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9. 7.29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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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승회의 첫 의장 장성화 법사  
;“지난해 11월 군불교위원회가 출범한 이후 구성된 군승회의의 첫 의장으로서 군승회의를 조직적으로 운영하고 체계를 확립하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7월 15일 강원도 양양 호국충용사에서 열린 군승총회에서 군승회의 첫 의장으로 선출된 법승 장성화(47· ..
[2002-07-20]
 
인도에서 열린 제4차 JTS 국제워크캠프  
;지난 7월 2일부터 16일까지 JTS 해외사업장이 위치한 인도 비하르주 둥게스와리 일대에서는 한국인 청년자원봉사자들이 참가하는 제4차 JTS 국제워크캠프가 열렸다. 부산과 서울지역에서 서류와 면접, 사전교육을 마치고 선발된 49명의 대학생 청년 자원봉사 ..
[2002-07-19]
 
연 2회 승려재교육 실시-고운사 주지 혜승스님  
;고운사는 7월 16일 70명의 구성원중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중총회를 열고 차기 고운사 주지로 혜승 스님(의정부포교원장)을 만장일치 추대했다. 신임 고운사 주지 혜승 스님은 1936년생으로 도원스님을 은사로 출가하여, 56년 해인사에서 정영스님을 계사 ..
[2002-07-19]
 
천태종 종합대학 설립 
불교 3대 종단의 하나인 천태종이 소수정예 인재양성을 목표로 4년제 첨단 종합대학인 금강대학을 설립, 교육인적자원부의 인가를 거쳐 내년 3월 개교한다. 초대 총장으로는 서울대 17대 총장을 역임한 박봉식(朴奉植) 서울대 명예교수를 임명하기로 의결했다. ..
[2002-07-19]
 
고운사 주지에 혜승스님 
고운사는 7월 16일 70명의 구성원중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중총회를 열고 차기 고운사 주지로 혜승 스님(의정부포교원장)을 만장일치 추대했다. 신임 고운사 주지 혜승 스님은 1936년생으로 도원스님을 은사로 출가하여, 56년 해인사에서 정영스님을 계사로 ..
[2002-07-19]
 
북한산관통도로 공사중지 일부승소 
서울지방법원 북부지원(재판장 김범운)이 서울고속도로(주)가 시행하고 있는 북한산 관통도로 일부 구간에 대한 공사중지 결정을 내렸다. 7월 16일 서울지법은 회룡사가 제기한 '북한산 관통 외곽순환고속도로 공사금지 가처분'에 대해 "사패산 터널공사로 인해 수 ..
[2002-07-19]
 
천성산 살리기 1인 시위 
천성산을 관통하며 건설되는 고속철 반대운동을 꾸준히 펼쳐온 내원사 산감 지율스님은 7월 15일 부산시청앞에서 1인 시위에 들어갔다. 지율스님은 고속철 건설과 관련 안상영시장이 선거전과 당선후 명백하게 말바꾸기를 하고 있다고 1인 시위의 이유를 밝혔다. ..
[2002-07-18]
 
김성재 문화부장관 정대스님 예방  
;신임 김성재 문화관광부 장관이 7월 15일 조계종 총무원장 정대스님을 예방하고 "불교계가 성공월드컵이 될 수 있도록 법회를 개최해준 것에 감사드린다"며 "특히 외국인 템플스테이에 대한 호응이 좋았다"고 밝혔다. 이에대해 정대스님은 "템플스테이는 외국인들 ..
[2002-07-18]
 
LG 규탄대회 잇달아 
승복을 입고 삭발을 하는 등 승려로 추정되는 150여 명이 11일 송추 철마선원을 침탈하려는 사건과 관련해, 시민·종교단체의 항의집회가 잇달아 개최되고 있다. '자연환경보존과 사찰수행환경 수호를 위한 조계종 공동대책위원회'(이하 공대위)는 7월 16일 오전 ..
[2002-07-18]
 
고운사 산중총회 
조계종 제 16교구 본사 고운사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법조)는 주지 후보 선출을 위한 산중총회를 7월 16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고운사 대웅보전에서 개최한다. 이번 고운사 주지선거에는 혜승스님(의정부포교원 주지)이 단독으로 입후보 했다. 054) 833 ..
[2002-07-15]
 
"여중생 사망사건 책임자 처벌하라" 
실천승가회 인권위, 경불련, 불교인권위 등 13개 불교단체들은 경기도 양주에서 6월 13일 발생한 주한미군 2사단 궤도차량에 의한 신효순, 심미선양 사망사건에 대해 7월 12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철저한 책임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다. 이들은 성명서를 통 ..
[2002-07-15]
 
세계 여성 수계 현황 
현재 남방불교권에서는 비구니(또는 그 승단)가 소멸했지만, 북방불교권인 한국, 중국, 대만 등지에서는 비구니 계맥이 전해지고 있다. 특히 한국의 비구니 승단은 세계에서 가장 평등한 승단내의 지위를 유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비구 수와 비슷한 7천여명에 달하는 ..
[200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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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으로 체험하는 꽃 작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