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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68. 10.26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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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자대상에 용태영ㆍ강부자ㆍ김병관씨

_c 불기 2551년 불자대상에 용태영 변호사, 탤런트 강부자씨, 김병관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이 선정됐다. 조계종 불자대상 선정위원회(위원장 지관ㆍ총무원장)는 “용태영 불자는 변호사로서 서울고법에 석가탄신일 공휴권 청구(73년)를 통해 부처님오신날을 국가 공 ..

[2007-05-17 오후 1:29:00]

[봉축법어] 대한불교전통조계종 종정 각암 스님

_c 佛無根境相 (불무근경상) 不見名見佛 (불견명견불) 云何於牟尼 (운하어모니) 而能有讚也 (이능유찬야) ..

[2007-05-16 오후 5:06:00]

[봉축법어] 대한불교종단진흥총연합회장 회암 스님

삼라만상의 그림자 그 가운데 나타나고 한덩이 뚜렷한 밝음은 안팎이 따로 없네 우리 스승 부처님께서 연등불을 친견하고 다겁토록 인욕선인 되셨다네 오늘의 석가탄신 봉축으로 업겁을 녹이고 극락정토 인연되어 성불하소서 ..

[2007-05-16 오후 5:04:00]

[봉축법어] 대한불교 법성종 종정 덕암 스님

凡事에 留人情이면 後來에 好相見이니라 인간은 언제나 남을 돕고 이웃에게 따뜻하게 대해야 한다. 이웃을 돕고 남을 따뜻하게 배려하는 일이야말로 자비의 원리이며 최고의 미덕(美德)일 것입니다. 남을 돕고 이웃에게 따뜻하게 인정(人情)으로 대하면 상대방도 ..

[2007-05-16 오후 5:03:00]

[봉축법어] 대한불교 무량종 종정대행 혜안 스님

사생의 자부(慈父)이신 석가모니 부처님. 육도중생을 구제코자 먹구름 헤치고 맑은 햇빛 쏱아지듯 미혹한 사바세계 진리의 빛으로 이땅에 오셨네. 날가고 달가고 세월은 무상(無常)하여 만사가 찰라로 영겁으로 돌고 도는데. 오욕(五慾)의 ..

[2007-05-16 오후 5:01:00]

[봉축법어] 해동불교 임제종 종정대행 지암 스님

생이라 죽음이라 하니 어디로 가는가? 부처님의 생애를 회상하면 바로 위대한 사상의 가르침. 그 공덕을 찬탄하고 공경하고 일찍이 전하는 마음이로세. 불기 2551년 부처님 오신날! 우리도 부처님 같이... ..

[2007-05-16 오후 4:59:00]

[봉축법어] 대한불교 불입종 종정 면철 스님

부처님은 모든 중생들이 태어나지 않고 늙지 않고 병들지 않고 죽지 않는 약을 나누어 주시고자 이땅에 오셨습니다. 산과 들에 지천으로 핀 꽃들도 손을 흔들며 죽어도 죽지않는 도리를 안다고 말합니다. 나뭇가지에 가벼운 몸을 맡긴 산새들도 죽지않는 이치를 저도 안다 ..

[2007-05-16 오후 4:58:00]

[봉축법어] 대한불교 대원종 종정 신풍 스님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이 땅에 오신지 2551년이 되었네. 오래동안 변하지 않는 광장 설을 설하셨고 끝없는 세월 빨리 가니 바르게 정진하여서 삼처전심의 소식을 더욱 생각나게 하네. 부처님 오신 참뜻을 열심히 공부수행 정진하여 전쟁이 없는 세계평화와 ..

[2007-05-16 오후 4:56:00]

[봉축법어] 대한불교 삼계종 종정 법수 스님

無(덧말:무)賴(덧말:뢰)黃(덧말:황)華(덧말:화)笑(덧말:소)白(덧말:백)頭(덧말:두) 凭(덧말:빙)欄(덧말:난)殘(덧말:잔)日(덧말:일)可(덧말:가)勝(덧말:승)愁(덧말:수) 故(덧말:고)人(덧말:인)遲(덧말:지)送(덧말:송)山(덧말:산) ..

[2007-05-16 오후 4:53:00]

[봉축법어] 세계불교 임제종 종정대행 법광 스님

진리의 광명이 가득히 빛나는 부처님 오신날! 마음속의 탐심과 어리석음을 지우고 대승의 도를 원만히 깨달아 세상시비에 얽매이지 않고 밝은 눈으로 다시 태어나시길 기원합니다. 만가지 꽃들이 앞다투어 피어나 온누리를 장엄하는 도다. 나무석가모니불. ..

[2007-05-16 오후 4:51:00]

[봉축법어] 한국생활불교조계종 종정대행 정관 스님

사바세계가 삼독 암흑인데 오색광명 비추며 나투시다 부처님오신날을 맞이하여 부처님의 삶과 말씀을 오늘에 되새겨 자신을 반성하고 이 중생사회를 밝혀 가는 주인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탐진치에 물들어 거짓에 가득차고 미혹으로 가득한 자기를 참회로 놓아버 ..

[2007-05-16 오후 4:49:00]

[봉축법어] 한국불교 임제선학원 종장 죽산 스님

己了如來眞實意는 四大本空이며 五蘊非有요. 諸惡莫作하고 衆善奉行함이 是爲波羅密이로다. 일체 중생들이 옷깃 여미어 부처님의 娑婆降臨을 奉祝하고 同體大悲의 香氣로 淸淨力을 增長하니 마음 있는 곳에 佛敎있음일지니, 어찌佛敎가 어렵다 하리요. ..

[2007-05-16 오후 4: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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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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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으로 체험하는 꽃 작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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