은 ‘영수증을 받기 미안할 정도로 작은’ 보시를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이 부담스럽기 ..
[2004-07-14 오후 4: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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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으로 체험하는 꽃 작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