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진리가 있다면 과연 그 진리가 무엇인지 실험해 보고 싶어서 참여했습니다.”
〈참선일기〉로 유명한 김홍근 성천문화재단 고전아카데미 연구실장(금회ㆍ49)은 책으로 공부하는 것에 한계를 느끼고 실참을 하기로 마음먹었다. 우리나라에 전통적으로 오롯이 살아있는 마음공부법은 간화선이라는 결론을 내리고 실참을 하기 시작했다.
“20여 년 동안 책으로 불교 공부한 것 보다 2년 동안 실참에서 느낀 것은 비교할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김홍근 연구실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큰스님들은 제가 느꼈던 것을 어떻게 정리하고 있는지, 불조들로부터 내려오는 전통이 살아있는 우리들에게 어떻게 연결되고 있는지 실험해 볼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홍근 연구실장은 간화선 대중화를 가로막고 있는 장벽으로 ‘언어’를 지목했다. 따라서 간화선을 ‘외국어’로 간주하며 일반인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번역’해 나가겠다는 생각이다. 이번 체험도 부다피아 커뮤니티 ‘김홍근의 참선일기(http://cafe.buddhapia.com/community/khg)’에 고스란히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