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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째 이어지고 있는 이 법회는 거사선풍(居士禪風)을 일으킨 백봉 김기추(1908~1985) 거사의 테이프 법문 듣기와 좌선을 병행하며 1주일간 자지 않고 참선하는 수행프로그램이다. 이 법회를 거쳐간 불자들은 불교법조인회장 전창열 변호사를 비롯해 우리는선우 대표 성태용 교수(건국대), 대불련총동문회 명예회장 명호근 쌍용양회 부회장, 김문환 前 국민대 총장, 청주지방검찰청 김진태 검사장 등 1000여명에 달한다. (010)6332-4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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