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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부부 참가자 진주하ㆍ이종복씨
"진리 찾는 도반으로 함께 참여"
부부참가자 진주하씨(오른쪽)와 이종복씨.

“진리를 찾기 위해 도반으로 같이 공부해보고자 참여했습니다.”

간화선 대중화에 부부가 동참했다. 주인공은 남편인 진주하(환성, 58)씨와 부인 이종복(연여, 54)씨. 남편 이름이 여성스럽고 부인 이름이 남성스러워 종종 오해를 사기도 한다고.

진주하씨는 대기업에서 건축분야 일을 하다 정년퇴직한 뒤 현재 건축감리일을 하고 있다. 2년 전 우연한 기회에 서울불교전문강당에서 공부하기 시작한 뒤 이 공부가 엄청나다는 것을 알게 됐다. “이제부터 남은 삶은 여기에 주력하겠다”고 다짐한 뒤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됐다.

마음공부 선배인 이종복씨는 유치원을 경영했었다. 현재는 국제포교사로 서울 봉은사에서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사찰안내를 하고 있다. 사찰안내를 하다 보니 “한국불교의 진수인 간화선을 제대로 알아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돼 참여하게 됐다.

입문 계기는 비슷해도 목표는 조금 달랐다. 남편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위에 간화선을 알리는데 주력하고 싶다”고 밝혔지만 부인은 “간화선을 실생활에 접목시키는데 노력하고 싶다”고 말했다.
충주 석종사/글=남동우 기자 사진=고영배 기자 |
2006-08-15 오후 12:30:00
 
한마디
열반조 조장님 이시네. 개성이 강한 분들이 모인 우리 조 이끄신다고 고생하셨습니다. 많은 추억도 남겼습니다. 지도력과 발심을 갖추신 분이시죠. 지혜와 증진력이 더욱 향상있으시고, 불법홍포에 큰 역할 해 주세요. 두 분이 함께 수행정진하시는 모습 참 좋았습니다. 우리나라 불자가정이 이런 모습이 바뀌는 것이 참 신행이겠죠? 삼복더위에 고생하셨는데.. 맑은 하늘을 이고 실참수행할 때 다시 뵐께요..
(2006-08-21 오전 3:4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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