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8. 10.22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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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불교일꾼]김형섭 예천불교연합신도회 사무국장  
예천 불교의 어제와 오늘을 두루 꿰고 있는 사람. 예천불교연합신도회 김형섭(48) 사무국장이다. 1987년 10월 예천불교청년회에 가입한 후 약 20년 동안 예천불교의 중심에서 실무를 보며 지역불교발전을 이끈 장본인이다. 그래서 예천불교를 알려고 하면 ..
[2006-07-12 오후 4:48:00]
 
울산지방경찰청 시민에 개방 '새바람'  
경찰이 무섭다는 건 옛말이 됐다고는 하지만 아직 ‘경찰’은 그다지 친근한 존재는 아니다. 경찰의 묵은 이미지를 깨는 일이 그만큼 어렵다는 말이다. 그런데 울산지방경찰청에 새바람이 불고 있다. 올 5월부터 울산지방경찰청이 시민과 어린이들에게 개방됐다. 9층 ..
[2006-06-21 오후 3:30:00]
 
[지역불교일꾼]범일규 지하철 풍경소리 광주ㆍ전라 대표  
오는 4월, 개통 3년을 맞는 광주 지하철에서 ‘불교’를 이야기하는 이가 있다. 지하철 풍경소리 광주, 전라 범일규 회장(스키 캠프 ‘명륜’대표). 그는 매달 한번씩 1호선 13개 역사에 비치된 포교용 포스터를 교체한다. 포스터가 범 회장의 분신이 되어 ..
[2006-03-26 오후 8:22:00]
 
"생활이 곧 기도라야"  
1월 23일 오후 3시, 대구 남구 대명동 구도회 법당에서 홀로 자리를 지키며 바쁘게 움직이는 이가 있다. 자그마한 사무실 방에서 전기 난로 하나로 추위를 쫓으며 컴퓨터 앞에 몰두해 있는 하재웅(66세) 회장이다. 바쁜데 방해가 되지 않았을까? “열면 미 ..
[2006-02-22 오후 5:55:00]
 
"화합 바탕으로 지역봉사 앞장"  
대구 불교계의 크고 작은 행사에 항상 빠지지 않고 나타나는 사람이 있다. 바로 한국운전기사불자연합회(운불련) 대구지역회 신상용(52) 회장이다. 운불련 대구지역회 650여 회원의 수장인 신회장은 언제나 주황색 셔츠의 제복을 깔끔히 차려입고 ‘달리는 법당 ..
[2006-02-21 오전 9:15:00]
 
부산 복지 개척에 없어서는 안될 행정전문가  
부산 불교 복지는 불과 15년 만에 눈에 띄는 외형적인 성장을 이뤘고 각 복지분야의 앞서가는 모델로 자주 언급되곤 한다. 때론 행정당국에서도 어쩌지 못하는 사안에 대안을 제시하고 있기도 하다. 그러한 부산 불교 복지의 오늘 뒤에는 부산불교사회복지기관협의회 박 ..
[2006-01-10 오후 2: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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