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9. 7.30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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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관통도로 저지 조계종 25교구 대책위 발족 
‘북한산국립공원 관통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조계종 제25교구 대책위원회’가 9월 20일 남양주시 봉선사에서 발족됐다. 11명의 봉선사 스님으로 구성된 대책위는 이날 위원장에 봉선사 부주지 각원스님, 부위원장에 무착스님, 실무위원에 봉선사 총무국장 선우, 기회 ..
[2001-09-21]
 
해외거주 국제포교사 한국문화체험 
한국불교종단협의회(회장 정대)가 주최하고 조계종이 주관하는 해외거주 국제포교사 초청 한국문화체험이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3박4일간 조계사, 부석사, 해인사, 불국사, 석굴암, 안동 하회마을, 청풍문화단지 등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 초청되는 국제포교 ..
[2001-09-20]
 
조계종, 창작찬불가 공모 
조계종 총무원(원장 정대)은 제3회 창작찬불가 공모대회를 개최한다. 응모접수기간은 10월 4일부터 20일까지이며, 접수장소는 총무원청사 2층 문화부 사무실이다. 제출서류는 신청서, 응모악보, 녹음테잎이다. 문의는 02-739-1830. 김원우 기 ..
[2001-09-19]
 
이미경 의원, ‘문화환경평가제도’ 도입 촉구 
새천년민주당 이미경 의원은 9월 10일 국회 문화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북한산 국립공원 관통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와 관련, ‘문화환경평가제도’의 도입으로 무분별한 문화환경 파괴를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이날 문화관광부에 대한 질의에서 “북한산 국 ..
[2001-09-19]
 
송광사 교구 종무행정 전산화 교육실시 
순천 송광사(주지 현봉)는 9월 14~15일 말사 운주사에서 송광사 총무국장 보리스님, 재무국장 정행스님 등 집행부스님 4명을 포함 10명의 수강생이 참석한 가운데 교구 종무행정 전산화 및 가람지기 교육을 실시했다. 교구사찰전산화를 이루기 위해 마련된 이날 ..
[2001-09-18]
 
진각종 '자성동이' 재창간 
진각종 통리원 포교부는 9월말 어린이 월간 포교잡지 <자성동아>를 재창간한다. 이번에 나올 10월호에는 이달의 시를 비롯해 불교전설, 한자공부, 자성찾는 이야기, 우리들 솜씨, 생활속의 지혜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진각종은 어린이 포교잡 ..
[2001-09-17]
 
종교계, 미국 사태에 대한 입장 밝혀 
한국불교종단협의회를 비롯한 천주교, 한국기독교총연합,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등 국내 종교계는 9월 12일 미국테러사건에 대한 분노와 희생자에 대한 애도를 표명하고, 전쟁 같은 더 큰 불행으로 비화되지 않도록 미 정부가 슬기롭게 대처할 것을 당부했다. 한국불 ..
[2001-09-17]
 
승가대 안암학사 활용 논의 
조계종 중앙종회 종립학교관리위원회(위원장 학담)는 9월 25일 11시 종회사무처에서 종립학교관리위원회를 열고 중앙승가대 안암학사 활용문제를 매듭짓는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최근 총무원과 중앙승가대 학인 동문회가 함께 서명한 합의서를 재검토하고, 안암학사 재계 ..
[2001-09-17]
 
진각종 '자성동이' 재창간 
진각종 통리원 포교부는 9월말 어린이 월간 포교잡지 <자성동아>를 재창간한다. 이번에 나올 10월호에는 이달의 시를 비롯해 불교전설, 한자공부, 자성찾는 이야기, 우리들 솜씨, 생활속의 지혜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진각종은 어린이 포교잡지 ..
[2001-09-17]
 
승가대 안암학사 활용 논의 
조계종 중앙종회 종립학교관리위원회(위원장 학담)는 9월 25일 11시 종회사무처에서 종립학교관리위원회를 열고 중앙승가대 안암학사 활용문제를 매듭짓는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최근 총무원과 중앙승가대 학인 동문회가 함께 서명한 합의서를 재검토하고, 안암학사 재계 ..
[2001-09-17]
 
종교계, 미국 사태에 대한 입장 밝혀 
한국불교종단협의회를 비롯한 천주교, 한국기독교총연합,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등 국내 종교계는 9월 12일 미국테러사건에 대한 분노와 희생자에 대한 애도를 표명하고, 전쟁 같은 더 큰 불행으로 비화되지 않도록 미 정부가 슬기롭게 대처할 것을 당부했다. 한국불교 ..
[2001-09-15]
 
종단협, 미국사태관련 입장 밝혀 
한국불교종단협의회(회장 정대)는 9월 12일 미국사태와 관련한 담화문을 발표하고 "생명을 살상하고 파괴하는 행위는 어떠한 명분으로도 용납될 수 없는 악행이다"고 밝혔다. 종단협은 또 "사상 초유의 국가재난으로 부터 벗어나 침착한 마음을 되찾아 이겨내기를 바 ..
[200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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