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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법사도 북한산 보상금 문제 '뒤탈' |
지관 스님 “특위 구성해 철저히 조사하라” |
남양주 봉선사에 이어 의정부 홍법사에서도 북한산(사패산) 보상금 문제가 ‘뒤탈’이 났다.
前 홍법사 주지 지섭 스님은 8월 14일 서울 조계사 인근에서 간담회를 열고 “2006년 11월 관음종 총무원장 홍파 스님이 당시 주지였던 자신과 신도들 모르게 도로공사와 토지 및 지장물 매매계약을 체결하고 같은 해 12월 17억2천8백4만여원을 수령했다”고 주장했다.
또 “홍파 스님은 매매계약을 체결하는 과정에서 2007년 6월 30일까지 홍법사를 이주시키겠으며, 만약 이행치 못할 경우 법정이자 20%를 포함해 원금을 변제하겠다는 각서를 썼다”고 주장했다.
지섭 스님에 따르면 홍법사는 1986년 9월 한일불교문화교류차원에서 한일불교 우호 정진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일본 진언종 스님들이 중심이 돼 모금한 돈으로 기존 사찰인 보광사를 구입해 개명한 사찰이다. 이후 홍법사를 구입한 정학권 박사의 병환으로 제대로 관리할 수 없게 되자 일본 마키오 스님, 에스레 스님, 당시 조계종 총무원장 정대 스님, 한일불교문화교류협의회 사무총장 홍파 스님(관음종 총무원장)을 공동명의로 등기했다.
2000년 12월 북한산 관통도로 사패산 구간이 착공된 후 불교계가 일제히 반발했다. 홍법사도 이 구간에 포함돼 반대 운동에 뛰어들었다. 2003년 5월 범불교 차원의 투쟁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홍법사를 관음종 재단으로 등기했다. 홍법사와 도로공사는 2005년 이전 비용으로 25억4200만원에 합의했다.
문제는 여기서부터 불거진다. 지섭 스님은 “홍파 스님이 당시 주지였던 자신과 신도들 모르게 홍법사 매매계약을 체결하고 이전 각서까지 쓴 뒤 증여 형식으로 11억3000만원에 구입한 부산 문현동 소재 무문사로 갈 것을 강요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지섭 스님이 반발하자 2007년 3월 홍법사 주지직에서 해임됐으며 제적됐다.
지섭 스님은 “1995년 7월부터 개인 돈을 융자받아 6개월에 걸쳐 홍법사 대웅전과 요사채 3동, 관음입상, 화장실, 주차장, 축대공사를 해 사찰 면모를 일신하는 등 많은 신도들을 포교해 사찰을 운영해 왔다. 홍법사는 자신과 신도들이 일군 사찰”이라며 “홍법사는 홍법사 자체재산”이라고 주장했다.
또 “홍법사를 현 위치 인근으로 이전시키고 홍파 스님은 이 문제에 책임지고 종단협 사무총장과 한일불교문화교류협회 이사장직에 물러나야 할 것”이라고 요구했다.
이에 대해 홍파 스님은 “보광사를 매입할 당시 한일불교문화교류협의회 차원이 아닌 개인 자격으로 매입했다”며 “보광사는 한일불교문화교류협의회와 무관하다”고 주장했다. 스님에 따르면 당시 진언종 소속 스님들과의 인연으로 정대 스님 등과 의형제를 맺었으며, 80만엔 정도를 받아 보광사를 매입했다는 것이다.
홍파 스님은 또 “도로공사와 2006년 11월 매매계약을 체결할 때도 지섭 스님은 이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고 주장했다. 홍파 스님은 16일 이와 관련한 해명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현재 지섭 스님은 홍파 스님을 상대로 ‘부당이익반환청구’ ‘주지재임무효확인’ ‘채권가압류신청’ 등을, 홍파 스님은 지섭 스님을 상대로 ‘퇴거가처분’ ‘업무방해금지가처분’ 소송 등을 제기한 상태다.
이와 관련 한일불교문화교류협의회 사무총장 남정 스님은 “당연직 이사장인 조계종 총무원장 지관 스님에게 14일 이 문제를 보고하자 특위를 구성해 철저히 조사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한일불교문화교류협의회는 8월 29일 오후 3시 이사회를 개최해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봉선사도 북한산 보상금 문제 등의 불거져 조계종 중앙종회 호법분과위원회 산하에 ‘사패산 및 봉선사 관련 의혹 조사소위원회’가 구성돼 조사를 벌이고 있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불교계가 환경운동 자체 목적이 아닌 ‘몸값 부풀리기’ 차원에서 환경운동에 나섰으며, 보상금을 둘러싸고 ‘자중지란’에 빠져들고 있다는 비판에 직면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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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우 기자 | dwnam@buddhapia.com |
2007-08-14 오후 5:4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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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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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종 스님들 대부분 재물에 유독 집착하는 집단인것 국민이 다알아요,? (2007-08-23 오전 9: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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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네네네
결론은 돈 10억 안준다고 땡깡부리는거네요.
푸하하하 네티즌들 화난다.
10억이 뒤동네 애들 이름도 아니고..
종단전체를 움직이시는 분들눈엔 이번 이 홍법사
일들이 얼마나 한심하고 그럴까 ..........휴~~~
잘 해결 되길 바랍니다.
아무쪼록 사법부에서 처리해야지 방법은
뭐 있겠나 싶네요. 제적을 당하신 후에도 이렇게 하시는걸
보니 ...................
(2007-08-22 오후 12:4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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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2007-08-21 오후 3:4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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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스트님 종정스님께서 일개 주지에게 부산으로 내려가달라고 사정을 했다고 하면 지나가던 개도 웃을 일 입니다. 종정스님은 종단의 정신적 지주 입니다. 오죽하면 종령을 발동하고, 종령을 거부한 스님에게 포교원장도 해임 했을까요? (2007-08-20 오전 10:5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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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장난아니군....밑에글은 꼭 지섭스님인양 공갈글을 올려놓셨네요...한심들 하군요. 모두 홍파스님이 풀어놓으셨나! 지섭스님은 홍법사를 지키려한 죄밖에 없으며 홍파스님은 돈에 눈이 멀어 어떻게든 돈을 가로채려고 가진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종단을 이용하여 지섭스님 해임 제명을 하였고, 처음엔 보상금에서 10억을 달라고 했을때 허락했으면 일이 이렇게까지 오지 않았겠지요. 하지만 홍법사 성전을 옮겨야 하는 부처님 돈을 어떻게 절도 옮기지도 않은체 돈부터 쓰겠다고 하는지....홍법사 수리 정비에 나도 동참했었지. 법당기와 축대 요사체 3채 내부수리 관음불상 화장실 모두할때 일본스님들께서 시주좀 보냈다는데 홍법사에는 한푼도 입금된 사실이 없다는거 아시나요? 다 중간에서 가로챘죠. 홍법사 도로공사 때문에 소음공해로 사찰운영에 대한 손해 정신적피해, 6년전부터 이사가는날까지 피해 대가로 6억원 시공사에서 주는 것을 왜 들먹거리는지..그동안 지섭스님과 홍법사가 피해가 얼마나큰지 헤아릴줄도 모르면서 이런식으로 지섭스님을 모략하면 안되지요. 지섭스님이 부산간다고 하셨다구요? 종정스님이 너무 지섭스님에게 사정하기를 원장이 마음이 다르니 부산으로 가면 불사금 받아서 불사하게 해주신다고 하여 지섭스님은 홍법사 신도를 위하여 의정부 인근에 암자라도 장만할 생각으로 남은 불사금 돌려달라고 종정스님한테 약속받고 내용써 준것도 알고 얘기들 하세요. 정말 이젠 불교망신시키지말고 홍파스님 정신차리십시오... (2007-08-19 오후 5:2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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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뭘그렇게 잘못했나요? 절 제적시키고..
이정도까지 올라오느니라고 얼마나 힘들었는데...
다 같이 먹고살자고 그러는거 아닙니까?
저승갈때 아무것도 못가져가는 누추한 인간이라지만
살아생전이라도 많이 벌고 많이 쓰면 그게 극락아닐까요?
제적당한거 돌릴수만있으면 돈이라도 쓰고싶건만..
그렇게는 불교계에서 받아주질 않는다 하더라고요..
돈이 최고인데. 불쌍한 중생들.. (2007-08-17 오후 3:3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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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n40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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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디따 헷갈리네요.
이말했다 저말했다 하는거란 말이지요..
음!
이건 언론을 등에엎고 한다는 쇼(show)?
곧 밝혀지겠네.
아무쪼록 빨리 밝혀지길 바랍니다.
관음종단에서 제적당하신분이 반성과 자숙을 안하고
이렇게 쇼를 하시니깐,
관음종 스님들 디따 화나시겠다.
빨리 해결되시길 ......... 마하반야바라밀!!!! (2007-08-17 오후 2:4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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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한다~~님, 그럼 지섭스님이 기자회견한 내용은 거짓이네/
그럼 이 언론사도 책임져야지 언론사 기자가 그런것도 모르고 기사를 써? 언론중재위원회에 회부시키자!!!!!!!!!!!!!! (2007-08-17 오전 9:2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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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당시부터 홍법사 주변은 기존 건축물 이외 어떤 것도 축조할 수 없는 그린벨트 지역이었는데 무슨 수로 대웅전과 요사채를 지었단 말인가! (2007-08-17 오전 9: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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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단으로 들어올돈을 개인통장으로 받을라구 했꾸나
넘 욕심 부렸네 우와~~그런 무모한짓을 하다니
그걸 덮으려고 더큰 거짓말하고 있는거 아냐? (2007-08-16 오후 2:2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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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n40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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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여기 달린 댓글 읽어 보니
지섭스님이 좀 불리하네...
이 글들이 사실이라면 말입니다.
그리고 사진에 나와 있는 얼굴 봐두라고 해서
봤는데
정말 ㅋㅋㅋ 송충이 눈섭 맞네요..ㅋㅋㅋㅋ
(2007-08-16 오후 2: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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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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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의정부 궐기대회때 갔었는데 그때는 종단이랑 지섭스님이랑 한마음으로 움직였던것을 알고있따
그런데 지섭스님이 너무 욕심을 많이 부렸다
지금도 그것이 마음 아플정도로 안타깝다
스스로가 스스로의 자리를 점점 좁게 만들고 있음에
옛날 석가모니 부처님시절에도 부처님과 처음엔 뜻을 같이했다가 나중에 달라진 제자들이 많았는데 지금도 그런경우와 뭐가 다를까
부처님법으로 해결할것을 법정까지 그리고 이렇게 여론화시키다니 (2007-08-16 오후 1:5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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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종 가사색이 이번에 괴색으로 바뀌었는데, 제적승이 우리 개산조 큰스님께서 정해셨던 황금색 가사를 수하고 있는 모습이 넘 맞지 않는 것 같네/ 아래 사진 내리시요. 그리구 다른 사진 있으면 올리시요// 기분상합니다. (2007-08-15 오후 8: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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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2007-08-15 오후 6:5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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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글쓰기 맨 아래를 보시면 이미지가 나옵니다
금강산 신계사 보시금 전달하는 스님이 지섭스님 입니다
얼굴 잘 익혀 두세요 (2007-08-15 오후 3: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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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구 지섭스님 들어보시요/ 홍법사를 지키기 위해 우리 관음종스님들이 그 추운 겨울에도 20명이 넘게 숙식을 하면서 지켰건만, 홍법사를 지켰던 스님들이 종단에서 홍법사 인수를 위해 갔었고, 종법에 따라서 순리대로 해 나가는 것이 맞다는 것을 이야기 했을 때 지섭스님은 한마디로 보상금 전액을 내게 주면 순리대로 따르겠다고만 주장해서, 결국엔 제적되었지만, 이렇게 까지 무모하게는 아니 봤는데 우리 관음종 스님들을 어찌 보려고 이러는건지... (2007-08-15 오후 2:5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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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765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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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불교교류협의회의 명의가 아니라 기부된 돈으로 산것을 명의신탁이라고 합니까? 법을 잘 아시는 분들은 명의신탁이 혹시 부동산 살때 이름만 거는 것을 말하는데, 이러한 경우에는 애초에 부동산을 산것이 아니라 기부금을 받아서 산 것이라면 명의신탁이라는 주장은 말도 안되네요. 등기부상에 이전된 자료를 가지고 명백히 밝혀주셔야 다시는 이런 일이 없으리라 생각되네요. (2007-08-15 오후 2:4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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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불교협의회도 잘 해야할 것으로 보니네요. 개인이 물욕에 어두워 정신을 못차리는 것은 제적이라는 처벌로 끝날 수 있지만 국제 불교계의 한국을 대표하는 단체마저 금전의 흐름을 따라다닌다면 가슴치고 통곡할 일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2007-08-15 오후 2:3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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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공한 이치를 가장 잘 이해한 수보리 존자가 이 기사를 보면 아마 이렇게 말씀하셨을 겁니다. 공한 이치를 깨달아 바라밀다를 행하도록 가르쳤건만, 어찌 돈의 이치를 쫓아 오욕락을 행한단 말이냐? (2007-08-15 오후 2:3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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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icn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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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나라의 국민은 대통령도 마음대로 할 수 없는 법이 있소, 대통령이 동사무소에 가서 주민등록증을 떼려할 때 국무총리한테 부탁하나? 결국 동사무소 직원이 저장된 데이터를 가지고 대통령의 개인 정보를 빼 주어야하는 법인데, 동사무소에 가서 해결할 일을 청화대에 가서 호소하는 격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이오./ 집안의 규칙도 무시하는 승려라 제적되었을 때 모두들 산문출송시킬 것을 주장해서 채탈도첩의 단계를 거쳐야 했으나 총무원장 큰스님의 자비심이 지금까지 그것만은 안된다고 하셔서 종도들도 모두 그 뜻을 기다리고 있거늘... 부끄러운줄 모르고 이런 어리석은 중의 모습을 드러내다니... (2007-08-15 오후 2: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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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icn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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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관음종 스님이오! 지섭스님이 종단일을 방해하면서 해온 해종행위가 얼마나 많은지 나는 다 알고 있소. 2006년 3월부터 한국도로공사에 보상금을 종단이아니라 김지섭 개인통장으로 넣으려 공문발송하고, 한국도로공사가 원칙대로 재단인 관음종으로 입금하는 것을 결정했을 때는 어땐는가? 작년 12월 보상금 수령직전에 유령 신도회를 동원해서 한국도로공사를 방문한 장본인이 김지섭스님이 아닌가말이요. 급기야 종단의 어떤 방침도 따르지 않고 사법당국과 상의하겠다는 엄청난 일을 저질러서 결국에는 제적이 된것을 이제와서 종단이 신도와 주지였던 지섭스님 몰래 이 일을 벌렸다고? 이런 하늘이 알고 땅이 아는 일을 손바닥으로 하늘의 태양을 가리려 하다니... 부처님 법을 땅에 떨어뜨리고 사회법에 호소했으면 조용히 기다리지 왜 이리 불자들 맘까지 어지럽히노? 차라리 이렇게 되니 내 속이 다 시원하다. 밝은 세상에 명백히 밝혀서 승가의 엄격함을 되살려 주시요/ (2007-08-15 오후 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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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관음종 스님인데, 위 기사중 사실이 아닌 부분이 있네요. 지섭스님은 현재 관음종을 마구 휘저어서 도저히 종단의 법으로는 구제할 수 없을 정도로 해종행위를 한 스님입니다. 어쨌든 이렇게 언론에 나왔으니 나도 한마디 해야겠네요. 주지해임의 이유가 부산으로 이전하는 문제로 인했다고하는 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지섭스님이 종정예하께 가서 부산 홍법사로 가겠다는 각서까지 쓰고 종령에 따르겠다는 자필 사인까지 한 것을 관음종 스님들이 다 아는데 하늘이 부끄럽지도 안으신가? 제적이 되어서 승려로서의 역할에 오명을 뒤짚어 썼으면 가만히 자중할 줄 알고 우리 총무원장 큰스님께서는 얼마나 많은 인내심으로 종도들까지도 가라앉히시면서 계신데 이런 망령된 짓을 어찌 함부로 한단말이요???????? (2007-08-15 오후 1:5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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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y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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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잘못된 기사로 불자들의 마음을 상하게한 장본인은
어떤 법으로 다스려야합니까? 불교계 최고령으로도 겁 없이 하늘을 바라보고 다니는 분이라면 이런 명예나 불교계의 입장을 생각할 리 없고, 계율을 엄격히 지킬때 스님이라는 삼보의 이름을 붙일 수 있는거 아닌가요? 주인공 스님은 왜 제적이 되셨나요? 이유도없이 그런일이 벌어졌나요? (2007-08-15 오후 1: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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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y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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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관큰스님께서 나서신다니 잘 밝혀 지겠네요.
문제를 가장 잘 아실 수 있는 한국불교의 어른이시니까요. (2007-08-15 오후 1: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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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부동산 매매가 이루어지려면
부동산 현장엘 가야하고, 현거주자(점유자)가 모르게
매매할 수가 없는데요,
여기나와있는 내용으론 관음종단의 종단큰스님
개인이 현지에 살고있는 주지스님몰래 팔아넘긴거처럼
나와있는데 한국도로공사가 바보도 아닐테고,
이건 금방 밝혀지겠는데요.
하여튼 돈이 연관되서 관세음보살님과 부처님의
근본 불성은 없고, 오로지 탐욕만이 남아있는듯! (2007-08-15 오후 12:4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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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당사자를 빼고 어떻게 보상금 입금이 되겠어요?
명명백백하게 밝혀서 누가 거짓을 고하는지 반듯하게 밝혀야 불교계가 얼렁뚱땅하다는 말을 더이상 안듣지, 말도 안되는 말들이 넘 많아서... (2007-08-15 오후 12: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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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진실은 밝혀지게 마련 (2007-08-15 오후 12: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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