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8. 3.27 (음)
> 신행
마하이주민지원단체협, ‘외국인 도움센터’ 운영
마하이주민지원단체협의회(대표 지관, 이하 마주협)가 8월 20일 조계종 전법회관 1층에 서울 종로경찰서가 지정하는 ‘외국인 도움센터’를 개소한다.

외국인도움센터는 최근 경찰청이 범죄 피해를 당한 외국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다문화센터 등 전국 232개 기관ㆍ단체들과 연계 운영 중인 시설이다.

18개 불교계 이주민지원단체로 구성된 마주협은 센터 현판식 이후 몽골법당, 방글라데시공동체 등 서울ㆍ경기지역 이주민 공동체 대표모임을 갖고 센터 운영 및 각 공동체간 협력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노덕현 기자 | Dhavala@buddhapia.com
2010-08-16 오후 4:01:00
 
한마디
닉네임  
보안문자   보안문자입력   
  (보안문자를 입력하셔야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내용입력
  0Byte / 200Byte (한글100자, 영문 200자)  

 
   
   
   
2024. 5.5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원통스님관세음보살보문품16하
 
   
 
오감으로 체험하는 꽃 작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