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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광선원 선지식 초청법회 입재
대흥사 조실 천운 스님 법문 "정진해야 삼업이 청정"
보광선원(주지 황백)은 2월 9일 새해맞이 선지식 초청 입재 법회를 봉행했다.

보광선원 신도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법회에는 2백여 명의 사부대중이 동참했으며 대흥사 조실 천운 스님이 법문했다.

보광선원은 200여명의 사부대중이 동참한 가운데 입재법회를 봉행했다.


천운 스님은 법어에서 “우리는 매일 삼업을 지으며 살고 있다. 삼업을 짓지 않기 위해서는 부처님의 뜻대로 생각하고 부처님의 뜻대로 행동해야 한다”며 “그렇게 정진할 때라야 삼업이 청정해지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다”고 법문했다.

법문 중인 대흥사 조실 천운 스님


보광선원이 마련한 선지식 초청법회는 3월 5일까지 영주암 조실 정관 스님, 선학원 이사장 도형 스님, 쌍계사 조실 고산 스님을 법사로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에 열린다. (051)973-7158
천미희 기자 | mhcheon@buddhapia.com
2006-02-10 오전 1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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