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미타는 또 7월 21일~8월 24일 총 6차례에 걸쳐 전국의 사찰 등에서 문화재 모니터 활동을 펼치며, 7월부터 10월까지는 매주 토요일 인사동 남인사마당과 청계천 광장에서 ‘청소년 문화존’ 행사를 연다.
이밖에도 대전파라미타(042-623-2462)는 7월 31일~8월 10일 ‘요가와 함께하는 지도자연수’를, 부산파라미타(051-513-4306)는 ‘흙사랑 농촌봉사활동’(7월 18~20일)과 ‘파라미타 직무연수’(8월 21~25일)를 각각 진행한다.
대구파라미타(053-764-0806)도 ‘문화체험학교’(7월 8일), ‘동화사 하계수련회’(7월 15~17일), ‘은해사 하계수련회’(7월 26~28일)를 실시한다.(02)723-6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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