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종양 투병중인 산골소녀 조주희(월정분교 5년) 어린이 사연이 나눔의 손잡기 캠페인에 소개되면서 성금전달이 이어지고 있다.
전주 인후동 이영옥 보살은 “작은 단체에서 활동하고 있다”며 “신문을 보고 회원들과 십시일반으로 성금을 모아 매달 치료비를 기탁하기로 했다”는 사연을 전했다.
월정분교 한기철 선생님은 “기사가 나간 후 문의전화가 많이 오고 있다”며 “도움 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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