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9. 5.26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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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청년불자 신영재 군  
;9년째 백혈병을 앓고 있는 청년 불자가 치료비를 마련하지 못해 애를 태우고 있다. 1996년 급성골수성 백혈병 진단을 받아 6차에 걸려 항암치료를 받은 신영재(19) 군이 지난 99년 백혈병 1차 재발에 이어, 또 다시 병이 도져 투병 중에 있다. ..
[2004-03-02 오후 1:51:00]
 
서태지 등 도메인 경매 수익금 나눔의 집 기부 
인온켓(www.onket.com)경매에 ‘서태지와 아이들(taiji-boys.com)’과 ‘이효리(leehyolee.co.kr)’ 도메인(소유자 ID: adsl7077)이 자선경매에 부쳐지고 있다. 또 수익금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쉼터인 ‘나눔의 집 ..
[2004-03-02 오전 11:47:00]
 
뇌종양 투병 조주희양 성금 이어져 
뇌종양 투병중인 산골소녀 조주희(월정분교 5년) 어린이 사연이 나눔의 손잡기 캠페인에 소개되면서 성금전달이 이어지고 있다. 전주 인후동 이영옥 보살은 “작은 단체에서 활동하고 있다”며 “신문을 보고 회원들과 십시일반으로 성금을 모아 매달 치료비를 기탁하기 ..
[2004-02-23 오전 10:04:00]
 
5년째 소년소녀가장 도운 지담 스님  
;소년소녀가장을 비롯 불우한 이웃을 5년째 돕고 있는 지담 스님. 서울 개화동 약사사에서 부전생활을 하며 푼푼히 모은 돈을 대부분 생활이 어려운 이들을 위해 사용하고 있다. 스님이 도움을 주고 있는 사람은 모두 7명. 수원 신갈에 있는 두 소년가장 김영국(20) ..
[2004-02-23 오전 10:00:00]
 
나누고 손잡는 곳이 극락이죠  
;“내가 나눠주는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나에게 주는 것이지요. 있어서 보시하는 것이 아니라 본래부터 없었던 것이기에 없는 것을 함께하는 것입니다.” “26년간 법 먹고 이 일만 하다보니 이제는 생활 돼버렸다”는 평택 명법사 총무 화정스님. 스님은 평택 ..
[2004-02-23 오전 9:46:00]
 
자비의 가르침 '생명나누기'로 실천해요"  
;‘나누면 커집니다. 자, 이제 실천입니다.’ 나누면 나눌수록 기쁨은 커진다. 베푼 사람만이 그 참맛을 알 수 있는 ‘나눔의 미학’. 본지가 창간 10돌을 맞아 연중캠페인으로 벌이는 ‘나눔의 손잡기 운동’에 생명나눔실천본부(이사장 법장ㆍ조계종 총무원장)가 ..
[2004-02-19 오후 3:54:00]
 
나눔 저금통 분양해요  
불자 약사보리회는 회원 약국에 저금통을 비치하고 나눔의손잡기 모금운동에 동참했다. 사진은 청량리 남녕약국 류남녕 약사가 동전을 저금통에 넣고 있는 모습. 고영배 기자 ..
[2004-02-19 오후 3:51:00]
 
뇌종양 투병 주희 “학교서 공부할래요”  
;뇌종양 투병중인 12살의 산골 소녀가장을 도와주세요. 악성 뇌종양에 걸린 산골 소녀가장 조주희(진부초교 월정분교 5학년) 어린이는 몸이 불편한 조부모와 9살짜리 동생까지 책임지고 있다. 지난해 9월 뇌종양 진단은 부모를 잃고 힘겹게 살아온 주희에게 ..
[2004-02-19 오후 3:47:00]
 
도시락마다 나눔의 행복과 보람 '꽉꽉'  
;11월 4일 강동구 강일동의 한 골목길로 들어서니 쓰러져가는 판자집들이 즐비하다. 지붕이 내려앉은 집, 찢어진 비닐로 감싼 집, 대문이 반쯤 꺾인 집들이 버려진 동네를 연상케 한다. 과연 사람이 사는 집일까 하는 생각에 대문을 조심스레 열었다. 놀랍게도 낮고 ..
[2003-11-10 오전 10:22:00]
 
평화와 나눔의 한마당 열린다 
광복절을 맞아 돌아가신 위안부 할머니들을 추모하며 광복의 기쁨을 함께 나누기 위한 ‘평화와 나눔의 한마당’이 8월 15일 경기도 광주 나눔의 집(원장 능광)에서 위안부 할머니들과 외국인 노동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돌아가신 피해자 할머니들을 추모하는 ..
[2003-08-11 오전 8:39:00]
 
‘나눔의 정거장 행복열차 타세요’ 
-경주 안강역 최해암 역장- 차디찬 겨울 들판의 적막을 깨며 낡은 열차 한대가 시골역으로 들어선다. 감색 재킷에 회색 바지의 제복을 깔끔하게 차려입은 중년의 역장이 플랫폼에서 깃발을 흔들며 기차를 맞이한다. 힘겹게 먼 길을 달려온 듯 철마는 ..
[2003-02-12 오전 10:04:00]
 
나눔의 손잡기 운동 후원합시다 
▲‘작은 보시라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환한 웃음을 선사할 수 있다’. 사진은 환한 웃음으로 후원자를 맞고 있는 서울시립노인요양원 할아버지 할머니들. ◀‘Give 5%’운동을 전개하는 도봉경찰서 불교회는 매년 두차례 관내 무의탁 노인잔치를 열고 있다. 세 ..
[200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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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으로 체험하는 꽃 작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