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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축법어] 대한불교 법성종 종정 덕암 스님
남을 돕고 이웃에게 따뜻하게 대해야
법성종 종정 덕암스님
凡事에 留人情이면 後來에 好相見이니라
인간은 언제나 남을 돕고 이웃에게 따뜻하게 대해야 한다.
이웃을 돕고 남을 따뜻하게 배려하는 일이야말로 자비의 원리이며 최고의 미덕(美德)일 것입니다.
남을 돕고 이웃에게 따뜻하게 인정(人情)으로 대하면 상대방도 그 인정(人情)에 감복(感服)하여 서로 존경하고 배려하고 사랑하며 그것이야말로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자비의 실천이며 나눔의 정신이며 부처님 마음입니다.
김원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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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kim@buddhapia.com
2007-05-16 오후 5: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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