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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 간호사관학교 신입생 환영 법회

국군 간호사관학교 52기 신입생들을 위한 환영법회가 열렸다. 3월 25일 호국 약천사에서 열린 법회에는 청량산 보국사 주지 지행 스님, 육군본부 군종감 이원오 법사, 육군종합군수학교 신상래 법사를 비롯한 간호사관 생도, 치료중인 일반 병사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법회에서 육군본부 군종감 이원오 법사는 “사람은 행복하기 위해 살아야 한다”며 “군인이라는 직업도 행복하게 살기위해 선택한 길 일 것이니 복무기간 동안 좋아하는 것만 보고 듣고 느끼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신입생 전원은 법문집과 지행 스님이 준비한 선물을 받았다.
손효선 기자 | mindinhot@empas.com
2008-03-26 오전 11: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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