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9. 6.25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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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철 박사 초청 특강 마련  
_c부산 홍법사 주지 심산 스님은 8월 26일 통도사성보박물관 신용철 박사를 초청, ''탱화로 보는 불교우주관''을 주제로 특강을 마련한다. (051)508-0345 ..
[2007-08-16 오전 10:27:00]
 
“봉사ㆍ장학사업으로 활동 확대”  
법회 800회, 부산 불국토의 기둥이 되어 아버지와 같은 역할을 이어나가고 있는 부산불교거사림회의 저력은 35년간 이어온 법문의 현장에서 찾을 수 있다. 1972년 7월 31일 부산 영도 도서관에서 들려온 금강경 독송 소리는 부산 거사 불교의 시작이 ..
[2007-08-15 오후 3:17:00]
 
독립운동가 후손과의 만남 역시 역사와의 조우  
(사)운암김성숙선생기념사업회(회장 민성진) ‘제2회 항일운동 사적지 탐방’의 일정이 막바지로 접어든 8월 13일, 탐방단은 북경(베이징)에 도착해 14일까지 이틀간의 일정을 소화했다. 13일 탐방단에 반가운 손님이 찾아왔다. 바로 운암 김성숙 선생(법호 태 ..
[2007-08-15 오전 10:34:00]
 
좋은 세상 오도록 팔 걷어 부치고 나서야  
“이 먼데까지 뭐하러 와. 곧 죽을 늙은이에게 뭐 들을 게 있다고.” 3.1 운동에 참여했던 독립투사중 최고령 생존자로 알려진 유정(104) 스님(양평 용수사 주지)은 한사코 인터뷰를 거절했다. 하지만 스님의 독립정신을 배우고 싶다며 1시간여 동안 ..
[2007-08-15 오전 9:52:00]
 
“사찰 수목장 인정하는 예외조항 필요”  
“현재 운영되고 있는 종교계 장묘시설은 내년 5월 개정 장사법이 시행되면 ‘불법시설’이 됩니다. 이에 대한 예외를 인정하는 시행령 마련이 필요합니다.” 내년 5월 시행되는 개정 ‘장사 등에 관한 법률’의 시행안 마련을 둘러싸고 해당 부처와 불교계가 논란을 ..
[2007-08-14 오후 5:53:00]
 
`가짜학위' 신정아씨 빠르면 내주 체포영장 
''가짜 학위'' 논란의 시발점 신정아씨에 대해 서울 서부지검이 8월 14일 학위위조ㆍ업무방해 혐의로 빠르면 다음 주에 신씨에 대해 체포영장을 청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소인 조사를 마치고 신정아씨의 동국대 임용에 관여한 이들에 대한 참고인 조사를 하고 ..
[2007-08-14 오후 5:43:00]
 
홍법사도 북한산 보상금 문제 '뒤탈' 
남양주 봉선사에 이어 의정부 홍법사에서도 북한산(사패산) 보상금 문제가 ‘뒤탈’이 났다. 前 홍법사 주지 지섭 스님은 8월 14일 서울 조계사 인근에서 간담회를 열고 “2006년 11월 관음종 총무원장 홍파 스님이 당시 주지였던 자신과 신도들 모르게 도로공 ..
[2007-08-14 오후 5:42:00]
 
티베트 여성수행자 린첸 칸도 방한 
티베트 여성지도자이자 티베트여성수행자프로젝트(TNP) 총재인 린첸 칸도(Rinchen Kando Choegyal)가 8월 26일 처음으로 방한한다. 26일부터 9월 6일까지 일정으로 방한하는 린첸 칸도는 티베트 망명정부에서 여성으로서는 두 번째로 장관을 역 ..
[2007-08-14 오후 4:28:00]
 
대흥사에 ‘동다송비’ 제막  
해남 대흥사(주지 몽산)에 우리나라 차 고전인 <동다송(東茶頌)>을 새긴 ‘동다송비’가 세워졌다. 대흥사와 명원문화재단, 조계종 중앙신도회는 8월 11일 대흥사 앞뜰에서 동다송기념비 제막식을 봉행했다. <동다송>은 다성(茶聖) 초의선사(1786∼1866 ..
[2007-08-14 오후 3:57:00]
 
일본군 위안부 희생자 천도재  
_c은해사 주지 법타 스님은 8월 15일 은해사 거북바위 앞 야외무대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를 초청, 희생자 천도재와 쌍거북바위 진혼제를 봉행한다. ..
[2007-08-14 오전 10:41:00]
 
광저우 중산대학 운암선생 기리는 '성숙군혜기념관' 세워  
운암 선생의 발자취를 찾아 탐방단이 떠난 여행, 이제 절반이 지나갔다. 하지만 우리 항일운동사를 돌아보며 몰랐던 사실을 알아가는 재미와 교훈은 아직 또 절반이 남았다. (사)운암김성숙선생기념사업회(회장 민성진)의 ‘제2회 항일운동 사적지 탐방단(이하 ..
[2007-08-13 오전 10:51:00]
 
중국 내 우리 항일유적지 대부분 헐릴 위기  
잡초가 무성해 보기조차 쓸쓸한 공터, 세월의 흔적을 견디다 못해 곧 무너져버릴 것만 같은 목조건물. 이것이 중국 중경(重慶, 총칭)직할시의 우리 독립운동 유적 모습이다. 8월 12일 (사)운암김성숙선생기념사업회(회장 민성진) ‘제2회 항일운동 사적지 탐 ..
[2007-08-13 오전 10: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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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으로 체험하는 꽃 작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